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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라 아직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어서 소소하게 조금~
(나 언제 음식 만들어서 먹을 수 있냐거 ㅜㅜ)
텐트에서 벗어나 옷장과 거울도, 침대도 있고 나름 집 구색은 갖추려고 노력.
처음 텐트 때 생각하면 이정도면 호화 생활
다른 초기 두 주민들도 텐트 생활 청산ㅋㅋ
제일 시급한 거 부터 해결ㅜㅜ
아이템 개수에 비해서 들고 다닐 수 있는 수납 공간이 너무 적다고~
드디어 집 대출금도 갚았고! (너굴: 5252 갚아줄 거라고 믿고 있었다구!!)
하지만 여기서 만족할 나와 너굴이 아니지...
헉 표정 보소 ㄷㄷㄷㄷㄷ ㅋㅋㅋㅋ
바로 밑밥 작업 들어가는 그대야말로 진정한 사업가..
수납 공간 좀 그냥 늘려주세여...
벙커 침대에서 한숨.
포켓캠프 보다가 그래도 창문 달려 있는 거 보고 편안....
포켓캠프는 제발 창문 좀 늘려줘라... 창문도 꼭 하나씩 리프티켓 질러야하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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