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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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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숲 118일: 보라색 아네모네 드디어 성공, 해탈한 머메이드 체어 레시피 득 와 진짜 죽어도죽어도 안 나오던 보라색 아네모네 드디어 교배 성공했다.이 정도면 나도 어떻게 한 건지 의문...막 뒤죽박죽 섬도 지저분해서 저 빨간 아네모네가 다른 거랑 교배한 건지 그냥 오리지널 빨간색인지 기억도 안 나고암튼 꽃 교배 너무 어려운 것. 오늘은 너굴상점 가니 요런 할로윈 아치 있었구여 전갈한테 습격당해서 쓰러짐ㅠㅠㅋㅋ가끔 지가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렉 걸린 마냥 어딘가 탁 걸렸다가 풀린 것처럼어느순간 나한테 초스피드로 와다다 다가와서 찌르니 피할 방도도 없음. 흑흑.. 보라보라한 주민들과 같이 콘서트 관람ㅋㅋ   무파니가 알려준 레시피로 요리! 운동 한탕 뛰고 커피타임 가지고 있는 펭수와 합석ㅋㅋ너무 정곡을 찌른 해탈한. 역시 인생 잘알 해탈한좋았어 가리비 주고 새 머메이드 레시피 득득!
모동숲 117일: 죠니/깨빈 방문, 토용콘서트 어떡하긴 경찰에 신고해야쥬...(하지만 여긴 경찰서가 없따) 뱅기 자주 이용했다고 실버 등급이라고 굿즈 선물도 보내는 DAL 항공사 (뻥) 어제 카트리나에게 받았던 새로운 머리스타일 뒷모습 겁나 귀엽잖아!ㅋㅋ 완전 폰데링 도넛 모양 오늘으 컨셉은 캐주얼 검/초 코디입니더 비가 오는 날씨여요 다들 우비입고 나왔구여 역시 헬창답게 일반인과 급이 다름...ㅋㅋㅋㅋㅋ엄격한 PT쌤의 압도적인 발언에 겁 먹은 탁호ㅋㅋ체력은 곧 건강한 정신이다 암요내가 어떻게 이 섬을 일궈냈는데 (ㅋㅋ)그렇긴 한데...바람직한 모습에 행복해진 헬창 주민 펭수ㅋㅋㅋㅋㅋ이때다 싶어 나에게 떠넘기고 도망치려는 탁호. 사실 이게 맞다오늘도 PT쌤은 도망치는 회원들 때문에 힘듭니다ㅋㅋㅋ 할로윈 시즌템 요로코롬 리폼도 가능. ㅋㅋㅋ 쓰레기 더..
모동숲 116일: 가을맞이 인테리어 손보기, 파니엘섬 여욱가게 입점, 캠핑장 루시 방문 아니 왜 썼던 거 통으로 날라가냐 ㅜㅜ 다시 업로드 오늘은 손님이 왔따  일관성 없고 근본없는 인테리어지만 차린 건 많으니 먹고가 크리스틴쨩음식을 앞에 두고 책 읽는 엄청난 인내의 소유자크큭....잘 알아보는군 역시 보는 눈이 있군 그래모동숲 폐인 진짜 식당 차릴까봐여ㅋㅋ 방의 비밀 = 걍 모동숲 열심히 하면 이렇게 됨크리스틴도 비비 노래 듣니ㅋㅋ  아놔 또 중복템ㅜㅜ 샀다는 거 까먹고 자꾸 또 사게 됨ㅠㅠ (고슴도치 자매들: 개꿀ㅋ) 오늘의 시즌템 할로윈 랜턴점점 할로윈 분위기로 되어간다 작은 무인 도서관이길래 뭔가 했더니 진짜 조그만 나무함같은 것ㅋㅋ  뭐더라 갑돌섬에서 얻은 유적 레시피인가로 만들어봤심더ㅋㅋ 소소한 제 캠핑장 보고 가셔여수도시설도 있고 감성 램프도 있고 바베큐도 할 수 있고 나름 있..
