본문 바로가기

모여봐요 동물의 숲

(96)
모동숲 14일 째: 문리나 입주, 몽셰르 등장 오오오!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문리나 이사왔다ㅜㅜ 끼요홋!!!이젠 입주자도 늘었겠다, 돈도 더 벌었겠다, 이젠 안내소도 텐트 탈출ㅋㅋㅋ 몽셰르 편지가 왔다! 이제 꿈번지 설정할 수 있나 봄ㅋㅋ 아까비. 이미 무를 팔아버린 것ㅜㅜㅋㅋ 어어 그, 그래ㅋㅋ  달밤에 체조중인 크리스틴 ㅋㅋ나도 놀래면 같이 놀래줌ㅋㅋ 꿈 콜렉터 몽셰르짱그렇다고 한다난 아직 보여줄 게 없는 비루한 섬이라 후훗.. 아이돌 애티튜드 충만한 크리스틴ㅋㅋ여긴 MBTI 유행 안 하나 봄ㅋㅋ    물고기는 어항에 넣던데, 거북이 너무 밖에다 놓는 거 아니예유?ㅋㅋㅋ  이사 온 문리나한테 인사가기~ 점점 배우는 것을 늘려간다ㅋㅋㅋ 티는 안 나지만 스마트폰 케이스도 바꿨지롱
모동숲 13일 째: 크리스틴 입주, 파니엘 등장 오늘의 새 소식! 오오 새로운 주민 이사왔다! 아이돌 성격의 토끼토끼ㅋㅋ  전작에도 나왔던 파니엘 등장!소문 듣고 찾아왔음ㅋㅋ역시 히피 강아지다운 생각튀동숲 땐 아미보 오토캠핑장 꾸렸는데 여긴 촬영 스튜디오라는 컨텐츠 하고 있는 듯   무 가격 올랐을 때 무 팔기ㅋㅋ 타키 눈 저러고 있으니 무서워...ㅠㅜㅋㅋㅋ  이젠 리폼도 가능! 오오 리포한테 안 가도 되고 너무 편하다ㅋㅋ  리포한테 안 가도 되고, 기다려도 되지 않고, 더 좋은 건 인터넷이나 공략집 책 안 봐도 리폼할 때 어떻게 나오는 지 미리 나옴.이건 아주 칭찬해ㅋㅋ  수납공간 없어서 더 지저분해진 내 섬ㅜㅜ바닥에 다 떨궈놓고 살고 있음ㅜㅜㅋㅋ      그 카메라 시점 돌릴 때인가 돌아다닐 때, 화면에 뭔가 번쩍번쩍 까만거 생기고 깨지는 듯한 이..
모동숲 12일 째: 타키 입주, 무파니 등장, 고순이 방문, 울타리 레시피 드디어! 초기 2마리 말고 새 이웃이 이사왔다ㅠㅠㅋㅋ   오늘은 무슨 날? 일요일은 짜파게티 먹는 날~이 아니라 무 판매꾼 오는 날ㅋㅋㅋ사람 있다는 냄새맡고 왔다는 거 보면 너도 참 장사 잘 할 줄 아는구나...소비자들의 니즈를 잘 파악한... 근데 무파라가 아니라 무파라 딸인지 좀 더 귀엽게 디자인 된 새끼 멧돼지가 머리에 무 이고 장사 중.어린 것이 돈 벌겠다고 콧물 찔찔 흘리며...ㅠㅠㅋㅋ 이런 어른이라 미안.....여기에 무 요리 레시피가 있는 진 모르겠지만...육수 내는데 쓰지 않고 무트코인 해서 미안ㅋㅋㅋㅋ 주식의 쓴 맛을 전체이용가 게임에 넣어주는 닌텐도 이게 현실 세계란다 애송이들아 ㅋㅋㅋㅋ 한번 사면 까먹으면 안 됨.   약속대로 광장에 주말 마켓 오픈한 고순이ㅋㅋㅋ  내가 많이 팔아주면..
모동숲 11일 째: 다리 완공, 여욱 등장, 스탬프 랠리 오오 5월 달의 특별이벤트가 있는 모양!  매입함에 물건 넣으면 다음날 전화와서 입금해 드렸다고 전화함.굳이 귀찮게 일일이 전화 안 해 줘도 되는데ㅋㅋㅋ  드디어 다리고 생겼고!!   아닛! 여욱 등장!!    아유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눈이 참 맑으신데요^^제가 아무한테나 이런 정보 쉽게 알려주지 않거든요. 관심 있으시면 제가 보낸 링크 들어가서 좋은 물건 구경하세요 :)너굴이나 여욱이나 한국 아니 어디에 떨어뜨려놓아도 굶어죽지 않고 잘 살 것 같음.너굴이 양지라면 여욱은 음지 느낌...근데 뭐 너굴도 사실 만만치 않다고 생각하지만..어쨌건 너굴은 표면상으론 공식 느낌이면, 여욱은 피라미드나 다단계 이런 것도 잘할 것 같음ㅋㅋ  유린데 방탄유리인거 아니야?ㅋㅋ 마상 입은 여욱....ㅜㅜㅋㅋㅋㅋ  북쪽..
