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웬일로 손님이 놀러왔다!
어째서인지 나루토 달리기를 하고 있는 주민들...ㅎ
오늘의 코디.
선물받은 튤립모자 갱장히 마음에 든다능
오늘은 늘봉이도 왔다규
근데 모종 갑돌이섬 다니다보면 얻어져서 늘봉한테 일부러 사게 되진 않네ㅠㅠㅋㅋ
짜잔 리액션 득
오오 내 섬에 놀러온 아이는 캔디! 귀엽다ㅋㅋ
외관만 보고 아이돌 성격인가 했는데 친절 주민임.
친절 주민 이미 둘이나 있는데 으음 고민..
말버릇이 특이한 아이구나ㅋㅋ
비탈길 완공 기념하려고 복닥복닥 모임ㅋㅋ
이렇다보니 위에서 찍는 앵글로 됐는데 다들 위로 쳐다보는 거 넘 귀여운 거 아니냐ㅋㅋ
ㅋㅋㅋㅋㅋ 놀라는 표정 보소
추카추카추
제 산스장 보여요?ㅠㅠ 펭수 이놈아 너 왜 운동기구 사용 안 하냐고. 헬창 자격 없네ㅠㅠ
잠자리채로 친절주민 때리니까 벌어진 일 (악질ㅋㅋ)
사과하니까 쿨하게 받아줌ㅜㅜ 극적인 화해! (대체 뭐가 극적인건데ㅋㅋ)
방금 팬 건 까먹고 선물 주니까 친밀도 높아야 주는 사진까지 주는 주민 인성보세요ㅜㅠ
미안하다 인간이 (내가) 쓰레기다ㅠㅠ
현재 울 마을 멤버 구성.
좋았어 한번 꼬셔보자 컴온 요!
왜 밀당해...이거이거 더 밀어 붙여봐야겠군.
이런이런...ㅜㅜ 이미 포화 상태...
아니 근데 땅이 없다니 주민 받을려면 받을 수 있지 않나? 젠장...!
모동숲은 주민 제한 10마리 이상으로 해달라!
앗 기존에 있던 주민 쫓아내기! ㅋㅋ
물어보니 프랑소와가 이사갈 생각을?! 네 이놈 남 몰래 이런 생각을ㅠㅠ
음 걔는 아직 보내줄 생각 없는데...ㅜㅜ
다시 한번 시도해보니 똑같이 프랑소와가 이사간다고 해서 거절ㅠㅠ
이거 혹시 껐다가 다시 켜서 들어가도 이사가는 주민 똑같이 적용되는진 모르겠음.
걍 노가다 하기 귀찮고 흘러가는대로 살래 ㅠㅠㅋ
빛이끼 드레스 레시피도 얻었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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