모동숲 115일: 인테리어 가을 느낌으로 바꿈, 시온과 궁합 봄ㅋㅋ 책 주문해서 목제 책장 만듦ㅋㅋ 넌 덫에 걸려든거여 (호러 컨셉으로 사진 찍어봄ㅋㅋ)너굴상점에서 파는 할로윈 시즌 아이템 밤에는 저렇게 호박에서 빛이 난답니다    아 깜짝이야 적당한 두근거림이 필요하다고 해서 섬 떠난다는 얘긴 줄 아랐자나ㅜㅠ아니 근데 시온쨩 너무한게 여기엔 오락실도 없고 이러는데 아니 오락"실"은 없지만 게임머신은 있잖아...불과 며칠전에 자기가 직접 쓰는게 내가 다 봤는데...또르륵...근데 하긴 저게 뭐 상품 주는것도 아니고 재미는 없지ㅋㅋ 어쨌든 보물찾기 스따뜨!!   크큭 야레야레시온 입장에선 저런 구시대 유물같은 건 오락실 게임기라고 할 수 없겠지 (ㅋㅋㅋ)  오늘 웨스턴 코디로 꾸며야하나? 카우보이 셔츠와 부츠를 같은 날 득하게 되네ㅋㅋ 언니 밭서리하지 말고 내 선물 받아봐..
모동숲 114일: 도토리 솔방울 얻는 방법 이제야 알아냄, 파니섬 사하라 가게 입점, 카페에 로드리 방문, 부옥이 방문 (천칭자리 레시피 득) 레-하- 돈 버는 날이다 뭐? 리액션 득득 (광기어린 눈) 아니 분명히 여울이가 가을 초반에 나무 흔들면 열매(도토리, 솔방울)가 나올지도 모른다고 하길래열매는 대체 언제 나오는겨 했는데 알고보니 생각보다 쉽게 얻어지는게 아니었음ㅜㅜ일단 나무 흔들면 첫번째론 나뭇가지 나오고, 이게 나올때까지 계속 흔들어야 하는거임.난 그것도 모르고 한번만 하고는 나뭇가지만 떨어지길래 뭐지 했는데..근데 계속 흔들어도 안 나올때가 있고 나뭇가지만 잔뜩 생겨서 좀 귀찮은 작업ㅜㅜ아니 그냥 도토리 나무 심으면 안 돼여? (오열)활엽수는 도토리, 침엽수는 솔방울 이런식. 와 쥰내 비싸네요. 어차피 사려고 했던 건 아니지만 돈도 없다능야레야레 저도 마찬가지입니다...그래도 젤다 꿈섬처럼 여긴 훔치는 요소는 안 넣었네요ㅋㅋ 가을이..
모동숲 113일: 캠핑장에 카를로스 방문, 해탈한에게서 레시피 얻음, 별자리섬, 오오 캠핑장에 손님이! 단골고객에게 무순 나눠주는 파니파니 무파니 새로운 별명을 지어주는 울 동네 운동광 펭수! 어...음...거절할게ㅋㅋㅋㅋ 으앙 상점에서 산 할로윈 사탕 밖에다 방치해도 개미 생기네요.모동숲 개미 채집할 사람은 참고하세여ㅋㅋ 오늘은 큐티 프리티 마법 공주 컨셉으로 해봤어여 (ㅋㅋㅋ) 아싸 가방 쇼핑 캠핑장의 손님은 무뚝뚝같이 보일 수도 있지만 느끼 성격의 양 카를로스!내가 양 캐릭터는 잘 안 끌려서 그런가 일단 비슷한 과지만 염두리가 있어서 카를로스는 영입 안하기로 했는데말버릇이 "자기야"래. 미친 내 취향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느끼주민 그 자체잖아염두리 웁스 뭐냐 같은 느끼주민으로서 반성해라하지만 어차피 이미 물 건너갔규ㅜㅜㅋㅋ하지만 방법이 있다. 나중에 염두리가 말버릇 새로..
모동숲 112일: 오랜만에 무주식, 할로윈 레시피, 공포컨셉 인테리어로 꾸미는 중인 부계정 오랜만에 무 주식 도저언ㅋㅋ 예아 오늘의 컨셉은...덩굴..코디랄까? ㅋㅋ 티비를 사기엔 돈이 없는 나...심지어 티비도 요즘같은 그런 티비가 아니라 조금 구모델 같은데 말이져ㅋㅋ 쪼끔 흐린날 바다와 하늘도 매력있다능 카달로그로 바오밥 나무도 주문할 수 있는 세계 ㄷㄷㄷ 오오 할로윈 철이라 주민들에게 할로윈 레시피도 얻을 수 있다 탁호와 나 둘만을 위한 콘서트ㅋㅋ 요번엔 야광봉도 챙겼다구!  카페에서 마주친 시온쨔응    결국 형제간 사업 따로 분리하나요 현실세계에서도 그런 경우 왕왕 있죠잉ㅇㅇ 끄앙 날씨뭐야 갑자기 천둥치면서 비 내림.근데 요즘도 계속 꽃 교배 열심히 하는 입장에선 비 오면 꽃에 물 안 줘도 돼서 개편함ㅋㅋㅋ 아싸 또 할로윈 레시피 득득! 아냐...우리 섬 생각보다 안 넓어..(머쓱)부..
