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마구마구 번식되는 걸 막기 위해 일단 다운받은 마이디자인으로 테두리 그어놨다!
울타리는 옆으로 지나가야하는데 마이디자인은 내가 밟고 지나갈 수 있으니까...ㅋㅋ
마이디자인 정보는 Alex of Fodian 이라는 분의 작품!
레시피 열심히 만들거면 꽃을 더 많이 심어놔도 될 것 같긴한데 또 너무 공간 부족할까봐 흠 고민고민
아이스 커피랑 샌드위치 피자 먹어주고
요 튤립과 함께 있는 분수 느낌도 나름 맘에 듦. 조만간 마이디자인을 바꾸거나 손을 봐야할 것 같기도..
쨔쟈쟌 국화도 색깔 다 모아서 요기 조그만 동양풍 지역에 심어놨답니다~
초록국화가 쪼매 힘들었지만 어쨌든 교배 성 to the 공!
몇 달 동안 꽃 교배 열심히 했더니 현재 색깔 다 모은 건 팬지, 튤립, 국화, 백합, 코스모스, 히아신스!
끼요홋~ 너무 힘들었다구~
아직 남은 건 아네모네랑 장미인데 장미 진짜 너무 힘든 것....
가을 피크닉 타임. 샌드위치 혼자 떨어져서 먹는 염두리ㅋㅋ
아직도 가시지 않은 할로윈 아이템.
마이디자인 편한게 깔아놓은 상태에서 해당 마이디자인 수정하고 손 보면 저 바닥에 깔려있는 마이디자인 지웠다가 다시 안 깔아도 됨.
자동으로 색깔이나 모양 바뀐 거 반영되는 것 같다!
이건 진짜 편리한 듯
염두리와 한 컷
뒤에서 엄습하는 사악한 그림자
ㅋㅋㅋㅋ 5252 나 잠자리채를 들고 있다구?
내가 말투 오염시켜서 인삿말 쌈박해진 문리나
오늘은 K.K. 공연날!
벌써 겨울옷이요? 지금도 사실 더운데 또 올 겨울 엄청 추울거래...
코리아 아니 지구촌 날씨 머선일이야 지구야 인간이 잘못했다ㅜ
요런 환한 상큼발랄 코디도 좋죠. 캐주얼캐주얼
넓은 버섯은 요래 생겼다
레시피도 뚝딱뚝딱 제작해주고
흐아악 자쿠지 욕조?! 좀 비싸지만....음 그래 일단 지를래!!
제 섬 깃발 바꿔봤는데요....워때유? 근데 글씨 쓰는 건 어렵긴 하다ㅠ
도트 찍는게 힘들면 요기요기 사진이나 이미지 도트로 변환 시켜주는 프로그램 있으니 활용해도 좋습니다.
대신 기기로 직접 찍은 건 아니라 마이디자인 단말기에 (온라인) 등록하는 건 못한다.
아마 본인이 직접 한 게 아닌 타인에게 저작권이 있는 이미지 남용될 수 있으니까..
긍까 등록하려면 직접 게임기기로 찍어야 된다는 말인 듯 하다 키잉ㅜㅜㅜ 진짜 이러니까 금손들 더 대단하잖여!
솔직히 3DS때는 터치펜이 있었는데 스위치는 아니라..
해질녘 배경으로도 튤립 분수에서 한 컷
소화제 사다줄게 이런이런
K.K. 콘서트 근접 관람ㅋㅋ
음악도 얻었당
오랜만에 부계정 로그인
아...앗 그, 그래 미안...
새벽 감수성 아니 저녁 감수성 터진 염두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저한테도 보여주세요
문리나의 격렬한 하우스 댄스!!
여자 친구를 사귀고 싶은 외로운 치즈....딱 봐도 느끼주민이겠구나(ㅋㅋㅋㅋㅋ)
졸고있는 마추릴라 ㅋㅋ
끄앙 자쿠지 욕조 블랙은 조명이 너무 핫퍼플이라
흰색으로 리폼했어요 히힛
나만 여욱 미술품 가품인 거 알고도 사요?ㅋㅋㅋ 겁나 비웃는 저 미소
개인적으로 가품 만들거면 더 팍팍 티나고 이벤트 발생하는 거 많았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음.
예를 들면 밤에 눈에 띄게 변화한다던가 아니면 아예 개그 컨셉으로다가..
진품 있으면 사고 가품만 있으면 사고 싶은 거에 한해서 주문하는 편ㅋㅋ
역시 운동광....진정한 광기...
일단 모이면 인삿말 대신 운동으로 시작하는 게 진정한 운동광의 우정
미자 아직 MBTI는 관심없니ㅋㅋ
별자리, 혈액형, 손금, 심리테스트 겁나 잘 섭렵하고만 있을 것 같은 미자
좋았어 앞으로 나 하고싶은 대로 할테다!ㅋㅋㅋ
오오 뭐야 어디 인터넷에서 뭐 섬 놀러와서 작물 가져가면 누가 뭐 가져갔더라 언급하다던데
나 얼마전에 스위치 온라인해서 거래했었는데 그때 섬에 놀러왔던 분을 주민들이 언급한다!
이런이런 스위치 온라인으로 다른 섬과 교류할거면 일단 닉네임이랑 섬 이름 안 쪽팔린 이름으로 지어야겠군요ㅋㅋ
가을 계절 레시피 개인적으로 맘에 듦. 물론 여름도 좋고. 저 버섯리스 예쁘니까 바로 만들래
요거 가마라 요리할 수 있을 것만 같은데 아닙니다. 그냥 뚜껑만 뽈칵 열었다 닫았다 하는 모션만 나와용
어땠든 색감은 이쁘다
제 여권보고 가시져ㅋㅋ 수상한 관리인입니다.
마이디자인 아이디는 생겼는데 아직은 뭐가 없심더...
버섯 생긴 김에 그동안 못했던 요리도 만들자고!
헐 귀여운 얼굴이 엉망이 됐네라니..
약 안 줘도 걱정해주는 말 너무 따뜻하다 프랑소와쨩 ㅠㅠ
응 나 모동숲 중독자쟈나 (ㅋㅋㅋㅋ)
벌집으로 만드는 레시피가 조금 있으니까 벌집 바로 팔지 말고 조금 모아보시길ㅎㅎ
오오 다른 주민도 우리 섬에 놀러왔던 손님 언급한다!ㅋㅋ
혹시 우리 섬 너무 후져서 이사 갈 생각하고 있는 거 아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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