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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8~9일 (가게 건설 자재 다 모음, 깨빈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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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째 >

 

보통 시작하면서 새로운 소식 전해주는데 아무 이벤트도 없을 시엔 이렇게 말함ㅋㅋ

뭐 로딩 시간에 대해서는 인터넷의 접속여부나 아예 끄면 해결이 좀 되는 모양인데

로딩 되는 동안 딴 거 하면 됨ㅋㅋ 좀 익숙해졌달까

 

여기도 마찬가지야..ㅋㅋㅋ 심지어 더해..

 

 

 

아오 철광석 언제 다 모아! 콩돌밤돌 가게 짓는 것도 내가 도와주는구만~ㅜㅜ

 

 

 

게이머들 건강 챙겨주는 닌텐도ㅋㅋ 아직 주민 둘 밖에 없어서..

콩돌밤돌 도도새까지 합세!ㅋㅋ 

 

 

 

 

 

< 9일 째 >

 

튀동숲 땐 게임기 키면 미니게임 할 수 있었는데 모동숲은 없나봄~ 그거 나름 재밌었는데~

 

 

끼얏호 돈나무 열렸다ㅋㅋㅋ

 

 

매번 만드는 거 귀찮스~

 

 

 

ㅠㅠㅠ드디어 철광석 다 모음

 

 

답례라고 해서 대단한 선물 줄 줄 알았떠니....당연하 거 아니냐! 내가 섬 관리자라고ㅋㅋ

 

 

지금 생각하면 다른데로 옮기고 싶기도 한데...그래도 집에서 가까운 게 편하다구ㅋㅋ

 

 

 

 

키야야아아악 이 섬에 귀신있어여! ㅋㅋ

 

무인도인 줄 알았던 곳에 사람이 있으니 귀신으로 안 것ㅋㅋ 어이어이 난 엄연히 살아있는 닝겐이라구~

 

깨빈이 원주민이었지만...너굴의 사업 확장으로 인해 외지인 자꾸 들어옴ㅋㅋ

 

깨빈이 말하는 유령은 다른 종류인가봄..(ㅋㅋ)

 

ㅋㅋㅋㅋ사혼의 구슬 조각처럼 흩어진 깨빈의 영혼 찾아줘야 함ㅋㅋㅋ

 

다행히 사혼의 구슬 조각보단 개수 적음

 

 

 

잠자리채로 잡히는 꽤나 단순한 영혼이었음ㅋㅋ

 

 

 

와중에 전갈한테 사냥당함ㅜㅜ

 

 

 

 

꺠빈에게 잠자리채 휘두르면 이런 말 함ㅋㅋ

 

 

잘은 모르겠는데 말은 저렇게 해도 어느걸 선택해도 같은 물건을 주는 거 아닌가 싶음..

그렇게 값비싼 거 아닌 것 같은데..ㅋㅋㅋ

 

 

모래사장에서 쪼그맣게 회색 원 생기면서 물 뿜는 거 간간이 보이는데,

삽으로 파면 바지락이 나오고 그 바지락으로 물고기 떡밥을 만들 수 있다.

 

 

역시 모동숲 세계관 최대의 흑막...

아니 오히려 관광스폿으로 돈 벌 수 있지 않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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