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낚시대회!
레-하- 레온 하이 (아싸 돈 버는 날)
선그리 끼고 운동하는 관록 발견ㅋㅋ
사실 이사 오고 며칠 동안 모동숲 접속 안 해서 인사하러 가진 못했음ㅋㅋ
맡겨줘 리액션 득득
현재 내 섬 멤바들ㅋㅋ
탁호, 펭수, 크리스틴, 시온, 문리나, 패치, 염두리, 올리비아, 프랑소와, 관록
헉헉 드물게 내가 배치한 가구 이용하는 주민 발견! 재빠르게 인증샷 찍기ㅠㅠ
주민들 꼭 같이 앉아서 찍으려고 하면 득달같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가더라ㅜㅜ
애드라 내가 싫니...? 나 여기 섬노예처럼 갖다바쳐, 섬 열심히 꾸며, 선물도 주고 다 하는데..ㅜㅜ 나 씻고 다닌다고ㅜㅜ
아싸 가방 쇼핑
나도 모르게 승낙해버린 이상한 별명ㅠㅠㅋㅋ 아니 그거 말고 딴 거 없냐구요...
게임머신 쓰는 시온 발견! 드물게 내가 배치한 가구 사용하는 장면 목격ㅜㅜ
이 섬에서 허락하는 유일한 마약이자 사행성 게임
은 무슨 그림 다 맞춰도 아무것도 없음.
찐광기 펭수
정말 펭수한테 다이어트 맡기면 든든하겠다
야구는 혼자서 못하고, 마라톤은 제 취향 아니고...
농구도 같이해야 하는 운동이지만 드리블해서 공 넣는 거 정도는 혼자 할 수 있으니까여..ㅜㅜㅋㅋ
이사 온 관록 집 놀러가기. 되게 동양틱하고 초록초록 자연 컨셉으로 꾸민 인테리어. 오오 좋아좋아
그러나 단아하고 고요할 것 같은 이 방에 아재 취향답게 음악은 뽕짝트로트가 나오는...ㅋㅋ
야레야레 너도 어쩔 수 없구나 (ㅋㅋㅋ)
플레이 기간이 길어질수록, 물건이 많아질수록 그런 구간 지나갈 때 끊김 현상 일어나ㅜㅜ 막 버벅대ㅜㅜ
섬 꾸미면 꾸밀수록 섬에 과부하 일어나나 봄ㅜㅜ
어쨌건 교배해서 다 모은 코스모스 보고가여 (ㅋㅋ)
'모여봐요 동물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동숲 112일: 오랜만에 무주식, 할로윈 레시피, 공포컨셉 인테리어로 꾸미는 중인 부계정 (2) | 2024.10.20 |
---|---|
모동숲 111일: 가을 낚시대회 (0) | 2024.10.20 |
모동숲 109일: 캠핑장 손님 방문, 포켓캠프 스페셜 아이템, 넘쳐흐르는 토용, 무파니 비둘기 카페에 방문, 마일섬에서 관록 영입 (2) | 2024.10.20 |
모동숲 108일: 10월달 펌킹 편지 & 초상화 도착, 파니엘섬 패트릭 가게 입점, 포켓캠프에서 모동숲용 스페셜 아이템 주문권 받기 (9) | 2024.10.20 |
모동숲 106~107일: 입주한 올리비아, 타키 이사 선언, 토용 콘서트ㅋㅋ (1) | 2024.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