모동숲 111일: 가을 낚시대회 오늘은 가을 낚시대회! 사실 저번에 참가 못해서 요번엔 꼭 참가해야디 그녀는 이미 그레이스를 뛰어넘었습니다ㅋㅋ (그레이스 오열) 아놔 있는 옷 중복으로 또 샀쟈나여 징징ㅜㅜㅜㅋㅋㅋㅋㅋㅋ  헤이헤이 쩌스띤 비버 하이오늘 제대로 낚아봐서 강태공이 될 거임. 코디도 낚시로 맞춰쟈나 주민들 옹기종기 다 모여있는 거 보세요. 너무 귀엽지 않나여?근데 여기 강줄기도 좁은데 왜 다 여기 모여있니 혹시 명당 자리? ㄷㄷㄷㄷ다들 엄청 진지하다구 ㅋㅋ모동숲 와서 애들 활동할 때마다 캐릭터별 복장 다른 거 너무 귀엽다구여 개인적으로 곤충대회보다 좀 빡센 느낌.곤충은 잠자리채로 잘 겨냥하면 한번에 되는데 물고기는 찌에 입질하는 거 다 기다려야하니까ㅜㅠ  곤충대회와 달리 낚시대회는 계절(분기별)마다 하는 듯. 다음 대회는 내년..
모동숲 110일: 이사 온 관록, 섬 꾸밀수록 버벅대는 모동숲ㅜㅜ, 코스모스 종류 다 모았따 내일은 낚시대회!레-하- 레온 하이 (아싸 돈 버는 날) 선그리 끼고 운동하는 관록 발견ㅋㅋ사실 이사 오고 며칠 동안 모동숲 접속 안 해서 인사하러 가진 못했음ㅋㅋ 맡겨줘 리액션 득득 현재 내 섬 멤바들ㅋㅋ탁호, 펭수, 크리스틴, 시온, 문리나, 패치, 염두리, 올리비아, 프랑소와, 관록   헉헉 드물게 내가 배치한 가구 이용하는 주민 발견! 재빠르게 인증샷 찍기ㅠㅠ주민들 꼭 같이 앉아서 찍으려고 하면 득달같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가더라ㅜㅜ애드라 내가 싫니...? 나 여기 섬노예처럼 갖다바쳐, 섬 열심히 꾸며, 선물도 주고 다 하는데..ㅜㅜ 나 씻고 다닌다고ㅜㅜ  아싸 가방 쇼핑 나도 모르게 승낙해버린 이상한 별명ㅠㅠㅋㅋ 아니 그거 말고 딴 거 없냐구요... 게임머신 쓰는 시온 발견! 드물게 내가 배치한 ..
모동숲 109일: 캠핑장 손님 방문, 포켓캠프 스페셜 아이템, 넘쳐흐르는 토용, 무파니 비둘기 카페에 방문, 마일섬에서 관록 영입 오늘은 손님 방문! 젠장 내 개인 PT쌤 펭수트레이너ㅋㅋㅋㅋ솔직히 맞말임. 한번 하고 끝인게 어딨어 운동은 평생 하는 것....★얼마나 이 말을 해야겠으면 스마트폰도 있는데 손편지로 쓰겠어조우왔어 포켓캠프 아이템 주문 왔구그런 말을 하면서 옷가게에 목욕수건 두르고 구경하고 있는 개샹마이웨이 크리스틴.시대를 앞서가는구나ㅠㅠ 나 트렌드에 뒤떨어졌어 주문한 포켓 캠프 스마트폰 케이스로 리폼! 쨔쟌 포켓캠프 운세 쿠키 왜건 귀엽쥬?ㅋㅋ 물론 쿠키는 못 삽니다..ㅠㅠ 할로윈이라 콩돌밤돌 상점에 시즌템 입고함. 갑자기 현실닝겐 비율이 나오니 어색한걸유? 이 세계관에 저렇게 생긴 사람 있어유?ㅋㅋㅋ 여기에 포켓캠프 캠핑장 간판 배치. 포켓캠프에서 봤을 떈 엄청 이쁘다 생각 안 들었는데 모동숲 넘어오니 꽤나 괜찮잖여?..
