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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10일 째: 콩돌밤돌 가게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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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게 오픈!

새로 추가된 좋은 점은 문 닫은 이후에 물건 판매할 수 있게 한 것..그래...밤에도 물건 팔아야 한다구요ㅋㅋ

 

 

 

소문 듣고 고슴도치 자매도 등장ㅋㅋㅋ

너굴한테 잘 배워서 이젠 둘이서 자기 가게도 세움 (feat.내가 모은 건축 자재로)

 

ㅋㅋㅋ 그건 걱정말아라 내도 가게 열거다! 가찹다 = 생각보다 가깝다 그런 고로..

 

메아리치듯이 마지막 문장 반복해서 말하는 콩돌 밤돌 형제ㅋㅋ

그리고 예전 화장품 로드샵 뺨치게 맨투맨 마크해서 졸졸 손님 쫓아다니는 콩돌밤돌ㅋㅋ

 

 

 

이젠 무도 팔 수 있고, 고가 매입도 받는데 매입함은 뭐여! 완전 100% 금액으로 쳐주지 않고 수수료 받나 봄ㅋㅋㅋ

이 자식들 너굴한테 잘 배웠는데...?

잠수복도 구입 가능!

 

 

 

말벌에 쏘였다능..

 

이젠 약도 만들 수 있다 (사실 저장하고 나갔다 다시 들어오면 되긴 함ㅋㅋ)

 

 

그러니 나무를 흔들기 전에 잠자리채를 들고 있어야 한다

 

 

약까지 주는 철소ㅠㅠ 어머 혹시 고백..?ㅋㅋㅋ

 

 

열심히 장사하는 너굴

 

 

이녀석 보게...

 

본인의 사업이 잘 되는 것 같아 싱난 너굴ㅋㅋㅋㅋ

 

 

아놔 무인도에서 뭘 바래여... 너굴쉑 입이 방정이니 무심코니 다 구라인 거 안다. 의도적으로 말한 거 안다...

좋겠다! 나도 어디가면 누가 가구까지 제공하는 독채 플랜 제공해줬으면 좋겠구먼ㅋㅋ

그 말인 즉슨...어떤 전개가 펼쳐질 지 모두들 알겠져?ㅋㅋ

 

 

ㅋㅋㅋㅋ 당연히 내가 하는 전개가 되겠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 보소ㅋㅋㅋㅋㅋ

 

 

꼭 이럴 때만 인연 찾쥬. 역시 최종 흑막은 이녀석이야

 

 

호구 어서오고ㅜㅜㅜ

 

 

 

 

다리는 나도 필요하긴 했으니까..

 

풍선 쏘는 거 너무 재밌규

 

돈나무다!!ㅋㅋ

 

 

 

이젠 게임 속에서 화장실 쓰는 것 까지 나오는구나...(감동)

 

 

 

가구 늘어갈 때마다 조금씩 물건 배치 중ㅋㅋ

 

 

 

이런 식으로 매입함에 넣을 수 있다

 

이사 올 3마리의 집터도 정해쥬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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