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일 째>
예의 아니란 건 아니면서 왜 그래? 훗 그정도로 날 보고 싶었던거군...ㅋㅋ
오늘 코디 컨셉은 해바라기라고~ㅋㅋ
열심히 가꾼 제 히아신스 보세요. 그래도 저게 교배는 쉬운 편인 것 같다?
<96일 째>
늘봉 하이 늘-하-
헉 내 친절주민 문리나 짱 안 된다능!ㅠㅠ
자꾸 가야할 애들이 안 가고 안 가도 될 애들이 갈려고 그래ㅠㅠ (ㅋㅋㅋㅋ)
오늘은 초록초록 코디
크윽 비싸지만 큰맘먹고 지른다! ㅠㅠ
내 부계정 호러하우스ㅋㅋ
느리지만 부계정도 찬찬히 키우고 있다구요ㅋㅋ
<97일 째>
오늘은 크리스틴 쨩 생일!
사하라도 방문!
에이블 시스터즈 가게 앞.
약간 꽃도 겸해서 팔거나 아니면 장식해놓은 느낌으로 꾸며봄ㅋㅋ
가끔 사장님 취향따라 가게 앞에 화분이나 꽃으로 잔뜩 인테리어 꾸민데 있잖아요ㅎㅎ
크리스틴 생파 코디. 상큼 초록으로 꾸며봤어여ㅋㅋ
추카추카.
알록달록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있는 생파ㅋㅋ
신기한 바닥과 벽지는 한번에 하나씩 밖에 안 됨.
부계정 호러하우스 놀러가봤습니다. 코와이요~ㅋㅋ
커피숍에서 도루묵이 아닌 오루묵씨 목격!
커피는 현대이의 필수품...암요
운치 좋죠...
제가 계속 꾸준히 아이스 메뉴 만들라고 어필하는데 듣지도 않아요ㅜㅜ
요즘 같은 날씨에 핫은 못 먹을 것 같심더ㅠㅠ 제발 아아....
그리고 비둘기 사장님은 왜 코리안들은 아.아.에 이렇게 미쳐있나 생각하겠쥬?
제발 얼음이라도 줘!!!
이런이런 이래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필요하다능
더운데 식지도 않은 뜨거운 커피 갖다주면 어떡해요ㅠㅠ 노동하시는 분들이..
불안하지 않게 안전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항상 수고가 많심더ㅋㅋ 동생은 한마디로 츤데레 스타일ㅋㅋ
'모여봐요 동물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동숲 100~102일: 패치 이사옴, 9월되고 가을로 바뀜 (1) | 2024.10.14 |
---|---|
모동숲 98~99일: 곰비 밀어내고 캠프장 온 패치 영입 (4) | 2024.10.13 |
모동숲 93~94일: 문리나 사진 겟, 마지막 불꽃축제, 잠자리채로 여욱 때려도 무반응 (1) | 2024.10.13 |
모동숲 91~92일: 고숙이 방문(무대), 키키 생일 (1) | 2024.10.06 |
모동숲 90일: 캠프장에 캔디가 놀러왔지만 결국 거절, 비탈 완공 (4) | 2024.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