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사면 되게 부지런해짐. 아침/저녁으로 무값 확인해야 하거덩ㅋㅋㅋㅋ (잉여잉여)
야호 6단계 대출금 다 갚았다!
시온이랑 투샷! 조금 근본없지만...내 튤립 분수 어떠니?ㅋㅋ
롤리팝 사탕 먹고 있는 시온. 그 날개로 막대 부분 잘 들고있네..ㅋㅋ
투샷 찍어서 행복한 나새끼
오늘은 기분이 좋은지 앉자마자 바로 자리 뜨지 않음ㅋㅋㅋ
너굴 여기선 되게 악덕 사장밈으로 그려지지만 한편으론 나쁘지 않은 것 같음.
무인도긴 하지만 현실에서 대출도 그냥 땡겨주고 기한없이 이자없이 천천히 갚기만 하면 내 집 마련?
현실보다 여기가 천국이다 (ㅋㅋㅋ)
그럴 줄 알았어구리. 하지만 더 있는거 알지 구리?
오케이 드디어 마지막 단계~~
웬일이야 나한테 이런 날이 다 오네
사실 지하실보단 수납공간 늘릴려고 집 대출 갚는다는 거ㅋㅋㅋ
어쩜 이렇게 내 예상을 빗나가는 법이 없어구리^^
이런 말로 꼬드기지만 언제나 벨 부족으로 허덕임....
진짜 깔짝깔짝 모아서 겨우 갚은 거...
마지막 공사는 (7단계 지하실) 2,498,000벨 히에에엑
과연 갚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확장 고고
온 김에 F/W 복장 입은 사무실 직원들과 쓰리샷ㅋㅋ
ㅋㅋㅋ 표정 귀엽
뭐야 프랑소와 = 나 잖아???!!
심지어 시간 많이 지나지 않아도 이럼ㅋㅋ
흡사 테이크아웃 커피 아무데나 버려놓고 가는 식의 몰상식한 상황으로 관록은 보고 있지만
나름 야외 쥬스가판대 차린다고 스무디 종류별로 진열한 거임ㅋㅋ
그렇다고 하기엔 너무 대책없이 노출되어 있긴 함ㅋㅋ
오늘도 자뻑에 빠져 행복한 염두리
오랜만에 마일섬 갔는데 대나무숲! 조우았어 봄의 대나무 토막 얻자!
끄아아앙 한창 여름 때는 라탄백 안 들고오더니 왜 가을되니 들고와?ㅠㅠㅜ
어쨌든 갖고 싶던 거라 바로 구매!
부계정 로그인.
프랑소와 집에 가니 언니 집에 놀러온 크리스틴도 함께 있음ㅋㅋ
아까 관록에게 배운 리액션 써먹어주고ㅋㅋ (킥킥 쓴웃음 짓은 프랑소와 표정ㅋㅋ)
이제서야 올리비아랑 인사하는 건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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