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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131일: 11월, 버섯 등장, 고숙이 방문(파티), 금새총 레시피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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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뭐야 레시피 재료에 버섯 있을 때 항상 궁금했는데 11월 돼야 나오는 거구나

계절 레시피 선물도 받구요

 

고숙이 방문! 요번 테마는 <파티> 코디

 

와씨 벌써 풍선 300개나 쐈어? 나도 내 자신이 무섭다 ㄷㄷㄷ

 

올리비아 급 방문!

 

당근거래 하는 시온ㅋㅋ

 

가운입고 복숭아 의자에 앉아있는 펭수쨩ㅋㅋ

시즌템으로는 성 마틴 데이 랜턴이 입고!

 

오오 뭐여 트러플 그런 거라도 묻혀있나여ㅋㅋ

사실 어드바이스는 중복되는 내용이 많아서 요즘은 잘 안 보게 되는데 그래도 가끔씩 새로운 내용이 나오기도 함ㅋㅋ

근데 사실 다른 사람이 쓴 공략 봐야만 알 수 있는 사실도 있는데 그런 것도 알려주면 좋을텐데 말이지...크큭...

 

또 엄마가 편지 보내주고ㅠㅠ

요번 선물은 발랄한 엄마의 키친 매트!

 

아, 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여태까지 흰 반바지같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속바지 속옷 내복 개념이었구나 쏘리ㅋㅋㅋㅋㅋㅋ

졸지에 이상한 사람 됐구요? 고숙이 저 표정 좀 보라구요ㅜㅜ

(고숙이: 아 진짜 극혐)

 

선입견 없어서 처음에 바지 안 입고 나타났어도 나중에 완벽하게 코디하고 오면 감동도 받는 착한 고슴도치랍니다ㅋㅋㅋㅋㅋ

 

 

역시 헬창답다. 몸 쑤시고 근육통 와서 뻐근한 거 좋아하자나여ㅠㅠㅋㅋㅋ

 

으음 생각보다 가격 나가지만 세탁기 디자인이랑 색감 마음에 들어서 구입!

 

할로윈 지팡이는 요렇게 생겼구요

새로운 레시피도 득

 

아, 그 그 그래...목숨 다음으로 소중한 정도면ㅋㅋㅋ

(뭐야 펭수 단백질 프로틴이나 그런 거 소중하게 생각할 줄 알았는데)

오오 대신 음반 얻었다! 굳!

 

오오 버섯은 이렇게 나무 옆에 자라있다

도토리, 솔방울과 마찬가지로 생각보다 여기저기 엄청 많진 않음ㅜㅜ

매일 조금씩 깔짝깔짝 모아야 해서 빨리, 많이 모으긴 힘들 수도...

염두리와 당근거래

 

 

 

여욱한테 가끔씩 나한테 없는 드는 아이템 얻는 것도 재미. 어예 나한테 없는 2단 아이스크림 받았다~~

멋진 버섯이라는 것도 있구요

 

새로운 계절 레시피 득! 도토리 미니백 귀엽자너

 

 

사진 때문에 오해 할 수도 있는데 프랑소와가 준 거 아니구여ㅋㅋ

풍선 쏘다가 우연히 금 새총 레시피 득! 오예 처음으로 얻는 금도구~~

아니 근데 난 금도구는 내구도 영원한 줄 알았는데 이것도 결국 부서진다네?ㅜㅜ

뭐야~~ 튀동숲 땐 아니었는데 그럼 금도구 얻는 의미가 딱히...그냥 시리즈 모았다 말고는 흠..

사실 새로 도구 만들기 귀찮아서 금도구 얻으면 편하겠다~였는데 오래 가도 결국엔 나중에 부서진다니

그냥 쓰지 말고 장식용으로 해야할 듯ㅠㅠㅋㅋ

금 새총은 요래 생겼구요

 

너굴 마일리지 새로운 스탬프 득! 첫 금색 도구!

그러고보니 전작에서는 파론티노가 스탬프 땅땅 찍어줬는데 여기선 실직하셨네ㅜㅜ

 

오예 버섯 레시피 득템해서 배우고 있구요

가는 버섯은 요래 생겼당

 

 

얼마나 화젯거리가 없으면 이런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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