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37일: 토용 득, 사과 스무디, 여욱 가품도 잘 만들어 (ㅋㅋ)

728x90

드디어 까페 공사 중!

 

갑자기 광장에 의자가 3개 있다? 쭈르륵 앉아 있길래 나도 합세ㅋㅋ

 

모동숲 와서 토용들 이렇게 벽에도 장식할 수 있게 됐다! 그래봤자 공간 모자른 건 매한가지...

 

요리도 하나씩 차근차근 만들고 있고ㅋㅋ 특산품 사과로 사과 스무디!

용용 토용ㅋㅋ

 

이젠 스마트한 시대로 레시피 책 필요없음...스마트폰으로 전송 가능

 

이거 아이스크림 먹는 크리스틴이 귀여워서.

나도 아이스크림 달라고-!

플러팅에 느끼 주민이 있다면 여기 아이돌 주민도 만만치 않다ㅋㅋ

추카추카추

 

가게 맘대로 옮기던 말던 별 신경 안 쓰는 동물 주민들ㅋㅋ

 

요리 레시피로 만든 음식을 먹으면 보통 에너지가 5개 (5/10) 차는데 과일 주스는 2개가 찬다. 

바닥 깔기는 이렇게 깔고 지울 때도 바로 버튼 눌러서 싹싹. 튀동숲보다 훨 편해졌다.

 

 

ㅋㅋㅋㅋ 무섭다고 타키야

 

미, 미안하다고 타키야 ㅋㅋㅋ (누가 줬는지 맨날 까먹음)

 

그냥 이 동네 단체로 구충제 샤워 뿌리자

 

느끼 주민의 플러팅 멘트는 성별을 가리지 않는다 ㅋㅋ

 

헬창 주민 취향 잘 맞춰주는 염두리ㅋㅋ

 

오오 오늘은 여욱이가 찾아왔따!!

 

여욱의 가품이 모동숲 와서 더 업그레이드 했다?! 미친 눈에서 LED 빛이 나온다?!

솔직히 이거 부엉 박물관에서 안 받아주는 이유 모르겠다. 어떻게 보면 진품보다 더 재밌는데여ㅋㅋㅋ

나 솔직히 재밌어서 일부러 가품 샀다. 진품뿐만 아니라 가품도 수집욕 불러오게 만든 건 아주 잘 한 것 같다ㅋㅋㅋㅋ

아예 패러디 기획실 따로 파서 여욱 가품들만 전시했으면 좋겠다고ㅋㅋㅋㅋ 창의력 뿜뿜하는 재미난 물품들 많다구요

좀 아쉬운 게 이렇게 대놓고 특이하게 만들거였으면 조각 말고 미술품도 어차피 가품인 거 좀 더 과격하게 재밌게 했어도 괜찮았을 거 같음.

미술품의 진품/가품 차이는 좀 뜨듯미지근한 느낌? 뭐 얼굴 보는 방향이 다르고 이런 정도라 좀 더 특이하게 만들었어도 좋았을 듯..!

모나리자 가품이면 눈이 막 움직인다거나...뭐 그런거ㅋㅋ 

 

 

계속 안 돌려준다고 하면 이렇게 말함ㅋㅋㅋㅋ 눈 커진 거 보소ㅋㅋㅋ 그래도 안 무서운 건 안 비밀.

여기서 안 돌려준다고 하면 계속

화 낼 거 예 요 멘트만 나온다 ㅋㅋ

감사감사 드디어 밥 먹을 식탁 생겼다 고맙다 깨빈

 

오오 뭐야 요리 해금되니까 이제 유리병 안에 요리 레시피도 온닷!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