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120일: 패치 이사 선언, 보라 튤립 드디어 성공, 나 빼고 바베큐 파티하는 주민들, 올리비아에게 초대받아서 음악 선물 받음, 무뚝뚝 말고 무섭게 생긴 주민은 따로 있는 것 같은데...

728x90

아뿔사 돈 없음.ㅋㅋ 아니 다들 벨 어떻게 모아유?

뭔가 또 깊숙이 본격적으로 파면 그런 방법이 있는 것 같긴 한데 나는 주로 솔플하고 쫌 귀찮아서...

마일리지는 남는게 벨은 항상 부족함ㅠㅠ 아 근데 벨 교환권으로 일일이 바꾸기 너무 귀찮고

그래서 돈나무 성공했을 때 돈 조금 벌 수 있어서 좋음ㅋㅋㅋㅋ

무주식 과연 성공할 수 있을련가 (하지만 망할 게 뻔함)

 

가끔 꾸벅꾸벅 조는 마추릴라 목격 가능

웬일로 읽씹 안 당하고 답장을 받은 죠니. 우정운 상승!

파니 광장에 있는 애들 (사하라, 패트릭)은 물건이 매일 바뀌진 않고 일주일 단위로 바뀌는 것 같음.

어쨌든 쇼핑 고고

굳굳 백팩 사야지

 

초창기에 맨날 주민들 보고 왜 나는 구할 수도 없는 거 너네들만 먹냐고 그런 아이템들 득ㅋㅋ

여욱 뽑기에서 얻은 간식이었던 것. 포켓북도 있네? 이젠 나도 다른 동물 주민들처럼 책 읽는 연출 가능.

 

사하라 캠핑카 예쁘다. 이런거 왜 포켓캠프에 없어. (하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이제 서비스 접는 포켓캠프ㅜㅜ)

 

맞말이지만 너 더치트에 올라와있는 사기 전과범이잖아 (ㅋㅋㅋㅋ) 

그러나 말은 그렇게 해도 여욱 가끔 가품인 거 알면서 살 때도 있음ㅋㅋ 

 

후욱후욱 좋아좋아 보라팬지 더 늘어났다.

그래도 하나 피우기 시작하니까 그 이후론 속도가 더 짧아지는 듯?

 

 

패치 이사 선언! 사진 받으려고 했는데..근데 먹보 주민 있기도 하고 뭔가 새로운 페이스를 원한 나ㅋㅋ

 

헉헉 보라 튤립 폈다ㅠㅠ 젠장! 너무 얻기 힘들다고!

 

아싸 돈 벌어야겠다

 

이제 할로윈 시즌이라고 할로윈 레시피가 등장하기 시작.

 

웃는 얼굴로 돌직구 날리는 프랑소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솔직히 무뚝뚝 주민이라고 해서 무섭게 생겼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오히려 무뚝뚝 아닌 주민들이 더 무섭게 생겼...

 

(애네들 불호라는 건 아니고 디자인이...ㅋㅋ 그렇다는 겁니당)

 

아싸 소원 열심히 빌고

 

열심히 할로윈 분위기를 꾸며보자구

 

어 뭐야 원래 광장에 아이템 못 놓는데? 요건 뭐지?

크리스틴쨩 감동이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어질러졌다 정도가 아니고 통행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물건이 놓여져 있는 쓰레기 호더 섬이 돼 버림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나 바깥에다 토용 전시해 놓아서 그런 것 같단 말이지...ㅜㅜ

아니 통행 다 된다고! 대체 누가 무슨 기준으로 보고하는데?

 

⬇️ 옛날엔 이래 얘기했는데...

ㅋㅋㅋㅋ이젠 더 심각해진 듯

 

아니 통행 다 된다구요. 걷고 싶은 섬 올레길 못지 않은데? (ㅋㅋㅋㅋ)

 

 

아니 이게 뭐여! 애들이 뭔가 먹고 있다?

아니이이이~~~!! 얘네들 내가 섬에다 멋지게 바베큐 그릴 놓았을 때는 사용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데

여기 광장에선 삼삼오오 모여서 잘만 먹고 있음ㅠㅜㅜㅠ

 

⬇️ 뒤에 보이쥬? 내가 캠핑장이라고 만들어 놓은데에 아주 그릴 있고, 테이블 있고, 모닥불 있고, 침남 있고,

감성 전구에 아주 있을 거 다 해 놓았는데 사용하는 모습을 못봤다 이것드라ㅜㅜㅜㅜ

 

 

나도 꼬치구이 먹고 싶다거~~!!

 

뭔 소리고 꼬치구이 먹으면서..근데 하긴 구운 채소랑 고기면 괜찮지 (ㅋㅋㅋㅋ)

아니 펭수야 뭔소리야! 내가 산스장 만들어놨건만 사용하는 모습 보지도 못했음ㅜㅜㅜ

 

⬇️ 아니 뭔 내가 섬을 대표해서 관리하고 나발이고 섬노예가 틀림없음.

열심히 꾸며도 사용 안하면 꾸미는 보람이 없잖아...

사진에선 잘 안 보이지만 뒤에 운동 기구 많이 갖다 놨는데..

 

 

모든 물건에 특별한 추억이 깃들어서 안 된다는 올리비아쨩ㅋㅋㅋ

사실 대부분 보면 내가 안 갖고 있는 구하기 어려운 것들은 안 된다고 하고,

이미 갖고 있거나 상점에서 살 수 있는 것은 된다고 대답하는 것 같음ㅋㅋ

아싸라비야 음악 선물 감사~

 

펭수 이 자식 계속 먹고 있네?! 단백질 보충을 언제까지 하려는 겨.

그 와중에 그러거나 말거나 혼자 요가 명상 타임을 가지는 크리스틴쨩

이 조류들아 나도 좀 먹자! ㅜㅜㅜㅜ

 

여기 주민 대표 왕따 현장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속보] 입주에 도움 준 주민대표, 알고보니 주민들에게서 따돌림 당하고 있어 충격.

사무소 직원은 알고도 묵인, 다른 주민들도 쉬쉬하고 있어..

 

나도 껴서 먹는 액션 취할 수 있나 하는데 아무리 눌러보다 안 됨ㅜㅜ

인간시키는 그냥 노예라서 자급자족 내가 만들어서 먹어야 함.

어딜 감히 동물님들의 바베큐 파티에 껴서 꼬치구이 먹을 자격 없음.

뭐 그래 너거들이라도 맛있게 먹고 이용해주는 모습 보니까 새롭네...

업뎃은 안 할 것 같고 신작이 나오려나 싶은데 신작에선 주인공도 할 수 있는 액션이 늘어났으면...ㅋㅋ

아니 그건 바라지도 않음. 아이템 한번에 여러개 사게 좀 해라 그게 제일 시급함.

 

주민대표는 이걸 잊지 않겠습니다ㅋㅋ

 

여어 주민대표 어서오고~ㅋㅋ

음식을 눈앞에 두고도 먹지 못하는 주민대표가 안타까운 조류 동맹ㅋㅋㅋ 

어이~~~ 맛있냐~~

ㅋㅋㅋㅋㅋㅋㅋ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