모동숲 108일: 10월달 펌킹 편지 & 초상화 도착, 파니엘섬 패트릭 가게 입점, 포켓캠프에서 모동숲용 스페셜 아이템 주문권 받기 이제 짐 싸는 타키쨩 그동안 고마워따잊고 있었다! 10월달이라 핼로윈 이벤트가 있다는 거!미래의 하인들이라니...이 넘 만만치 않은 넘인 듯ㅋㅋㅋ가을이라 가을가을한 편지도 받았구여 엄마의 요번 선물은 주전자 커버 고옥 언니 그렇긴 한데 저 아직 더워요...ㅜㅜ근데 고옥이도 한국에 가을 없는 거 아는지 걍 바로 겨울옷 준비하라고 함. 한국 잘알 ㄷㄷㄷㄷㄷㄷ역시 장사하는 사람, 아니 동물들은 센스가 좋아  히힛 주민 액자도 꽤나 모았다구~아직은 여름여름한 내 침실방. 여름 다 가기전에 라탄 가구 시리즈 다 모으고 싶었는데 영 쉽지 않다ㅜㅜ 비둘기 마스터 사진도 걸려있다능TV도 있고 나름 있을 거 다 있쥬?캣타워도 캣그라스도 동물 밥 그릇도 있는데 고양이만 없다...뭐냐 이 모순된 세계관은..고양이 주민 입양..
모동숲 106~107일: 입주한 올리비아, 타키 이사 선언, 토용 콘서트ㅋㅋ 마지막 곤충채집 공지. 하지만 곤충채집대회 템을 다 모아서 열정은 식었다..ㅋㅋ 어, 미, 미안....애두라 고마워...일주일 안 보였다고 이렇게 쓸쓸해 하다니..8ㅅ8 (사실 섬노예가 일 안해서 불편했다) 오늘으 컨셉은 야구소녀랄까?ㅋㅋ아 맞아 캠핑장에서 꼬신 올리비아!울 섬으로 이사 오라고 해놓고 인사도 안 오고 코빼기도 얼굴 안 비추는 섬 대표ㅋㅋㅋㅋ  패치네 집 인테리어는 아기아기 카와이 스타일ㅋㅋ 당연하지 자기 돈 안 들이고 상점 입점 시키고 있는데 당연히 즐거워야지 (ㅋㅋㅋㅋ)   파니 스튜디오에서 찍은 내 토용 콘서트 보고 가 (ㅋㅋ)산책이랑 알프스의 노래 연주중  어예 모동숲 클럽 개장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하- 평소에도 낯간지로운 소리 잘만하면서...이자식 스킨십 하려고 ..
모동숲 105일: 키키 보내고 캠프장에 온 올리비아 영입, 연어 레시피 획득해서 요리 잔뜩하기 오늘은 야구소녀 코디닷!피자 파스타 많으니 먹고 가~하지만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버리는 타키ㅋㅋ 오늘은 연어 요리하기ㅋㅋ 해적 조니 도와주기ㅋㅋ 요런 살짝 흐린 날 바다 풍경도 매력 있숴여 계속되는 연어요리. 아 이거 보니까 배고프네 흡흡   바닷가 야외 식당에서 시온과 함께 투샷ㅋㅋ 오오 또 캠프장 손님 방문!올리비아라는 눈물점 있는 고양이 주민!완전 위시리스트까진 아니었지만 뉴페이스도 영입하는 것도 나쁘진 않으니~좋았어 일단 한번 영업해보자으음 키키 그래도 좋아하는데...ㅠㅠ문리나랑 성격, 대화패턴, 캐릭터가 겹치는 것 같으니..아니! 모동숲! 한번 이사 간 주민 방문 좀 되게 해주세여! 10마리까지 밖에 안 받는 거 아쉽다고!ㅋㅋㅋㅠㅠ그렇게 키키 보내고 올리비아를 전입시키려고 합니당ㅋㅋ사랑해따 키키..
모동숲 103~104일: 고숙이 방문 (메르헨 코디), 꾸벅 리액션 득 요번은 메르헨 코디가 주제!흠흠 대충 판타지 공주님 왕자님 풍이면 될 것 같은디 아....완벽해..훗 이 몸의 코디에 감동하다니 또 반하게 만들었군 (ㅋㅋㅋ)  오늘은 원시인 코디ㅋㅋ 9월되니 요런 편지지도 등장  드라이플라워 가랜드 요거 너무 예쁜 거 아니냐고     워때유? 저 이 정도면 흑백 요리사 출현해도 되겠쥬? 콩돌밤돌 상점도 가을에 맞게 바뀌었음!ㅋㅋ 앗 네네 죄송ㅋㅋ장사 안 돼서 오열하는 너구리 형제들..어쩔 수 없지 살풀이 함 갈겨야지! ㅋㅋ미, 미안...다 나 때문이야...ㅋㅋㅋ꾸벅 리액션 득!