모동숲 10일 째: 콩돌밤돌 가게 개장 드디어 가게 오픈!새로 추가된 좋은 점은 문 닫은 이후에 물건 판매할 수 있게 한 것..그래...밤에도 물건 팔아야 한다구요ㅋㅋ   소문 듣고 고슴도치 자매도 등장ㅋㅋㅋ너굴한테 잘 배워서 이젠 둘이서 자기 가게도 세움 (feat.내가 모은 건축 자재로) ㅋㅋㅋ 그건 걱정말아라 내도 가게 열거다! 가찹다 = 생각보다 가깝다 그런 고로.. 메아리치듯이 마지막 문장 반복해서 말하는 콩돌 밤돌 형제ㅋㅋ그리고 예전 화장품 로드샵 뺨치게 맨투맨 마크해서 졸졸 손님 쫓아다니는 콩돌밤돌ㅋㅋ   이젠 무도 팔 수 있고, 고가 매입도 받는데 매입함은 뭐여! 완전 100% 금액으로 쳐주지 않고 수수료 받나 봄ㅋㅋㅋ이 자식들 너굴한테 잘 배웠는데...?잠수복도 구입 가능!   말벌에 쏘였다능.. 이젠 약도 만들 수 있다 (사..
모동숲 8~9일 (가게 건설 자재 다 모음, 깨빈 출현) 보통 시작하면서 새로운 소식 전해주는데 아무 이벤트도 없을 시엔 이렇게 말함ㅋㅋ뭐 로딩 시간에 대해서는 인터넷의 접속여부나 아예 끄면 해결이 좀 되는 모양인데로딩 되는 동안 딴 거 하면 됨ㅋㅋ 좀 익숙해졌달까 여기도 마찬가지야..ㅋㅋㅋ 심지어 더해..   아오 철광석 언제 다 모아! 콩돌밤돌 가게 짓는 것도 내가 도와주는구만~ㅜㅜ   게이머들 건강 챙겨주는 닌텐도ㅋㅋ 아직 주민 둘 밖에 없어서..콩돌밤돌 도도새까지 합세!ㅋㅋ       튀동숲 땐 게임기 키면 미니게임 할 수 있었는데 모동숲은 없나봄~ 그거 나름 재밌었는데~  끼얏호 돈나무 열렸다ㅋㅋㅋ  매번 만드는 거 귀찮스~   ㅠㅠㅠ드디어 철광석 다 모음  답례라고 해서 대단한 선물 줄 줄 알았떠니....당연하 거 아니냐! 내가 섬 관리자라고ㅋㅋ  ..
모동숲 6~7일 째 (사하라 방문, 리액션 득) 오오오 벽지/바닥 팔이 왔다 컴온!!  집 증축해서 마치 내 일처럼 기뻐해주는 너굴ㅠㅜ (ㅋㅋㅋㅋㅋㅋ)   짱구아빠 닮은 철소가 나에게 리액션 가르쳐 줌ㅋㅋㅋ동물 주민이 가르쳐줘야 감정 표현도 할 수 있는 주인공(나) ㅠㅠ....전작의 우파루파 스승은 힘들어서 여기 못 오고 주민들이 대신 가르쳐주나 보다ㅋㅋ  해녀 빙의해서 물질도 함!      이 날은 비가 왔지요~   이렇게 바닥이랑 벽도 전환할 수 있규   종종 이렇게 물건도 주는 차칸 동물 주민들  생물 갖고 있으면 팔아달라고 요청하시도 함ㅋㅋ  가게 세울 자재를 모으는 거....솔직히 철광석 모으는 게 왤케 힘드냐..저거 각도 잘 맞춰서 바위 두들겨야지 안 그러면 하루에 얻을 수 있는 철광석 개수 한정되어 있는데...그나마 사다리나 장대 사용할 ..
모동숲 5일 째 (대출금 갚음) 초기라 아직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어서 소소하게 조금~(나 언제 음식 만들어서 먹을 수 있냐거 ㅜㅜ)  텐트에서 벗어나 옷장과 거울도, 침대도 있고 나름 집 구색은 갖추려고 노력.처음 텐트 때 생각하면 이정도면 호화 생활  다른 초기 두 주민들도 텐트 생활 청산ㅋㅋ  제일 시급한 거 부터 해결ㅜㅜ아이템 개수에 비해서 들고 다닐 수 있는 수납 공간이 너무 적다고~   드디어 집 대출금도 갚았고! (너굴: 5252 갚아줄 거라고 믿고 있었다구!!)하지만 여기서 만족할 나와 너굴이 아니지...  헉 표정 보소 ㄷㄷㄷㄷㄷ ㅋㅋㅋㅋ바로 밑밥 작업 들어가는 그대야말로 진정한 사업가..  수납 공간 좀 그냥 늘려주세여...  벙커 침대에서 한숨.포켓캠프 보다가 그래도 창문 달려 있는 거 보고 편안....포켓캠프는 ..
