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새 소식! 오오 새로운 주민 이사왔다! 아이돌 성격의 토끼토끼ㅋㅋ
전작에도 나왔던 파니엘 등장!
소문 듣고 찾아왔음ㅋㅋ
역시 히피 강아지다운 생각
튀동숲 땐 아미보 오토캠핑장 꾸렸는데 여긴 촬영 스튜디오라는 컨텐츠 하고 있는 듯
무 가격 올랐을 때 무 팔기ㅋㅋ
타키 눈 저러고 있으니 무서워...ㅠㅜㅋㅋㅋ
이젠 리폼도 가능! 오오 리포한테 안 가도 되고 너무 편하다ㅋㅋ
리포한테 안 가도 되고, 기다려도 되지 않고, 더 좋은 건 인터넷이나 공략집 책 안 봐도 리폼할 때 어떻게 나오는 지 미리 나옴.
이건 아주 칭찬해ㅋㅋ
수납공간 없어서 더 지저분해진 내 섬ㅜㅜ
바닥에 다 떨궈놓고 살고 있음ㅜㅜㅋㅋ
그 카메라 시점 돌릴 때인가 돌아다닐 때, 화면에 뭔가 번쩍번쩍 까만거 생기고 깨지는 듯한 이런 것도 프레임 드랍이라고 봐야 하나...?
잘 모르겠다...
퇴동숲에서 모동숲 오면서 바뀐 좋은 점은 옷장 패션쇼! 너무 좋음ㅋㅋ
튀동숲 때처럼 일일이 개별로 입어보면서 보는 게 아니고,
어떤 옷인지 모양이 미리 보이고, 카테고리도 분류되어 있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손 쉽게 갈아입을 수 있고
갈아입을 때마다 바뀌는 표정이랑 포즈도 좋다ㅋㅋ
역시 소문 빠른 섬마을
그, 그래 많고 많은 것 중에 비석이라...
꽤나 적절한 장소에 배치함ㅋㅋㅋ
와! 닌텐도 스위치 모동숲 에디션? 이건 무조건 사야지 (ㅋㅋㅋㅋ)
DIY 레시피 더 배워야징~
세상 좋아져서 이젠 스마트폰으로 서로 업데이트 하면 됨.
콩돌밤돌이 스마트폰 쓰게 될 줄 튀동숲 땐 상상도 못했쥬
얄짤없이 나가야 함. 퇴근은 인정해줘야지ㅋㅋ
갑작스런 미션 게임 스타트!!
근데 체감상 튀동숲 때보다 더 힘든 것 같음. 섬이 더 넓고 사다리 타고 올라가야 하는 부분도 있어서..
운 좋게 찾긴 했지만...3분만에는 힘들 수도..
근성으로 해냈따
매입함 생긴 건 좋은데 100% 가격이 아니고 80% 금액으로 입금해 주는 것.
당장 급한 거 아니면 가게 앞에 떨궈놓다가 다음 날 됐을 때 파는 편ㅋㅋ
ㅋㅋ파니라고 해봤자 잘 못 알아들음ㅋㅋ
좋아 외출이닷!!
오오 파니의 섬이 무언고 하니 사진 찍는 요소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길 법한 컨텐츠 운영하고 있었음.
주민들 모아서 사진 찍기 놀이 가능함ㅋㅋ 그리고 선물하지 않고도 주민 원하는 옷 입혀서 코디도 가능한데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옷 입힐 때마다 표정이라 포즈 바뀌어서 재밌음ㅋㅋ
손으로 집어들때 동물들 반응 귀여움ㅋㅋ
초점 흐린 것도 재현이 되는구먼
반려동물 여러마리 기르시는 분들 다 모아놓고 사진 찍기 어렵죠?
그래서 모동숲에선 이렇게 다 모아놓고 사진 찍을 수 있게 해놨습니다ㅋㅋㅋ
포즈도 할 수 있음ㅋㅋㅋ
표정 뭔데ㅋㅋ
튀동숲과 다르게 이젠 전화 때리면 되는 세상
새벽 감성 하늘 색깔 이쁘다
물건 까먹지 않게 조심조심
튀동숲보다 더 귀염뽀짝 몽글몽글해진 그래픽. 색감이 확실히 좋아졌다.
우리 섬에 없는 야자 열매도 파밍해가야지
오오 뭐지 그럼 이젠 튀동숲때처럼 이사갈 때 사직 액자 안 주는 건가?
포스터 주문할 수 있는 게 생김. 포스터는 스튜디오 촬영해야 생기는 듯. 주민 이사온다고 자동으로 생기진 않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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