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뭐야뭐야 여울도 할로윈 모자 썼다! ㅋㅋ 귀엽자너
끄앙 뭐야 모든 NPC 주민들도 할로윈 모자 썼다!
동물이....동물 모자 썼어여!ㅋㅋ
고순이는 붉은 악마?ㅎㅎ 고옥이 언니야는 왜 안했어ㅋㅋ
고마워 근데 이미 섬에 꽃 지저분하게 많아...ㅎ
오 가끔 요런 희귀해 보이는 레시피 풍선 터뜨리면 나온다?
뭐야 너굴도 고순이처럼 붉은 악마! Be the Reds! ㅋㅋㅋㅋ
훗....애송이 정말 그렇게 보여구리...?
코스모스 킁카하는 여울짱
늘봉 하이
갑자기 더 부담스러워졌음ㅋㅋ
아니 아무리 생각해도 무뚝뚝 주민 안 무섭다구요? (아래글 참조ㅋㅋㅋㅋ)
https://waegari.tistory.com/162
좋았어 희귀한 꽃으로 만드는 희귀한 국화 화간! 심플하지만 구하기 어렵다고!
문리나가 초대하면 가야지 야레야레
로드리는 핼러윈이라고 뭐 안 썼음ㅋㅋ
근접샷 촬영ㅋㅋ
리액션 범주가 꽤 돼서 더 뒤에 떨어져있는 여욱까지 같이 쌍으로 반응해 줌ㅋㅋㅋ
당당한 존 레논 강아지와 가품 파는 여우 (ㅋㅋㅋㅋ)
패트릭은 하는 것마다 리액션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동작이 엄청 크진 않은데 아주 미묘~하게 변화 보여줌.
ㅋㅋㅋㅋ 뒤에 있는 여욱이가 리액션 장인이다 이 거리에서 반응해주고 있어ㅋㅋㅋ
또 어안렌즈ㅋㅋ
ㅋㅋ 패트릭은 가만히 있는데 뒤에 여욱이 리액션 활발
가품은 팔지만 리액션만큼은 방청객 / 패널만큼 쏠쏠히 잘해주는 여욱
마추릴라 어안렌즈ㅋㅋㅋㅋ
마추릴라도 나름 리액션을 보여줍니닷
내가 안타까운 파니엘 광장 멤버들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사하라 어안렌즈
중독성 있는 어안렌즈ㅋㅋ
토용은 튀동숲 시절 토용이 좀 무섭게 생겼는데 여기 와선 순해져서 저거 해도 별로 안 무섭네ㅋㅋ
알파카 부부 리액션ㅋㅋㅋ
사진 다 찍었으니 이제 쇼핑 고고
파니 광장 온 김에 스튜디오에서 한 방!
애들 한꺼번에 다 들어올릴 때 놀란 표정 너무 귀엽지 않나여ㅋㅋ
찌예에에에~ 할로윈 파티다!
저거 모자 귀까지 가리고 써지는 거 너무 귀엽지 않나여
옷 종류는 한정되게 가지고 있지만 열심히 꾸며봤다구여
크리스틴과 프랑소와 자매는 할리퀸이나 광대 컨셉으로다가...
문리나 너무 귀엽지 않나여?!
염두리는 좀비ㅋㅋ
쪼으와 오렌지 생겨서 드디어 만들 수 있는 레시피들!ㅜㅜ
아 내 쓰레기섬 어쩔...레시피들 어쩔...
닌텐도 온라인 체험 쓰고 있는 김에 나눔 교환 고고!!
ㅋㅋㅋ 배달갑니다요
이 날 여러명과 교환 거래했는데 다들 섬을 잘 꾸미셨다!ㅜㅜ
컨셉도 다 다르고 살짝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거래하는 거 잼써!
저랑 거래해 준 천사같은 분들 다 복 받으실 겁니다 행복하세여
휴 내 섬 지저분한 부분은 안 보여서 다행이랄까....^^
끼야악 뭐야뭐야 선물도 챙겨주셨어
나한테는 없는 템! 감사합니다ㅠㅠ
하는 동안 내 쪽에서 인터넷 안 끊겨서 다행이규
내가 가는 것도 잼나고, 우리 쪽에 손님 오는 거 처음해 보는데 보는 것도 잼나네
그래도 내가 가는 게 더 재밌다.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내 섬은...아직 지저분하니까...ㅋㅋ
방구석 주민대표로 지내다가 갑자기 출국할 일, 손님 입국할 일 많아져서 바빠진 우리 쪽 모리랑 로드리ㅋㅋㅋㅋ
아주 깜짝 놀랬을 것이고, 이 정도면 공항 폐쇄해야겠다 생각했을지도 모르는데 드디어 일 생겨서 좋아했을 듯.
끽해야 마일섬이나 파니섬에나 갔지 갑자기 새로운 노선 생기니 도도항공사도 당황했을 듯ㅋㅋ
도도새 형제들 간신히 일자리 지켰다ㅜㅜㅜㅜ
(모리: 우리 섬에 드디어 손님이 오긴 오는구나)
모리의 저 뿌듯한 표정 보이시져?!!?!
ㅋㅋ 공간이 없어서 레시피 다 늘어놓지도 못함요
그렇다고 다른 곳으로 안내한다?! 딴 데는 더 공간 없음...^^
교환 템으로 파란장미, 황금 장미도 받았다!ㅜㅜ히힛 감사합니다!
