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못 받은 선물 도착!ㅋㅋ
저스틴 어서오고-
보세요 아무도 저 바베큐 그릴 이용 안 하잖아 나뻐ㅜ
점점 늘어나는 핼로윈 레시피
본인의 (자칭) 인기에 취해 있는 펭수
ㅋㅋ "자기야"로 말버릇 고치니까 느끼 주민 염두리의 플러팅이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
이런이런 또 사진까지...이미 네 사진 받았다구!ㅋㅋ
ㅋㅋㅋㅋ 가품 검사
다행히 초긍정적인 펭수ㅋㅋㅋㅋㅋ
근데 하는 짓 보면 그런 말 들을 만 함...
누가 엄마 쿠션 버렸냐! ㅜㅜ
이런 레시피도 얻었구여
캠핑장에 놀러온 주민은 친절 주민 이요!
패치가 이사갔기 때문에 새로운 주민을 영입할 순 있다.
얘도 좋긴 한데 이미 겹치는 친절주민이 있고 (외모는 당연히 안 겹치지만ㅋㅋ)...
일단 마일섬 돌아보자구!
1빠 페니실린
2빠 레이라. 이미 펭귄 주민은 있다구
3빠 김희. 이런이런 조류 주민이 많이 나오는 걸?
4빠 성숙 주민 실루엣. 크으 얘도 이쁘긴 한데 ㅠㅠㅠ
5빠는 친절 주민 미자!
찾아보니까 대화패턴이 A타입으로 문리나랑 겹치지 않아서 영입 결정! 핑쿠핑쿠해서 디자인도 이쁘당
잘 생각했어 우리 섬 컨텐츠 부자야
자기야 동물적으로 여기 너무 뭐가 없다 우리 섬 놀러와 츄라이츄라이~
5252 난 거짓말은 안 한다구!
프랑소와의 저 눈매가 좋다ㅋㅋ
그와중에 말버릇이 부러웠던 프랑소와.
염두리 되게 주민들에게 허당끼 드러내고 그러면서도 은근 주민들이 말투 따라하고 싶어하는 경우 많음ㅋㅋ
다 염두리한테 말투 배우려고 그래ㅋㅋ
헛소리 바로 컷ㅋㅋ
응 알았으니 됐고 잘 쓸게^^
역시 기존세 멤버는 우리 성숙 주민 프랑소와다.
오랜만에 비탈길도 만듦!
사다리나 덩굴 걸면 주민들이 못 가고 비탈길을 만들어야 주민들이 다닐 수 있는 것 같음ㅜ
애들아 섬 열심히 꾸밀테니 많이많이 다녀줘..
저스틴한테서 돈을 많이 벌겠다는 의.지. 보이시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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