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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124일: 무주식 망함, 튤립 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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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욱 어서오고ㅋㅋ

끄앙 까먹고 괜히 타임슬립하다가 무 썩게 만들었음ㅜㅜ 무주식 더 망해버림ㅋㅋㅋㅋ

님들은 저처럼 무 사 놓고 과거로 돌아가지 마세여

현실에서도 주식과는 거리가 먼데 게임에서도 잘 된 적이 없는 거 보면 주식은 손 대지 말아야겠다ㅋㅋㅋㅋ

무 썩어서 울고 있는 와중에 문리나의 급작스런 방문. 저기 나 그럴 때가 아니거든...?ㅋㅋ

 

아니 인테리어가 아니고 만들었으면 좀 먹어봐....왜 눈 앞에 음식들 두고 먹지 못하니..

너네들도 포켓몬 푸드처럼 너거덜만 먹는 음식 있냐...

 

감사감사

좋았어 무주식은 망했지만 돈나무는 안 망했군ㅋㅋㅋ

히에엑 비싸다능

씩씩한 경상도 단순활발 소녀 시온 (그런 거 아니다)

주민들한테 말투 옮아서 졸지에 경상도 지역에서 온 것처럼 돼 버림ㅋㅋ

돌솥 비빔밥은 왠지 세보이는 단어지 (아니다)

 

볼 때마다 온 섬을 싸돌아다니고 있더라 = 게임 좀 작작해라

아, 아니죠? 주민 대표로서 열심히 열일하고 있다구ㅜㅜ

 

그러니까 이제 냉장고도 밥솥도 정수기도 말을 거는 시대가 왔당께

 

 

요번 시즌템은 이런 게 있음. 마리골드 장식! 영화 코코가 생각나네여

 

드디어 튤립 색깔 다 모아서 정리하고 장식! 튤립 분수 보고가라고~

 

새로 이사 온 미자의 집 인테리어는 뭔가 알프스 초원? 목가적인 느낌의 인테리어 이쁘다!

 

 

할로윈 가구 좀 장식해줬더니 알아봐주는 주민덜

토용도 열심히 모으고 있다 헉헉...(수납공간이 더 이상..)

 

 

즉석 당근마켓 거래 시작. 하지만 난 냉정하기에 별로면 안 삽니다

하지만 시온쨩을 좋아하니까 사준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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