모동숲 100~102일: 패치 이사옴, 9월되고 가을로 바뀜 와우 모동숲 100일 째!어제 캠프장에서 꼬신 패치 이사 옴ㅋㅋ플러팅 편지 보내는 염두리ㅋㅋ자꾸 그대 그대 이러니까 나는 솔로에 나온 출연자 생각나구여히에엑 코와이요에이블 시스터즈 상점에서 파는 일본 여자 가면 넘나 무서운 것쪼우와 오늘의 코디는 이거다!이사하러 온 패치에게 인사하러 가기 보라색 팬지 겁나 안 펴부러ㅜㅜ시온과 살짝 투샷ㅋㅋ  오오 이제 가을가을! 레시피에서 못 만들었던 거 만들 수 있는 건가!근데 흔들어 제껴도 도토리, 솔방울 안 떨어지던데ㅠㅠ 뭐징계절 레시피 땡큐 연어 요리 레시피 겟! 제가 만든 영롱한 조개 테이블과 조개 오르골 보고 가셔요ㅋㅋ   9월 시즌템으론 포도 가방 나옴ㅋㅋ  앜ㅋㅋㅋ 부담스럽게 날짜 세고 그러지마ㅠㅠ바빠서 접속 못 했을 수도 있지ㅠㅠㅋㅋ아이돌과 헬창의 대화...
모동숲 98~99일: 곰비 밀어내고 캠프장 온 패치 영입 오오 간만에 캠핑 손님!오늘은 하늘색 코디 이탈리아 사람들이 보면 기절할 파스타 (ㅋㅋ) 읽씹 안 당한 죠니가 나온 관계로 우정운 상승 징조...굳ㅋㅋ 고민할 시간에 하나라도 더 먹어  어머 이거 고백..?!ㅋㅋ  왠지 타잔이 될 수 있을 것만 같은 옷이군여  오오 캠핑장 손님은 패치라는 먹보 아기곰!아...이미 먹보 주민이 둘이나 있어서 패쓰ㅜㅜ그리고 내 위시리스트 주민도 아니기도 했고..그러나 곰비에게 부탁한다고 하니 갑자기 찬성하는 주민 대표ㅋㅋㅋㅋㅋㅋ심지어 유일한 무뚝뚝 주민인데...하지만 죄송....내 취향이 아니야....이것이 냉정한 현실. 곰비가 복수를 다짐한다고 해도 할 말 없음흔쾌히 받아준 곰비. 사실 곰비도 여기 빨리 뜨고 싶었던 것 (ㅋㅋㅋ)서로 상부상조 아주 잘 됐다 잘 됐어~  저..
모동숲 95~97일: 히아신스 교배 완성, 크리스틴 생일, 커피숍에서 오루묵 만나다 예의 아니란 건 아니면서 왜 그래? 훗 그정도로 날 보고 싶었던거군...ㅋㅋ 오늘 코디 컨셉은 해바라기라고~ㅋㅋ열심히 가꾼 제 히아신스 보세요. 그래도 저게 교배는 쉬운 편인 것 같다?  늘봉 하이 늘-하-헉 내 친절주민 문리나 짱 안 된다능!ㅠㅠ자꾸 가야할 애들이 안 가고 안 가도 될 애들이 갈려고 그래ㅠㅠ (ㅋㅋㅋㅋ) 오늘은 초록초록 코디크윽 비싸지만 큰맘먹고 지른다! ㅠㅠ   내 부계정 호러하우스ㅋㅋ 느리지만 부계정도 찬찬히 키우고 있다구요ㅋㅋ  오늘은 크리스틴 쨩 생일!사하라도 방문!에이블 시스터즈 가게 앞.약간 꽃도 겸해서 팔거나 아니면 장식해놓은 느낌으로 꾸며봄ㅋㅋ가끔 사장님 취향따라 가게 앞에 화분이나 꽃으로 잔뜩 인테리어 꾸민데 있잖아요ㅎㅎ 크리스틴 생파 코디. 상큼 초록으로 꾸며봤어여ㅋㅋ..
