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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11일 째: 다리 완공, 여욱 등장, 스탬프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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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5월 달의 특별이벤트가 있는 모양!

 

 

매입함에 물건 넣으면 다음날 전화와서 입금해 드렸다고 전화함.

굳이 귀찮게 일일이 전화 안 해 줘도 되는데ㅋㅋㅋ

 

 

드디어 다리고 생겼고!!

 

 

 

아닛! 여욱 등장!!

 

 

 

 

아유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눈이 참 맑으신데요^^

제가 아무한테나 이런 정보 쉽게 알려주지 않거든요. 관심 있으시면 제가 보낸 링크 들어가서 좋은 물건 구경하세요 :)

너굴이나 여욱이나 한국 아니 어디에 떨어뜨려놓아도 굶어죽지 않고 잘 살 것 같음.

너굴이 양지라면 여욱은 음지 느낌...근데 뭐 너굴도 사실 만만치 않다고 생각하지만..

어쨌건 너굴은 표면상으론 공식 느낌이면, 여욱은 피라미드나 다단계 이런 것도 잘할 것 같음ㅋㅋ

 

 

유린데 방탄유리인거 아니야?ㅋㅋ 

마상 입은 여욱....ㅜㅜㅋㅋㅋㅋ

 

 

북쪽 해변가가 거래 장소...

그래도 튀동숲 때는 마을 안에서 텐트 쳤는데 여기선 아예 은밀하게 거래할 생각인 듯ㅋㅋ

 

 

예전엔 꽃밭 만들어 놓든 말든 개썅마이웨이로 이사와서 랜덤으로 집터 세웠는데 (퇴동숲 시절)

그래도 여기선 내가 직접 집터를 정할 수 있으니 편하긴 편한 듯.

대신 가구도 준비해야 하지만...그래도 뭐 많이 어렵진 않음.

 

 

어휴! 이제 사다리 쓸 수 있다!!!

 

 

이봐요 아가씨 마스크나 입 막고, 고개 돌리고 기침해유ㅠㅠ

 

 

 

오늘 뭔 일이여....인자 나도 감기 걸리겠따..

 

 

 

솔직한 말로 사다리, 도끼, 낚시대 등등 도구들이 한 줄 차지하고 있어서 아이템 소지 개수 너무...적어요......제발 공간 좀 넉넉히ㅜㅜ

 

 

 

자급자족 섬 생활!!

 

 

 

박물관 관장이 너무 편파적이예요 (ㅋㅋ)

 

 

약간 현실세계에도 있는 스탬프 투어처럼 돌아다니면서 스탬프 다 찍으면 선물 증정하는 이벤트- ㅋㅋ

 

 

벽지를 줍니당

 

 

 

 

약속대로 북쪽 비밀해변에 수상한 화물선이 정박했다! ㅋㅋㅋㅋ

튀동숲과 다르게 이젠 섬 안으로 들어오지 않고 선박 채로 그냥 장사하기로 한 듯ㅋㅋ

 

 

너굴이 텐트 치는 거 반대했나 혹시ㅋㅋ 근데 왤케 어둡냐....조명 좀 키세요 사장님!!!

 

 

동숲의 또 다른 수집 컨텐츠 미술품 모으기ㅋㅋ

 

 

튀동숲과 다르게 좋은 점은 그림 확대해서 관찰할 수 있다는 점! 까막눈 배려 감사ㅜㅜ

 

 

물건 안 사고 나가면 하는 멘트는 그대로ㅋㅋㅋㅋㅋㅋㅋ

너굴이랑 여욱 둘이 함께 만나게 하면 안 될까요ㅋㅋ 찔끔찔끔 가끔만 나타나기엔 여욱 재밌는데

 

 

아프니까 사장이다 카페 가입하세유ㅜㅜ

 

님 현실세계였으면 신고, 소송 당해요...형사상 사기죄라구요ㅋㅋ

 

결국은 보는 눈, 안목없는 본인 탓 하라는 거ㅋㅋㅋ

 

ㅋㅋㅋㅋ 혹시 여욱 도 닦니? (도를 아세요?)

내가 맑눈광이긴 하지...

 

말은 그렇게 하지만 가구는 콩돌밤돌쓰보다 같은 물건 비싸게 팔기도 하니 잘 살펴볼 것ㅋㅋ

 

 

 

어쨌건 땡큐ㅋㅋㅋㅋ

 

 

 

카트리나 실직ㅠㅠㅋㅋ

 

 

 

조촐하게 주민 2명과 다리 완공식 축하ㅋㅋㅋ

 

 

 

그래....퇴근은 인정해 줘야지ㅋㅋㅋ

 

 

키야악 철광석 안 나왔잖아여ㅜㅜ

 

 

 

풍선그림자! 그리고 미니지도에서 저 은행잎 아이콘이 뜬다면 그건 여욱 왔다는 거ㅋㅋㅋ

 

 

 

초기에 주민 2명으로 시작했잖아요?

사실 난 시작할 때 그 이후로 주민들 쭉쭉 하나씩 금방금방 이사올 줄 알았어....

근데 생각보다 이사 빨리 안 오더라고...그게 이런 이유ㅠㅠㅋ 한 동안 계속 2명하고만 지내다가..

이제 하나씩 오겠지.. 내가 생각한 것보다 주민들 10마리 입주 빨리 안 되더라ㅜㅜㅋㅋㅋㅋ 

튀동숲보다 좀 느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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