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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36일: K.K. 콘서트 후 해금 그리고 컨텐츠 폭발 - 조례 지정 가능, 요리 레시피 배움, 갑돌 보트 투어 개시, 파니엘 광장, 토용 등장, 비둘기 마스터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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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뭐야 오늘은 새로운 이벤트가 많다?

K.K. 콘서트 엔딩 보고 나니 해금되는 게 많은 지 뭔가 새로운 거 할 수 있는게 많아졌어!

조례 지정이 가능해졌고, 마일섬이나 파니섬하고는 다른 보트 투어 무인도 여행이라니..튀동숲에서 가던 남섬 그런거려나?ㅋㅋ

그리고 캠핑장에 손님도 와 있다!

 

 

오오 뭐야뭐야 파니 뭐야 고백 편지 아니죠?ㅋㅋㅋㅋ

또 할 말이 있다네. 뭔가 새로운 게 자꾸 생긴다!!

 

진짜 고백 편지는 이쪽이었네요 ㅜㅜ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내용 써야하는지 알려준다면서 이런 내용 편지 써서 보내지 말라구요ㅜㅜㅋㅋㅋ

 

이야아 뭐야 컨텐츠 풍년이다! 새로운 것들이 많다! 정신이 없다! 끼얏호우~~

 

튀동숲보다 시세 높아졌다구ㅠ 이거 왜 이렇게 비싸졌어

(콩돌밤돌: ㅅㅂ 튀동숲 2012년에 나왔다. 10년 이상 지났으면 당연히 시세도 올랐지 미친넘아)

그렇습니다. 10년 전 가격을 바라면 안되는 거겠죠...(ㅋㅋ)

 

아니 이런 것도 팔다니ㅋㅋㅋ 깨알 쓸데없는 아이템 많아졌다

 

헉헉 나에게 필요한 거! 쿠킹 레시피 너굴상점에서 판다!

근데 레시피 사기 전에 일단 너굴포트에서 마일로 DIY 레시피 업그레이드 하고 사야하나봐여...

 

후훗 이것이 저번에 고옥이가 말했던 가족사진들이군ㅋㅋ 깨알 포인트

 

캠핑장에 온 손님은 에바라는 닭 주민

 

게시판에 가보면 이렇게 주민 생일도 알려줌ㅋㅋ

 

 

오늘은 광장에 늘봉 와 있다! 조우았어! 모종 내놔! 요리하려면 밀이랑 감자 등등 늘봉에게 사야 해!!

 

 

체조하고 있는 너굴과 여울 너무 귀여워서 저도 합세했습니다

 

 

헉헉 드디어 요리 레시피 배웠따!!

 

 

젠장 아직 벤츠 살 정도는 안 됩니다 (ㅋㅋ)

 

이런 항목이 생겼고 조례는 2만벨 수수료가 필요.

근데 조례 항목은 굳이 나한테 필요한 것들은 없어서 패쓰하기로~

 

더 맘에 드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가게 이동ㅋㅋ (그래봤자 바로 옆)

정말 내가 하는 일이라면 뭐든 좋다고 하는구나...차칸 동물 주민들ㅋㅋㅋ

 

 

겁나 먼 거리도 아니고 바로 앞으로 옮기는데도 군말없이 오케이하는 주민들ㅋㅋㅋㅋㅋ

 

 

후훗 토목공사로 요런 지형도 만들었구여

 

 

뭐야 와중에 새 물고기 잡음!

 

 

ㅋㅋㅋㅋ 돈 파내는 거 바로 옆에서 보는 원숭이 주민. 아이스크림 뭐냐 나도 좀 먹자!

(키키: 미친 땅 파면 돈이 나오냐 뭐냐 하는데 진짜 돈이 나와버리네)

 

 

다리 설치하자마자 바로 목표액 달성해 버리기ㅋㅋㅋㅋㅋㅋ

젠장 불편하고 아쉬운 사람이 우물 파는 거 맞아....

내가 편하고 싶으니 걍 내가 돈 박치기 하게 되는..

(동물주민들: 오 개꿀ㅋㅋㅋㅋㅋㅋ)

 

후하후하 작물도 심어보자!

 

 

아니 이 동네 뭐야

K.K. 단독 콘서트 하고 나니까 해금되는 게 왤케 많아~

컨텐츠 터지려고 한다!!

이젠 박물관 캐페도 생긴다!

비둘기 마스터!!

ㅋㅋㅋㅋ 카페 문 닫고 갈 정도면 얼마나 열정적인 거야

그렇다 그는 토용 덕후였던 것

오오 그동안 나왔던 NPC들 총출동ㅋㅋ

그렇다는 건 뭐냐...갑돌 배 타고 새로운 보트 투어로 섬을 가서 마스터를 찾아야 한다는 거.

 

이렇게 하나하나 섬 구석구석도 차근히 꾸미고 있습니당 (너굴 카탈로그에서 마일로 살 수 있는 등대)

 

 

 

고마워...근데 이거 이미 있는 거드라

 

말벌 대피용으로 가까운 동물 주민 집 이용해서 들어오자마자 나가니까 어리둥절 ???? 하는 철소ㅋㅋㅋㅋㅋ

 

 

여름이라 그런가 요런 계절 레시피도 겟하게 됨. 조개 미니백 너무 카와이하잖어~

 

 

조우와 마일리지로 배운 DIY 레시피에서 벽돌 키친 만들어서 이제 나도 요리 가능하다!!!

