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썼던 거 통으로 날라가냐 ㅜㅜ 다시 업로드
오늘은 손님이 왔따
일관성 없고 근본없는 인테리어지만 차린 건 많으니 먹고가 크리스틴쨩
음식을 앞에 두고 책 읽는 엄청난 인내의 소유자
크큭....잘 알아보는군 역시 보는 눈이 있군 그래
모동숲 폐인
진짜 식당 차릴까봐여ㅋㅋ
방의 비밀 = 걍 모동숲 열심히 하면 이렇게 됨
크리스틴도 비비 노래 듣니ㅋㅋ
아놔 또 중복템ㅜㅜ 샀다는 거 까먹고 자꾸 또 사게 됨ㅠㅠ (고슴도치 자매들: 개꿀ㅋ)
오늘의 시즌템 할로윈 랜턴
점점 할로윈 분위기로 되어간다
작은 무인 도서관이길래 뭔가 했더니 진짜 조그만 나무함같은 것ㅋㅋ
뭐더라 갑돌섬에서 얻은 유적 레시피인가로 만들어봤심더ㅋㅋ
소소한 제 캠핑장 보고 가셔여
수도시설도 있고 감성 램프도 있고 바베큐도 할 수 있고 나름 있을 거 다 있어
이젠 몰래 정박하지 않고 대놓고 장사하기로 맘 먹은 여욱ㅋㅋ
나중에 사기 피해자 모임 생기면 이건 파니엘 책임도 좀 있다
새로운 호갱 영입 하려는 여욱
요번의 새로운 머리스따일은~
오옹 폰데링 같은 땋은 머리 동그랗게 만 귀여운 머리ㅋㅋ!
하지만 원래대로 돌려놨구여ㅋㅋ
가게의 종류를 더 늘려야 돼 = 기부금 좀 빨리 싸게싸게 내라잉
아이고! 호갱 어서오십쇼
오오 파니엘 광장에선 불꽃놀이 축제에서도 팔았던 행운권도 살 수 있음.
그때 불꽃축제에서 돈 좀 만졌나바ㅋㅋ
오홋! 맨날 나 빼고 주민들이 먹던 거 여욱에게서 몰래 산거였구낭ㅋㅋㅠㅠ
근데 다른 가게들과 달리 파니섬에서의 여욱가게엔 우리 섬에 정박했을 때보다 물건 가짓수는 적음. 가구도 없고.
애니웨이 없는 그림이니까 당장에 구입!
와 힘들게 얻은 세번 째 보라색 팬지! 이젠 다른 꽃도 제발ㅜㅜ
감기에 걸렸다고 가까이 오지 말라는 시온쨩ㅜㅜ 넘 스윗하잖아.
근데 시온아....
대놓고 앞에서 재채기 해놓고 옮으면 안 되니까 뭘 돌아가줘야...ㅋㅋㅋㅋㅋ
가을맞이 살짜쿵 인테리어 바꿔봤어유
저 창문에 비오는 갬성 좋구여
화장실은 아직 여름 감성. 천천히 뜯어고쳐야쥬
부엌은 일단 그대로 두려구여. 진짜 냉장 기능 넣을까봐. 바닥에 재료들 늘어놓은 거 어쩔...(저 호더 아닙니더)
2층은 컨셉은 확실히 못 정했지만 대충...이런 컨셉입니다ㅋㅋ
할로윈 시즌템은 밤에 진가를 발휘한다구
우비 입은 펭수 넘 귀엽
ㅋㅋㅋㅋㅋㅋㅋ 시온아 대놓고 사람 앞에서 대차게 재채기 하는 건 감기 걸리라는 거지...? ㅠㅠ
짐승들이라 재채기 매너는 없는 듯ㅜㅜ
오오 캠핑장에 놀러온 주민은 친절 돼지 주민 루시!
일단 어떤 주민을 밀어내고 오려는지 살펴보려는데
히에에에엑 시온! 우리 좋았잖아ㅠㅠ 왜 이사 생각 있다고 그래! 우리 절친 아니었어?
아까 내가 약도 줬는데 앞에서 재채기 했다고 뭐라 했다고 이사 간다는 거 아니지? ㅠㅠ
안돼 못 보내줘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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