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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32일: 키키 이사, 집 옮기기, 마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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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 소식! 캠핑장에서 꼬신 키키 이사옴! 

 

그리고 내가 돈 탈탈 털어 너굴상점에서 쇼핑 계속 했더니 생각보다 금방 가게 규모 키운다고 ㅋㅋ

 

내 돈으로 이루어진 가게 확장 추카추카

 

고옥이 패턴 디자인은 하루만으로 끝나지 않고 담날 가면 패턴 주더라. 오오 생각보다 꽤 만든 모양인데..언제까지 줄 수 있을지?!

가끔씩 이런 TMI 대사 들을 수 있다능

 

튀동숲에서 모동숲 넘어오면서 같은 디자인의 색깔 선택지가 많아져서 좋당

 

 

 

키키에게 인사하러 가기

 

 

와중에 참을 성 없는 코리안은 인프라 정비하러 갔다가 빠꾸먹져ㅋㅋㅋ 

사실 너굴상점 위치를 좀 옮겨보려고 했는데 신장개업 준비할 땐 안 먹힘!ㅋㅋ

 

 

오오 6월에 또 이런 이벤트가 있구여

 

리액션 줍줍

 

 

새로운 주민을 또 받아야지! 아직 10마리 아니니까..

 

 

생각보다 내 집 옮기는 거 돈 많이 안 받아서 의외였음. (더 많이 뜯어먹을 줄 알았거덩)

아직 대출 다 갚은 완전체 집이 아니라 그런가ㅋㅋ;;

가끔 옆으로 3칸 정도만 옮기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렇게는 안 됨.

기존에 있던 자리하고 교집합은 허용하지 않음.

그러려면 두 번에 걸쳐 해야 하는 듯ㅠㅠㅋㅋ

어쨌든 다리 놓는 것도 그렇고 마을 꾸미다보니 적절한 위치로 바꾸고 싶어서 말이져

멀리도 아니고 바로 옆으로 이사ㅋㅋㅋㅋ

 

 

오늘도 열심히 동네 주민 벼룩 잡아준다

 

다시 보니 깨빈 나타났을 때 주민들이 이런 멘트하는 것 같음! ㅋㅋ

 

 

젠장 비밀이 없는 작은 섬 마을.

동네방네 돌아다니면서 뻘짓하는 거 다 들킴ㅋㅋㅋ

내가 찾은 거 주민이 묻어놓은 돈? 고맙다 땡큐....ㅋㅋ

 

걍 없는 물건 아무거나 나오는 듯ㅋㅋ

 

 

파니한테 연락받아서 가니...요렇게 DIY 레시피도 주고

 

옴마마 파티로 끝난게 아니었다?

그렇다 그들은 예비부부들이 한번 이상 하기 힘든 스튜디오 촬영을 6월 한 달 꽉 채워서 한다 했지...

가짜 광기 꺼져라 진짜 광기가 여기있다. 

오늘은 리폼한 가구들로 색다르게 꾸밀 수 있다!

 

오오 보답으로 지팡이 겟!!

 

아나 액자 리폼에서 뭐 고를 수 있나 해서 보는데 저 그림체 먼가여ㅋㅋㅋㅋㅋ

 

 

 

오오 진짜 모동숲 게임 인테리어에 진심 쏟았다.

진짜 마을이랑 집 꾸미고, 캐릭터 커스텀 놀이 하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딱인 게임

 

 

이제 토지도 매매했겠다 새로운 동물 주민 영입을 위해 마일섬으로 발품팔러 다니기!

(매매해야 주민 나옴. 집 자리 없는 상태에서 마일섬 가면 그냥 주민 없는 평범한 섬 나옴. 그것도 몰랐었지 뭐얌)

 

처음 게임 시작할 때 고정으로 정해지는 특산품 과일 말고도 2번째 과일 같은 게 나오는 모양.

5개 다 모으려면 마일섬만으로는 안 되는 것 같음. 

 

첫 타자는 3호. 나쁘지 않지만 난 뭔가 전대물 시리즈? 1호 2호 3호 같은 애들은 헬멧 땀시 얼굴이 안 보여서 쪼끔 패스~

 

이렇게 랜덤으로 메시지 보틀도 득 할 수 있구여

 

ㅋㅋㅋ 그 와중에 또 전갈한테 공격당함ㅠㅠㅋㅋ 마일섬에서도 전갈 있으니 조심해여

 

 

?????? 아니 저기여 나 처음으로 주민 있는 마일섬 가는 건데 바로 2 연속으로 같은 주민 나오는 경우 있나여? ㄷㄷ

지금 초기에는 무조건 마일섬 왔다갔다 반복해도 고정되는 줄 알았잖아여...

그래서 한번만 더 해보잔 심정으로 다시 나갔다 들어왔는데

 

3번째에는 고릴라 주민 나옴.

그래요 저마다의 사정이 있는 거죠...

 

새 주민을 찾으러 여기저기 다니려고 하는데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마일티켓 한 번에 10장 씩 뽑고 이런거 왜 안 돼요?ㅠㅠ 매번 1장씩 뽑는 거 넘 구찮아요.

신작 바라지도 않고 모동숲 DLC처럼 추가 요금 내고 업뎃했으면 좋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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