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초기 2마리 말고 새 이웃이 이사왔다ㅠㅠㅋㅋ
오늘은 무슨 날? 일요일은 짜파게티 먹는 날~이 아니라 무 판매꾼 오는 날ㅋㅋㅋ
사람 있다는 냄새맡고 왔다는 거 보면 너도 참 장사 잘 할 줄 아는구나...소비자들의 니즈를 잘 파악한...
근데 무파라가 아니라 무파라 딸인지 좀 더 귀엽게 디자인 된 새끼 멧돼지가 머리에 무 이고 장사 중.
어린 것이 돈 벌겠다고 콧물 찔찔 흘리며...ㅠㅠㅋㅋ
이런 어른이라 미안.....
여기에 무 요리 레시피가 있는 진 모르겠지만...육수 내는데 쓰지 않고 무트코인 해서 미안ㅋㅋㅋㅋ
주식의 쓴 맛을 전체이용가 게임에 넣어주는 닌텐도 이게 현실 세계란다 애송이들아
ㅋㅋㅋㅋ 한번 사면 까먹으면 안 됨.
약속대로 광장에 주말 마켓 오픈한 고순이ㅋㅋㅋ
내가 많이 팔아주면 가게 세우겠다는 소리 (ㅋㅋ)
이사 온 타키한테도 인사하러 가 주고~
어떤 옷인지 입어보고 있는데 (이상한 안경 끼고 있을 때)
갑자기 예고도 없이 집에 철소가 놀러옴 ㅋㅋㅋ (이거 MBTI I인가 뭔가가 싫어하는 상황 아니냐ㅋㅋㅋㅋ)
아싸 우리 섬에 없는 과일이다! 고맙다! 땡큐!!
가끔씩 주민들이 미니게임 하자고도 함ㅋㅋ
이 자식들 내 집에 CCTV 달았냐!?!? 어떻게 평가한건데 ㄷㄷ
또 아쉬운 건 좁은 틈새로 지나갈 수 있게 한 건 좋은데, 여전히 팔걸이 있는 의자 옆에서 못 앉는 건 아쉽ㅠㅠㅋㅋ
걍 점프해서 앉으면 안 됨?ㅋㅋㅜㅜ
이것이 한글화의 힘이다 (ㅋㅋ)
최대 연속 보너스는 7일까지.
아직도 포니테일 머리로 모자 쓸 때 이렇게 짧은 머리로 되버리는 거 아쉽다.
길게 늘어진 머리 했을 때 모자 써야 머리 나오고...
걍 머리 뚫고 나오게 하면 안 돼요?
좋아좋아 이젠 이런 것도 만들 수 있다!
분실물 줍줍해서 주인 찾아주기~
주민들 입주 준비하기 끝- ㅋㅋㅋ
가끔씩 리액션 가르쳐주는 주민들ㅋㅋ
울타리 설치도 전작에 비해서 간편해짐. 그리고 필요없으면 다시 수납할 수 있어서 굳굳
근데 아직 울타리 설치할 정도로 마을 정비를 못해서 본격 꾸미는 건 나중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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