모동숲 93~94일: 문리나 사진 겟, 마지막 불꽃축제, 잠자리채로 여욱 때려도 무반응 시작은 K.K.맘보 공연하는 토용들과 함께ㅋㅋ 오늘의 컨셉은 빛이끼 코디ㅋㅋ어때요....저 Yo정 같나여..??  자체 갈릭 향수 뿌리는 탁호ㅋㅋ 곤충채집대회라 레온 나와있음ㅋㅋ오늘도 멘트 날리는 플러팅 고수 염두리.그대를 마주치니 완전 난 럭키 염두리인걸~! 🍀이러고 있음ㅋㅋ오오 문리나 사진 획득!!문리나의 좋아하는 말 한 마디ㅋㅋ  이제 마지막 불꽃축제쓰  어때요 꽤나 멋지죠? 크으 서울 한강 불꽃축제 부럽지 않다 (그건 아닌 듯) 제 비밀해변에서도 감상해보고 서쪽 해변에서도 혼자 벤치에 앉아 똥폼 잡아보아yo  불꽃축제로 한탕 겁나 땡긴 여욱. 역시 천상 장사꾼. 뽑기 열심히 해서 버블티랑 솜사탕 득템ㅋㅋ 파란색 스파클러로 함 놀아보구아쉬운 게 NPC는 아무리 잠자리채로 패도 별 반응 없다는 거ㅋ..
모동숲 91~92일: 고숙이 방문(무대), 키키 생일 고숙이 방문! 요번 미션은 무대 의상?! 나 옷장에 그런 거 많이 없어서 쉽지 않겠는데..우리 동네 여자 주민 다들 아령 하나씩 들고 있어서 한 컷ㅋㅋ다들 운동 열심히 하는구만. 아니 그니까 제 산스장 이용해 달라구여ㅠㅠ  헉 다행히 무사 합격ㅋㅋ(고숙이: 아...너무 멋지다..)     키키가 좋아하는 말ㅋㅋ 무 주식 망한 무파니ㅠㅠ 새로운 별명?!어...음....그니까.... 싫다고 거절할 것 그랬지만 이미 수락해버렸다ㅋㅋ       오늘은 키키쨩의 생일!모든 동물 주민들이 상의만 입자너... 조난 매니아 조니(해적ver) 만남ㅋㅋ   추카추카추  어머 저 남친있어요(마스터: 개소리 쉿)  비둘기 마스터 토용 득템!ㅋㅋ 명언매니아 해탈한. 필시 카톡 한마디에 명언, 격언 적혀있을거임. 부계정으로도 들..
모동숲 90일: 캠프장에 캔디가 놀러왔지만 결국 거절, 비탈 완공 오늘은 웬일로 손님이 놀러왔다! 어째서인지 나루토 달리기를 하고 있는 주민들...ㅎ   오늘의 코디.선물받은 튤립모자 갱장히 마음에 든다능 오늘은 늘봉이도 왔다규근데 모종 갑돌이섬 다니다보면 얻어져서 늘봉한테 일부러 사게 되진 않네ㅠㅠㅋㅋ 짜잔 리액션 득  오오 내 섬에 놀러온 아이는 캔디! 귀엽다ㅋㅋ외관만 보고 아이돌 성격인가 했는데 친절 주민임.친절 주민 이미 둘이나 있는데 으음 고민..말버릇이 특이한 아이구나ㅋㅋ 비탈길 완공 기념하려고 복닥복닥 모임ㅋㅋ 이렇다보니 위에서 찍는 앵글로 됐는데 다들 위로 쳐다보는 거 넘 귀여운 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 놀라는 표정 보소추카추카추제 산스장 보여요?ㅠㅠ 펭수 이놈아 너 왜 운동기구 사용 안 하냐고. 헬창 자격 없네ㅠㅠ  잠자리채로 친절주민 때리니까 벌어진 일..
모동숲 89일: 패트릭 방문, 초록 국화 / 보라 팬지 교배 성공 패-하 고옥이 언니야 진짜 더운 정도가 아니다 진짜 디질것 같다ㅜㅜ정신 바짝 차려야 되는데 안 차려져여ㅜㅜ 음 요번 물건은 구미가 땡기는 게 없네여 큰맘먹고 지른닷 와 겨우겨우 초록 국화 만드는데 성공 보라팬지도 어렵게 득. 진짜 잘 안 핌ㅜㅜ 단체 합창하고 있어서 나도 꼽사리. 언어 유희 개그  크리스틴 돌발 발언!아니 대체 가야할 얘가 안 가고...!ㅋㅋㅜㅜ사실 초반만해도 이사간다고 하면 보내줘야지 했는데 이제 정들어서 쉽사리 말이 안 떨어진다 크리스틴 쨩나는 언제쯤 널 놓아줄 수 있을까...? ★야레야레 쇼가나이나-   이런 시즌 상품도 들어왔규 (토마토 축제 티샤쯔) 오늘은 코코넛 요리 대특집이닷! 너무 과몰입한 염두리 바닷가 근처 식당. 그 왜 제주도에 바다 보면서 밖에서 먹는 뭐 그런 거 있잖..