모종 나눔은 삽으로 푸거나 이렇게 직접 와서 심어줄 수 있습니당.
오오오 드디어 나에게도 희귀한 장미가..!
아니 열심히 물 주고 키우는데도 파란장미 죽어도 안 생겨....ㅜㅜ 진짜 이게 제일 어려운 것 같음..
이걸로 파란 장미 더 키울 수 있겠지?!
그래도 레시피 너무 많고...그냥 나중에 다 처분해 버릴까봐ㅜㅜ 수납할 데도 없구..
오케바리
(한가하다가 요근래 갑자기 업무 과다에 시달리는 도도새 형제ㅋㅋ)
모든 거래가 훈훈한 맞교환으로 끝나서 기분이 좋다능
내가 섬을 열게되면 비밀번호를 상대방에게 알려주게 되는데
나는 1:1 거래로만 해서 그럴 일은 어지간하면 없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혹은 공개로 써 놓은 경우는 깜빡하지 말고 지우거나 탑승구를 닫으셔요. 나도 깜빡할 때가 있지 모얌.
슬립모드로 들어가면 자연스레 인터넷 통신은 꺼지긴 하는데,
탑승구 안 닫아놓고 있다가 엄한 사람이 들어와서 섬 망치고 막 슈킹 뺏어갈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능.
레시피 교환 감사합니다 히힛! 너무 싱나!
모리, 로드리 오열 (이 섬에 손님이 오기도 하는구나)
심지어 마일리지도 준다고!
관광객 유치할 생각이면 이사 간 다른 동물들도 오라고 하면 안 돼요?ㅜㅜ
파란장미랑 황금장미 얻어서 오열하는 나 자신.
으으 셀프 교배는 역시 힘든 걸까..좋았어 늘려보자 파란장미!!
교환으로 뉴 레시피 겟겟! 과일 시리즈랑 요리 레시피 얻었쟈나~
이젠 오렌지도 생겨서 오렌지 들어간 레시피도 가능하다고~
당근 거래에서 네고는 중요하죠.
문리나 네 이녀석 눈 딱 감고라니! 인터넷 돼서 그거 싸게 파는 거 아니라는 거 알거덩?! ㅡㅡ
오늘도 아이돌 지망생의 꿈을 꾸는 크리스틴쨩입니다
산타모자 같지만 나이트캡이라고 가끔 주민들 자는 시간에 집에 방문하면 이 모자들 쓰고 있습니다 헤헤
집에서 편하게 입는 코디 귀여웡. 하지만 아무리 봐도 산타모자 같규
아까 선물 받은 하트 장미 꽃다발! 히힛 예쁘쟈나
방에 장식해 놨답니당
역시 저녁에 바깥에서 산책 후 벤치에 앉아서 맥주 1캔 진리지 (맥주 아니라구여)
이 언니 구충제 좀 발라줘야 쓰겄네...ㅠㅠ
그냥 달에 날짜 정해서 동물 주민들 심장사상충 약이니 뭐니 발라줘야겄어
보세용 주민들 자는 시간대에 방문하면 복장이 잠옷 복장으로 되어있어서 귀여움
튀동숲과 다르게 캐릭터마다 상황마다 갈아입는 옷이 많아져서 재밌당
펭수야 근데 자려는 시간에 저 손에 든 건 마스터의 커피?! 컵만 그렇고 안에 물 담긴 건 아니지?
대단하구나 펭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거 왜 소문으로 퍼지냐고
얻은 건 아니고 올리비아 몸에서 채취한 거지..올리비아가 가면서 펭수 집 들려서 얘기한 듯ㅠㅠㅠㅠㅋㅋ
그냥 벼룩이나 이 잡는 날 정하자고.
어...? 그, 그, 그래....?
근데 그냥 너 몸에서 나오는 거나 주민들 몸에서 나오는 거 잠자리채로 잡으면 되지 않어?ㅋㅋㅋㅋ
올리비아 몸에서 나온 벼룩을 굳이 돈주고...
(하지만 이미 예전에 시온이도 나한테서 벼룩 사간 전적이 있다. 심지어 자기 몸에서 나온거였던가)
올리비아 몸에서 나온 벼룩 겟해서 기분 째지는 펭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니가 행복하면 됐다야...
끄앙 와중에 전갈한테 습격당함ㅠㅠ
와중에 저희 섬 디스패치 보고 가시져
그냥 내 모든 일상이 다 공개되고 있다고 보면 됨ㅋㅋㅋ( 유사 트루먼 쇼?)
'모여봐요 동물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동숲 129~130일: 해적 죠니 방문, 할로윈 이벤트 (1) | 2024.11.13 |
---|---|
모동숲 128일: 알고보니 옷이 불편한 주민들, 레시피 거래, 마이 디자인 단말기 기능, (0) | 2024.11.12 |
모동숲 126일: 닌텐도 온라인 무료 체험, 드디어 오렌지 얻어서 과일 올 클리어, 모동숲 아이템 거래 후기, 모바일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앱 (1) | 2024.11.10 |
모동숲 125일: K.K.콘서트, 염두리와 시온의 수상한 기류(ㅋㅋ) (0) | 2024.11.09 |
모동숲 124일: 무주식 망함, 튤립 다 모음 (2) | 2024.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