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119일: 여울이 옷 바뀜, 금목서 심은거 폈다

728x90

오오 뭐야 나중에 깨달았는데 여울이 복장 디테일!

그 전엔 이런 여름 복장이었는데 이젠 옷도 갈아입은 여울이ㅎㅎ.

근데 딱 10월 시작하자마자도 아니고 중순에 바뀌는 이유는 잘 모르겠당. 요때부터 슬슬 추워져서 그런가

 

 

끄덕끄덕 리액션 겟

 

그러거나 말거나 이상한 말투에 관심가지는 탁호ㅋㅋ (내가 주민들 베려놓음ㅜㅜ)

ㅋㅋ 서로 자기 할 말만 하는 상황

먹보 주민의 마이웨이에 염두리도 어쩔 수 없는 모양ㅋㅋ

 

자자 오늘 코디 컨셉은 운동입니다ㅋㅋ

현실의 저도 날이 선선해져서 운동 다시 시작했다구여ㅋㅋ

무파니 무 머리에 이고 체조하는 거 뭐야 ㄷㄷ 밸런스 미쳤다

 

아니야 예쁨으로써 쓸모를 다 한다고..(ㅋㅋ)

얘 되게 빠름. 어휴 조이콘 버튼 다다다닥 하다가 몇 번 시도끝에 잡힘!

 

좋아좋아 시즌템 질러주고

 

가을이라 금목서 심은 거. 다 핀 모습입니다 유후~

요번엔 과연 성공할까유? ㅋㅋ

 

제가 어지간해서 타입슬립 안  쓰고 리얼타임으로 플레이하고  (내 기준) 빡세게 하는 타입이 아닌데도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저거 교환권과 여행권 왜 5개씩 사는 거 안 되냐! 아주 귀찮아 죽겠다! 왜 여러장 안 되냐고!

이것만이라도 업데이트하면 사람들 참 많이 편해질텐데.. 

다른 건 되면서 이게 안 되는 게 아주 의아한 것입니다.

나는 마일은 잘 쓰진 않아서 사실 여행권 잘 뽑아 쓰진 않지만 다른 분들은 마일로 되게 많이 거래하던데 그래서 더 놀라움.

아이고 언제 한 장 한 장 뽑고 있어 😩

500마일을 쓰는 벨 교환권은 개당 6000원에 받음. 너굴상점에 들고가면 현금으로 바꿔줌.

아니 나 마일은 남고 벨은 항상 모자라서 벨 좀 얻고 싶은데 이것도 벨 교환권 일일이 뽑는 거 귀찮소..ㅜㅜ

진짜 돈 있지도 않은데 돈 털어서 하는 무주식...과연 저는 쪽박을 칠까요 안 칠까요?ㅋㅋㅋㅋ

완전 랜덤이지만 열심히 나무 흔들어재껴서 솔방울, 도토리 줍줍하고 있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