모동숲 89일: 해탈한과 템 교환, 부계정 집 호러컨셉으로 꾸며봄 이정도면 저도 흑백 요리사 출전 가능? (ㅋㅋ) 또 어안렌즈.가뜩이나 크리스틴 원래 맑눈광이라 초롱초롱 눈 큰데 어안렌즈 쓰니까 무서워졌음ㅋㅋㅋㅋㅋㅋ 울 동네 남정네들 요가하고 있길래 나도 동참ㅋㅋㅋ 내가 모은 토용 구경하고가아기자기하고 색감도 예뻐서 모으기 재밌음. 확실히 디자인 이쁨   가리비 주고 머메이드 구두 얻었다 아쟈뵹! 소문 퍼져서 선물 들어옴. 시온 감사 땡큐.부계정은 일단 호러 컨셉으로 집 꾸밀까 생각하는 중임ㅋㅋ 하지만 과연 잘 될지..(돈 부족 이슈) 워떄유? 나름 분위기 무섭지 않아유?저 인체모형 확대하니까 좀 거시기 그러네....어릴 때 몸 구조 다 배운다고 하지만..이거 전체이용가 맞쥬? 여욱 짭컬렉션. 아니 본품보다 힙하다구요?ㅋㅋㅋ
모동숲 88일: 불꽃축제 2번째, 화석 다 모은 기념으로 박물관 사진, 부계정 대출 갚음 일요일. 또 다시 불꽃 축제가 돌아왔다. 부엉이 보낸 포스터와 살풀이 해서 파워스톤 보내준 마추릴라ㅋㅋ 낮 시간대에 가보면 광장에 여울 & 여욱이 나와있다ㅋㅋ  여욱 정면에서 보면 코 무늬가 뾰족한 톱니바퀴처럼 되어있음ㅋㅋ   아싸 6만벨 냠냠 좋았어 무주식 또 도전 부엉에게 가보면 포스터를 사는 메뉴가 늘어났다나는 이미 받았으므로 생략ㅋㅋ  내가 다 모은 화석들 구경해보셔ㅋㅋ  나름 호러 느낌 내 봄ㅋㅋ ㅋㅋ 쥬라기 공원 찍기ㅋㅋ 얼 나름 분위기 있다닝겐도 있네여 ㅋㅋ    돈 기부된 건 번개같이 아는 히피 강아지쉑ㅋㅋ    밤이 되고 불꽃놀이 시작했다. 서울 100만명 불꽃축제? 난 이미 모동숲에서 즐겼다 ㅇㅈㄹ (ㅋㅋ)  오늘도 여욱에게 돈 갖다 바치는 중 비눗방울 아이템 쓰면 이렇게 나옴. 소모품..
모동숲 87일: 화석 다 모음 크리스틴한테 엄청 화려한 옷 선물 받음ㅋㅋㅋ 어디 무도회 갈까봐 어안렌즈 재미붙임ㅋㅋ도도새 모리 표정 웃김ㅋㅋㅋ 마추릴라 보면 걍 아무말 늘어놓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ㅋㅋ걍 기부한다 셈 치고 만원 주고 살풀이 해보기ㅋㅋ 리폼은 언제나 재밌졍  완전 하와이 분위기 내봤쟈나 파스텔 블루로 맞춰본 내 주방 히힛. (바닥에 늘어놓인 식재료는 무시하자) 오늘도 열심히 요리요리!   플라워 샤워라는 아이템 쓰면 요렇게 뿌리는 효과 냄ㅋㅋ 드디어 내가 차려놓은 야외 식당에 앉아서 일어나기 전에 재빠르게 한 컷.사실 상호작용이래봤자 주로 의자나 침대 형태같이 앉을 수 있는 식으로 밖에 없어서 아쉽다.왜 내 수영장이랑 산스장 운동기구 이용 안 해 줘...ㅠㅠㅋㅋ만약에 다음 신작이나 업데이트 때 나나 주민들 가구 상호..
