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째 >
오오오 벽지/바닥 팔이 왔다 컴온!!
집 증축해서 마치 내 일처럼 기뻐해주는 너굴ㅠㅜ (ㅋㅋㅋㅋㅋㅋ)
짱구아빠 닮은 철소가 나에게 리액션 가르쳐 줌ㅋㅋㅋ
동물 주민이 가르쳐줘야 감정 표현도 할 수 있는 주인공(나) ㅠㅠ....
전작의 우파루파 스승은 힘들어서 여기 못 오고 주민들이 대신 가르쳐주나 보다ㅋㅋ
해녀 빙의해서 물질도 함!
< 7일 째 >
이 날은 비가 왔지요~
이렇게 바닥이랑 벽도 전환할 수 있규
종종 이렇게 물건도 주는 차칸 동물 주민들
생물 갖고 있으면 팔아달라고 요청하시도 함ㅋㅋ
가게 세울 자재를 모으는 거....솔직히 철광석 모으는 게 왤케 힘드냐..
저거 각도 잘 맞춰서 바위 두들겨야지 안 그러면 하루에 얻을 수 있는 철광석 개수 한정되어 있는데...
그나마 사다리나 장대 사용할 수 있으면서 건드릴 수 있는 바위가 늘어났지만 그전까지는 정말..
초기에 생각보다 할 게 많지 않은 거 포함 이렇게 모아서 뭐 해야하고 하는 것 때문에
모동숲 샀다가 취향 안 맞아서 판 사람 있으리라 생각한다...
게임 시작하자마자 바로 내 집 꾸미기랑 마을 가꾸기 착착 할 수 있을 줄 알았지?
이렇게 만만치 않습니다... 누가 친구가 도와주지 않는 이상ㅋㅋㅋ
모동숲의 좋은 점은 피부색, 머리스타일, 눈 색깔, 눈코입을 모양 그때그때 원할 때 바꿀 수 있다는 거! 끼요홋 완전 편해~
튀동숲의 카트리나는 이 섬에서 가게 못 열겠네여...ㅠㅠㅋㅋ
새로 추가된 이 눈 귀여운 것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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