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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13일 째: 크리스틴 입주, 파니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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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새 소식! 오오 새로운 주민 이사왔다! 아이돌 성격의 토끼토끼ㅋㅋ

 

 

전작에도 나왔던 파니엘 등장!

소문 듣고 찾아왔음ㅋㅋ

역시 히피 강아지다운 생각

튀동숲 땐 아미보 오토캠핑장 꾸렸는데 여긴 촬영 스튜디오라는 컨텐츠 하고 있는 듯

 

 

 

무 가격 올랐을 때 무 팔기ㅋㅋ

 

타키 눈 저러고 있으니 무서워...ㅠㅜㅋㅋㅋ

 

 

이젠 리폼도 가능! 오오 리포한테 안 가도 되고 너무 편하다ㅋㅋ

 

 

리포한테 안 가도 되고, 기다려도 되지 않고, 더 좋은 건 인터넷이나 공략집 책 안 봐도 리폼할 때 어떻게 나오는 지 미리 나옴.

이건 아주 칭찬해ㅋㅋ

 

 

수납공간 없어서 더 지저분해진 내 섬ㅜㅜ

바닥에 다 떨궈놓고 살고 있음ㅜㅜㅋㅋ

 

 

 

 

 

 

그 카메라 시점 돌릴 때인가 돌아다닐 때, 화면에 뭔가 번쩍번쩍 까만거 생기고 깨지는 듯한 이런 것도 프레임 드랍이라고 봐야 하나...?

잘 모르겠다...

 

 

 

퇴동숲에서 모동숲 오면서 바뀐 좋은 점은 옷장 패션쇼! 너무 좋음ㅋㅋ

튀동숲 때처럼 일일이 개별로 입어보면서 보는 게 아니고,

어떤 옷인지 모양이 미리 보이고, 카테고리도 분류되어 있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손 쉽게 갈아입을 수 있고

갈아입을 때마다 바뀌는 표정이랑 포즈도 좋다ㅋㅋ

 

 

역시 소문 빠른 섬마을

 

 

그, 그래 많고 많은 것 중에 비석이라...

꽤나 적절한 장소에 배치함ㅋㅋㅋ

 

 

와! 닌텐도 스위치 모동숲 에디션? 이건 무조건 사야지 (ㅋㅋㅋㅋ)

 

DIY 레시피 더 배워야징~

 

세상 좋아져서 이젠 스마트폰으로 서로 업데이트 하면 됨.

콩돌밤돌이 스마트폰 쓰게 될 줄 튀동숲 땐 상상도 못했쥬

얄짤없이 나가야 함. 퇴근은 인정해줘야지ㅋㅋ

 

갑작스런 미션 게임 스타트!!

 

 

근데 체감상 튀동숲 때보다 더 힘든 것 같음. 섬이 더 넓고 사다리 타고 올라가야 하는 부분도 있어서..

운 좋게 찾긴 했지만...3분만에는 힘들 수도..

근성으로 해냈따

 

 

 

 

 

매입함 생긴 건 좋은데 100% 가격이 아니고 80% 금액으로 입금해 주는 것.

당장 급한 거 아니면 가게 앞에 떨궈놓다가 다음 날 됐을 때 파는 편ㅋㅋ

 

ㅋㅋ파니라고 해봤자 잘 못 알아들음ㅋㅋ

좋아 외출이닷!!

 

 

오오 파니의 섬이 무언고 하니 사진 찍는 요소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길 법한 컨텐츠 운영하고 있었음.

주민들 모아서 사진 찍기 놀이 가능함ㅋㅋ 그리고 선물하지 않고도 주민 원하는 옷 입혀서 코디도 가능한데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옷 입힐 때마다 표정이라 포즈 바뀌어서 재밌음ㅋㅋ

 

손으로 집어들때 동물들 반응 귀여움ㅋㅋ

 

 

초점 흐린 것도 재현이 되는구먼

반려동물 여러마리 기르시는 분들 다 모아놓고 사진 찍기 어렵죠?

그래서 모동숲에선 이렇게 다 모아놓고 사진 찍을 수 있게 해놨습니다ㅋㅋㅋ

 

포즈도 할 수 있음ㅋㅋㅋ

 

 

표정 뭔데ㅋㅋ

 

 

튀동숲과 다르게 이젠 전화 때리면 되는 세상

 

새벽 감성 하늘 색깔 이쁘다

 

 

 

물건 까먹지 않게 조심조심

 

튀동숲보다 더 귀염뽀짝 몽글몽글해진 그래픽. 색감이 확실히 좋아졌다.

우리 섬에 없는 야자 열매도 파밍해가야지

 

 

 

 

 

 

오오 뭐지 그럼 이젠 튀동숲때처럼 이사갈 때 사직 액자 안 주는 건가?

포스터 주문할 수 있는 게 생김. 포스터는 스튜디오 촬영해야 생기는 듯. 주민 이사온다고 자동으로 생기진 않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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