모동숲 85~86일: 여욱 방문, 프랑소와 사진 겟 튀동숲 땐 경찰 캐릭터 있었는데 여긴 없어요?ㅋㅋㅋ 완전 무법지대네사기 계속 치고 다녀도 본인이 조심하는 것 외엔 방법이 없나봐요ㅋㅋ (속은 사람이 잘못이다라는 게 기본일지도ㅋㅋ) 그냥 꽃 머리핀 종류 어디까지 모았나 한번에 보고 싶어서 집 앞에 늘어놨는데요 ㅋㅋㅋㅋㅋ여전히 개지저분한 내 섬마을ㅠㅠㅋㅋ   덩굴 모으면 이런 아이템도 제작 가능   번뜩 리액션 겟 제가 카탈로그에서 주문한 산 보셔유ㅋㅋ 산도 움직일 수 있는 천하장사 섬 주민 대표ㄷㄷㄷ자극하면 연기도 활활 나오고...아니 이거 활화산이잖아여?! ㅋㅋ 우리 마을의 쥬시가 여기다ㅋㅋ 주스 가판대 차렸어요 츄라이츄라이오렌지는 안타깝게도 없네여ㅠㅠㅋㅋ 대체 뭐 읽는거냐 크리스틴...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에 필적하는 제목이네..    프랑소와에게 초..
모동숲 83~84일: 캠핑장 손님 방문, 주민들 사진 겟, 펭수와 짱친된 듯 오오 오랜만에 캠핑 손님 방문!  제일 무서운 말이 올 여름이 제일 시원하다는 말이예요. 앞으로 얼마나 더 더울려고...ㅜㅜ  시온 인테리어 맘에 듦. 센스있게 잘 꾸몄다고ㅋㅋ그래서 시온은 내가 과일선물만 주는 중ㅋㅋ 인테리어 안 망칠려고ㅋㅋㅋ 영롱영롱한 펄로 리폼도 해봅니다 점점 늘어나는 주민들 사진! 염두리 사진 겟! 캠핑장 손님의 정체는 머슬! 뭐지 너...동키콩? ㅋㅋ    열심히 쇠질하고 있는 펭수오오 펭수 사진까지 겟! 쓴웃음 리액션 추가!아싸 오늘의 마일섬은 돈나무섬!  단체 체조 타임. 서로 박자나 방향 미묘하게 다른 것도 포인뜨ㅋㅋ 운동 한 탕 뛰고 커피 한잔 스근하게 하는 펭수ㅋㅋ   점점 주민들 액자 콜렉션이 늘어간다. 시원한 느낌으로 꾸며 본 제 침실방 보고 가마찬가지로 시원하게 꾸..
모동숲 82일: 고숙이 방문(아웃도어), 이사간다는 펭수 말리기 고숙 하이무 주거래 고객이라고 서비스 챙겨주는 무파니. 고객 관리 아주 잘하네ㅋㅋ 요번 컨셉은 아웃도어! 어렵지 않쥐 8월 시즌 상품으론 이런 게 들어왔다. 일본 컨텐츠 보다보면 등장하는 야채 동물ㅋㅋ 명절에 저런 거 만들어서 놓는 걸 봤음. 아니 왜왜ㅜㅜ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왜 벌써 가. 가야할 주민은 안 가고 왜 너가 가니ㅋㅋㅋ섬생활에 질려 도파민을 채우려 새로운 곳에 가고 싶어하는 펭수!새로운 자극이 없다니 내가 얼마나 열심히 컨텐츠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ㅠㅠ이쉐키 내가 수영장이랑 산스장도 만들어놨는데 이용한 거 본 적이 없다?ㅜㅜㅜㅜ  뭐 미개척지 탐험이 재밌는 것이지.사실 모동숲류 게임이 그렇듯 계속 하다보면 질리고 루즈해 지는 게 없지 않아 있어.그렇게 모동숲을 내려놓고 새로운 자극..
모동숲 80~81일: 불꽃축제 선물로 자기 사진을 주다니 아주 프라이드가 높은 걸?ㅋㅋ곰비의 좋아하는 말 ㅋㅋ 한국은 개 덥지만 제대로 여름 휴가 바캉스 느낌 대리만족 느끼고 있다 울 섬마을 곶은 작은 편에 속하는 거 같은데 등대 자리로 꾸몄다구~ㅋㅋ   오오 8월의 이벤트 불꽃놀이! 매주 일요일마다 저녁에 한다고 한다! 굿즈 냠냠. 슬리퍼 주심ㅋㅋ우편에 선물이 많구만. 어찌하다보니 해피홈 은 트로피까지 받구여 와 프랑소와 이쁜 가방 선물해줬다. 고맙다. 내 비루한 옷장에 드디어 쓸만한 가방이 늘어났어ㅜㅜ  조개 오르골 만들어봤어요. 나름 잔잔하니 괜찮쥬? 2층 공간은 고민하다가 요로코롬 신비롭고 조용하니 즐길 수 있는 비밀 공간(?) 느낌으로 해봤음.이끼 숲속 뭐 그런 거에 채집한 물고기랑 해산물 같은 경우수조에 담겨져 있는 애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