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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 집 생김!! (너굴 대출 돈으로ㅋㅋ)
여기서 만족할 너굴이 아님ㄷㄷㄷ
저 말인 즉슨 뭐냐....가게를 만들 건축 자재는 저 호구에게 시키자구리!
내가 빙다리핫바지로 보여구리?
어딜 마일로 내구리ㅎㅎ
이자 안 받는 게 어디냐
현실세계는 더 빡세다는 사실..
내 집도 마련! 부엉도 텐트 탈출하고 박물관 완공!
아직 내부엔 물건이 없지만ㅋㅋ
이제 이 섬에 비밀이란 없다
잘 부서지지 않는다고 해서 좋아했는데 말 그대로 "잘"부서지지 않은 도구임. "안"부서지는 게 아니고ㅋㅋㅜㅜ
부러지면 또 만들어야 하는 건 매한가지고 너무 귀찮은 게 "엉성한 도구"를 만들고 다시 도구를 또 만드는 2번의 과정을 거쳐야 함ㅠㅠ
맞말하는 콩돌쓰
아니 닌텐도 왜 꼭 한꺼번에 받는 식으로 설정 해놨음?
도움 받는 입장에서 왜 꼭 다 모여야만 받는다고 해?ㅋㅋ
사장님 내가 찬찬히 갚을테니까 일단 증축 좀 해주면 안 될까잉
튀동숲 NPC 죠니도 등장! 여기서 또 조난당하냐...ㅋㅋ
결국 못 찾아줬다고 한다ㅋㅋ
헉 전갈 발견!
그러나 그것은 너무 강했다고 한다...
다가가면 지가 막 달려와서 공격함ㅠㅠ 무인도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그러나 금방 다시 일어나는 무적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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