이젠 나도 요리사!

 

 

일단 기본이 되는 밀로 밀가루부터 만들어야 함. 아니면 특산과일로 과일 쥬스도 가능.

 

오오 뭐지

 

앗 역시! 카트리나 안 짤렸구나!

이거이거 이제 모든 NPC 총출동하게 되려나!

해금되는 거 많아서 컨텐츠 폭발에 뭐부터 먹어야 할 지 모르겠다!

아니 뭐야 둘이 뭔데뭔데 오래된 지인 맞아?

왜 카트리나도 파니엘처럼 히피 복장 된 건데ㅋㅋㅋㅋ

 

둘이 애칭으로 부르는 사이잖어~~

 

어쩄든 파니의 빅 픽쳐는 이 섬에 자기만의 광장을 만들어서 커뮤니티 공간을 꿈꾸고 있는데..

그렇다 뭐든 시작은 어렵다 돈이 필요한 것.

결론은 뭐다 니가 돈을 내서 가게를 모아 광장을 활성화 하게 하라 이 말이지 (ㅋㅋㅠㅠㅠㅠ) 

 

말이 모금이지 내 지분이 큰 걸...

너도 이 광장을 즐기고 싶으면 후원하라 이 말씀임ㅋㅋㅋ

즐기고 싶으면 니가 모금해라 그 소리임.

파니엘 쉑 니도 좀 돈 좀 보태라ㅡㅡ

 

 

오오 튀동숲에도 나왔던 마추릴라인가보다. 역시 NPC들 안 잘렸구나ㅋㅋ

 

섬에 랜덤으로 방문했던 사하라 등이 파니엘 광장에서 가게 차리게 할 수 있는 듯

리포 리사도 실직 당한 거 아니구나ㅋㅋ

리폼 셀프로도 할 수 있는데 리포 리사에게 더 할 수 있는게 있나 봄

 

늘봉이랑 패트릭, 심지어 여욱도 받아줌ㅋㅋ

너굴있는 섬에선 대놓고 장사 못하겠어서 파니엘 섬에선 편하게 가판대 차리려나 봄 (ㅋㅋㅋ)

 

둘이 뭐야 썸타는 거야 뭐야

 

갑돌 오랜만. 모동숲에서 잘린 줄 알았는데ㅋㅋㅋ

 

무료는 아니고 하루에 한 번 1000마일 써서 갈 수 있음.

 

갑돌 이전작에선 거시기한 멘트 많이 날리고 그랬는데 모동숲 와서 바뀐 건 잘한 것 같다.

주민들 멘트 꼭 다 순하고 착해야만 하는 건 아닌데

어차피 안 자르고 나오게 할 거면 가족들이 같이 할 수 있는 전체이용가 게임인데 요상한 대사 안 넣는 게 낫지.

튀동숲 때랑 마찬가지로 배 타고 갈 때 노래 한 곡 뽑음ㅋㅋ

그리고 버튼 이거저거 누르다보면 플레이어가 리액션도 날릴 수 있음ㅋㅋㅋ

 

섬 생활을 하다보면 레시피를 떠올리는 주인공! 끼얏호!

 

마일섬과 다른 점이라면 이 곳엔 토용 조각이 파묻혀 있나 봄.

 

앗 아조씨는?!?!

휴가 즐기고 있는데 다시 일하라고 부르는 부엉이ㅋㅋㅋㅋ

오오 비 온 다음에 생기는 토용을...

저 부서진 것 같은 조각 묻은 다음 물 주면 담날 멀쩡하게 복원되는 모양.

많은 이들이 바라던 마스터의 복귀! ㅋㅋ 조우왔어!

기다려 내가 매일 커피 마셔서 최단기로 단골된다ㅋㅋㅋㅋㅋ

 

 

다시 돌아가는 길에도 노래 부르는 갑돌.

뭐야 껄껄껄 웃는 리액션도 있어ㅋㅋㅋ A 버튼이 박수...X나 Y누르면 다른 리액션 또 나오고...

 

 

다시 섬에 돌아가서 토용 심고 물 뿌렸더니

슈우우...저렇게 연기가 나온다. 이렇게 화석과 구분ㅋㅋ

그리고 드는 생각. 토용 컨텐츠 등장하니 바로 걱정되는 수납공간ㅠㅠ

아놔 놓을 곳 없다구요....창고도 부족해... 또 섬에다 늘어놔야겠네ㅠㅠ

지금 토목공사 또 해야하나 머리가 아픔ㅋㅋㅋ

 

 

이거이거 잡초가 그냥 잡초가 아니고 허브였구먼!

 

뚝딱뚝딱 요리 완성!

여름인데 냉장고에 보관 안 해도 되나요? 음식 썩지는 않겠죠?ㅋㅋㅋㅋ

 

부엉이와 찐 의리. 휴가 즐기고 있었는데 자기 영업장에 지점 내달라고 하니까 와준다는 비둘기 마스터...

진행 속도 착착 빠른 주민들. 바로 공사 들어감ㅋㅋ 대단한 걸요~

좋아 이제 비둘기 캐페도 생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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