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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일 째>
오오 간만에 캠핑 손님!
오늘은 하늘색 코디
이탈리아 사람들이 보면 기절할 파스타 (ㅋㅋ)
읽씹 안 당한 죠니가 나온 관계로 우정운 상승 징조...굳ㅋㅋ
고민할 시간에 하나라도 더 먹어
어머 이거 고백..?!ㅋㅋ
왠지 타잔이 될 수 있을 것만 같은 옷이군여
오오 캠핑장 손님은 패치라는 먹보 아기곰!
아...이미 먹보 주민이 둘이나 있어서 패쓰ㅜㅜ
그리고 내 위시리스트 주민도 아니기도 했고..
그러나 곰비에게 부탁한다고 하니 갑자기 찬성하는 주민 대표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유일한 무뚝뚝 주민인데...하지만 죄송....내 취향이 아니야....
이것이 냉정한 현실. 곰비가 복수를 다짐한다고 해도 할 말 없음
흔쾌히 받아준 곰비. 사실 곰비도 여기 빨리 뜨고 싶었던 것 (ㅋㅋㅋ)
서로 상부상조 아주 잘 됐다 잘 됐어~
<99일 째>
저스틴 비버 오는 날(ㅋㅋ)
개덥지만 여름 옷 자체가 너무 좋은 와따시.
여름 챙모자에 파인애플 원피스, 그리고 조개 가방 넘나 이쁜 것.
부끄럼 리액션 득
이 자리에 어제 영업한 패치가 이사올 것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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