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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106~107일: 입주한 올리비아, 타키 이사 선언, 토용 콘서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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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일>

마지막 곤충채집 공지. 하지만 곤충채집대회 템을 다 모아서 열정은 식었다..ㅋㅋ

 

어, 미, 미안....

애두라 고마워...일주일 안 보였다고 이렇게 쓸쓸해 하다니..8ㅅ8 (사실 섬노예가 일 안해서 불편했다)

 

오늘으 컨셉은 야구소녀랄까?ㅋㅋ

아 맞아 캠핑장에서 꼬신 올리비아!

울 섬으로 이사 오라고 해놓고 인사도 안 오고 코빼기도 얼굴 안 비추는 섬 대표ㅋㅋㅋㅋ

 

 

패치네 집 인테리어는 아기아기 카와이 스타일ㅋㅋ

 

당연하지 자기 돈 안 들이고 상점 입점 시키고 있는데 당연히 즐거워야지 (ㅋㅋㅋㅋ)

 

 

 

파니 스튜디오에서 찍은 내 토용 콘서트 보고 가 (ㅋㅋ)

산책이랑 알프스의 노래 연주중

 

 

어예 모동숲 클럽 개장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7일>

늘-하-

 

평소에도 낯간지로운 소리 잘만하면서...이자식 스킨십 하려고 했던거여?!!? 이놈 안되겠네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놔 결국 집까지 찾아온 플러팅남 염두리ㅠㅠㅋㅋㅋ

내가 붙여준 말버릇 때문에 더 중2병스러워진 염두리ㅋㅋㅋ

어..그, 그래 고마워ㅋㅋㅋㅋㅋ (당황)

 

 

어렸을 때 좀 반항아였던 시온쨩

처음 캐릭터 떴을 때 뭔가 성숙이나 그런 쪽 성격 생각했는데 단순활발 언니라ㅋㅋ

오케이 감사 땡큐~~!! 센스있게 코리안이니까 한복까지 선물하네ㅜㅜ

 

헉 타키 이사 선언!

사실 타키도 크리스틴, 프랑소와처럼 지내다가 정든 케이스라...

띠용하고 눈 뜰때 광기 어린 눈 좋았는데....ㅋㅋ 이미 울 마을에 먹보주민이 3마리ㅠㅠㅠ

좀 아쉽지만 난 참을성이 없으니 굳이 붙잡진 않을게! 아디오스~

 

 

도감 채우기 넘나 힘든 것 후욱후욱

겨우 왕연어 잡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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