모동숲 4번째 (드디어 내 집 마련, 박물관 완공, 죠니 등장) 드디어 내 집 생김!! (너굴 대출 돈으로ㅋㅋ)    여기서 만족할 너굴이 아님ㄷㄷㄷ저 말인 즉슨 뭐냐....가게를 만들 건축 자재는 저 호구에게 시키자구리! 내가 빙다리핫바지로 보여구리?어딜 마일로 내구리ㅎㅎ  이자 안 받는 게 어디냐현실세계는 더 빡세다는 사실.. 내 집도 마련! 부엉도 텐트 탈출하고 박물관 완공!  아직 내부엔 물건이 없지만ㅋㅋ 이제 이 섬에 비밀이란 없다  잘 부서지지 않는다고 해서 좋아했는데 말 그대로 "잘"부서지지 않은 도구임. "안"부서지는 게 아니고ㅋㅋㅜㅜ부러지면 또 만들어야 하는 건 매한가지고 너무 귀찮은 게 "엉성한 도구"를 만들고 다시 도구를 또 만드는 2번의 과정을 거쳐야 함ㅠㅠ 맞말하는 콩돌쓰아니 닌텐도 왜 꼭 한꺼번에 받는 식으로 설정 해놨음?도움 받는 입장에서 ..
모동숲 3번째 날 (부엉 텐트, 장대 사용) 점점 입주하는 주민들이 늘어난다. 부엉씨 텐트 생김ㅋㅋ  이제 섬의 다른 곳도 공략 가능!  물고기와 곤충 대하는 온도차가 다른 부엉ㅋㅋㅋ 이렇게 편파적이어도 돼요? 무인도에서 열심히 수렵 채집하는 삶ㅋㅋ 한국인은 하루만에 다 끝내야 해 (ㅋㅋ)다른 게임같으면 그 자리에서 건물 생기고 그러겠지만 모동숲은 슬로우 라이프를 지향하기 때문에 다음날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어쩐지 그래서 그때 도끼로 두들기니까 바위가 부서졌어... 이런 마일리지 시스템도 생겨서 모으면 마일리지 교환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행복해서 죽는 너굴 무인도 생활 최적화된 몸. 그리고 여기서 멈출 너굴이 아니지구리 역시나 영업때리는 너굴. 역시 텐트보단 집이 좋지 않겠어?콩돌인지 밤돌 표정 순간 캡쳐하니까 썩은 표정 짓는..
모동숲 2번째 날 전에 로딩에 관해서 모동숲이 다른 게임보다 더 걸린다고 했는데인터넷 연결을 아예 끄거나 아니면 인터넷 속도에 따라 뭐 개선을 좀 할 수 있는 모양이다.로딩되는 동안 다른 거 하고 있으면 크게 불편함을 느낄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아직까지..사실 모동숲 되게 좋기도 하면서 아니 2024년인데 아직도 이게 안 되냐..하는 그런 단점도 좀 보이기도 함ㅋㅋ 애니웨이!이렇게 게임 들어가면 그때그때 새로운 이벤트나 소식이 있으면 너굴이 알려준다.없으면 없다고 하고ㅋㅋ   친구네 섬 가려면 돈 내야하잖아여...ㅜㅜ  아직도 텐트!그냥 내가 든 생각인데, 인기 소문을 듣고 모동숲을 접하다 생각보다 취향이 아니여서 금방 접는 사람들 중에진짜 취향이 아니어서도 있겠지만 게임 초반에 할 수 있는 게 생각보다 별로 없어서이지..
야호 드디어 스위치 시작! 사놓고 한 달만에 플레이 시작!튀동숲을 재미있게 한 덕에 모동숲 아주 기대 했었고, 하지만 그동안은 스위치가 없었기에...BUT! 이제 나도 스위치 있어! 뒷북으로 모동숲 뒤늦게 출발~ USB C타입으로 사진 옮김.닌텐도가 안드로이드 기반인지 맥 OS면 안드로이드 파일 전송 시스템 다운로드 해야 할 수도 있다.검색하면 금방 나오니 참 좋은 세상.(그거랑 별개로 동기화 때문에 애플 사용하지만 참 군데군데 불편한 점과 적응 안 되는 부분이 아직도 있다 쩝..) 그래도 편리한 점은 옮길 때 게임 별로 폴더가 나눠져서 분류할 필요가 없어서 좋다! (동숲, 젤다 이런 식으로)3DS때 일부 빼고 캡쳐 기능 안 되고, 사진 옮기기 좀 번잡 했던 거 생각하면...아니 진작에 좀 이러지!!캡쳐 쉽게 돼서 너무 기쁜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