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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입주하는 주민들이 늘어난다. 부엉씨 텐트 생김ㅋㅋ
이제 섬의 다른 곳도 공략 가능!
물고기와 곤충 대하는 온도차가 다른 부엉ㅋㅋㅋ 이렇게 편파적이어도 돼요?
무인도에서 열심히 수렵 채집하는 삶ㅋㅋ
한국인은 하루만에 다 끝내야 해 (ㅋㅋ)
다른 게임같으면 그 자리에서 건물 생기고 그러겠지만 모동숲은 슬로우 라이프를 지향하기 때문에 다음날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어쩐지 그래서 그때 도끼로 두들기니까 바위가 부서졌어...
이런 마일리지 시스템도 생겨서 모으면 마일리지 교환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행복해서 죽는 너굴
무인도 생활 최적화된 몸.
그리고 여기서 멈출 너굴이 아니지구리
역시나 영업때리는 너굴. 역시 텐트보단 집이 좋지 않겠어?
콩돌인지 밤돌 표정 순간 캡쳐하니까 썩은 표정 짓는 것 같고ㅋㅋㅋ
대출해주니까 걱정하지말구리!ㅋㅋ
그리고 바로 영업 잘 당하는 Ho 9 호구 ㅋㅋㅋㅋ
그러면서도 그 와중에 수렵채집해서 판 돈으로 98000벨에 내 집 마련 가능한 세상 엄청 좋다고 생각하고 있음ㅋㅋㅋㅋㅋ
고맙다 너굴...현실 세상에선 택도 없어
카메라 설정 모드도 여러가지 있어서 좋다. 근데 야외에서는 카메라 각도 다양하게 조절 안 되는 건 아쉽.
다른 각도에서도 찍어보고 싶은데...
인간이 버린 쓰레기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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