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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113일: 캠핑장에 카를로스 방문, 해탈한에게서 레시피 얻음, 별자리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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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캠핑장에 손님이!

 

단골고객에게 무순 나눠주는 파니파니 무파니

 

새로운 별명을 지어주는 울 동네 운동광 펭수! 

어...음...거절할게ㅋㅋㅋㅋ

 

으앙 상점에서 산 할로윈 사탕 밖에다 방치해도 개미 생기네요.

모동숲 개미 채집할 사람은 참고하세여ㅋㅋ

 

오늘은 큐티 프리티 마법 공주 컨셉으로 해봤어여 (ㅋㅋㅋ)

 

아싸 가방 쇼핑

 

캠핑장의 손님은 무뚝뚝같이 보일 수도 있지만 느끼 성격의 양 카를로스!

내가 양 캐릭터는 잘 안 끌려서 그런가 일단 비슷한 과지만 염두리가 있어서 카를로스는 영입 안하기로 했는데

말버릇이 "자기야"래. 미친 내 취향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느끼주민 그 자체잖아

염두리 웁스 뭐냐 같은 느끼주민으로서 반성해라

하지만 어차피 이미 물 건너갔규ㅜㅜㅋㅋ

하지만 방법이 있다. 나중에 염두리가 말버릇 새로 만들고 싶다고 하면 그때 자기야 붙이면 됨ㅋㅋㅋㅋㅋ

 

 

갑돌섬에서 얻었나? 덩굴 이용해서 만드는 유적 레시피같은 건데 리폼해서 만든 것ㅎㅎ

 

얼만에 잠수타서 해탈한 만족시켜서 머메이드 울타리 레시피 얻음!

 

이야 무슨 일이냐! 오늘 갑돌섬은 별자리 섬!

끼요홋 희귀 별조각 득템ㅜㅜ

 

또또 분명 얼마전에 문리나 집에 와서 이러다 여기 눌러앉을지도 모른다고 그러더니

또 여자 주민에게 플러팅 하는 염두리ㅋㅋㅋㅋ

(근데 집에 놀러오는 건 성별 가리는 거 같진 않던데..가물가물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개소리냐는 시온 (뭐래 잘못 먹었나?)

 

 

 

무주식 망하기 싫으니까 일단 샀던 가격보다 높게 나오면 팔아버려 

왜냐면 난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거덩ㅋㅋ

 

진짜 개 웃긴게 기부액 모으는 거 주민들이 찔끔찔끔한다지만 그 와중에 묘하게 여욱 상점은 액수 제일 적어ㅋㅋ

하도 주민들이 사기 당해서 그런가ㅜㅜ

 

일단 사하라 가게 나머지 모금액 내가 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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