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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일 째>
요번은 메르헨 코디가 주제!
흠흠 대충 판타지 공주님 왕자님 풍이면 될 것 같은디
아....완벽해..
훗 이 몸의 코디에 감동하다니 또 반하게 만들었군 (ㅋㅋㅋ)
오늘은 원시인 코디ㅋㅋ
9월되니 요런 편지지도 등장
드라이플라워 가랜드 요거 너무 예쁜 거 아니냐고
<104일 째>
워때유? 저 이 정도면 흑백 요리사 출현해도 되겠쥬?
콩돌밤돌 상점도 가을에 맞게 바뀌었음!ㅋㅋ
앗 네네 죄송ㅋㅋ
장사 안 돼서 오열하는 너구리 형제들..
어쩔 수 없지 살풀이 함 갈겨야지! ㅋㅋ
미, 미안...다 나 때문이야...ㅋㅋㅋ
꾸벅 리액션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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