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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28~30일: 패트릭 방문, 검정/보라 튤립 생김, 저스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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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째 >

오오 새로운 NPC 패트릭! 신발 내놔!ㅋㅋ

 

내가 깜짝 놀랐던 점! 선풍기를 틀면 바람에 식물이 흔들리는 것까지 재현했음! 닌텐도 요 배운 놈들!

(빨래 건조대 같은 옷가지들도 흔들린다)

 

옷 가게 단골이 되다 보면 이렇게 비하인드 TMI 스토리도 들을 수 있어서 재밌다.

ㅋㅋㅋ 봉팔이 이제 은퇴한거예유?

원래 사람은 추억팔이로 사는거야

 

 

패트릭 하이하이!

나 가방 없어 가방 내놔ㅋㅋ 튀동숲에서 봤던 NPC들 다시 보니 반갑반갑 

 

오랜만에 체조 타임!

방문 NPC 패트릭도 광장에서 장사하다 말고 체조 참여하다닠ㅋㅋㅋ

 

 

< 29일 째 >

오예 벽지 바닥 내놔

 

오늘은 비오는 날씨. 여전히 너저분한 마을ㅋㅋ

 

전작하고 이어지는 듯한 이 TMI 스토리 좋습니다ㅋㅋ

 

비와서 주민들도 우비 모드ㅋㅋ

 

토끼끼리 정모ㅋㅋ

졸지에 토끼 주민들이 많은 이 동네 (3마리)

와중에 크리스틴 사진 있는ㅋㅋ

 

 

 

< 30일 째 >

아싸 낚시로 돈 벌 수 있는 날

 

나중에 자세히 봐야겠따

 

부모 대신 고옥이가 장녀 역할 톡톡히 했구나 (오열)

 

뭔가 했더니 무 팔았나보다ㅋㅋㅋ

 

너저분한 와중에 꽃들 막 피어있고 혼돈의 카오스한 내 섬..

그냥 대충 한칸씩 띄어놓고 알아서 교배해라라는 식으로 심어놨는데

와중에 보라색이나 검정색 튤립 생김!!

좋은 점은 모동숲 와서 꽃에 물 안 준다고 해서 시들어서 썩지 않음.

그리고 화관 만들려고 꽃 뽑아서 써도 물 주면 다시 살아남. 오히려 버릴 때 삽으로 퍼서 쓰레기통에 따로 버려야 함.

튀동숲 땐 그냥 뛰어서 꽃밭 질주하면 알아서 해체쇼 하던데ㅋㅋㅋ 

무슨 생각? 니 생각...^^*

진짜 느끼 주민 닉값 제대로 하는 느끼 주민 염두리쨩...오늘도 1일 1플러팅 멘트한다. 

(근데 초코 아이스크림 혼자만 먹냐? 나도 좀 먹자ㅡㅡ)

 

비싸게 매입해주는 대신 테스트 매번 하는 듯ㅜㅜ

맨 처음 등장때만 하는 줄 알았더니~ 어쩔 수 없지 (쇼가나이나~)

왜 문리나한테 주냐면 모금함이라는 마일로 살 수 있는 아이템이 있는데,

냅둬도 주민들이 돈 넣는 것도 아닌 것 같고

한번에 1000벨 씩 밖에 못 넣나....다른 플레이어가 방문했을 때 그 플레이어가 감사 표시로 넣는 그런 용도인 듯ㅋㅋ

 

저스틴도 같이 체조합세!ㅋㅋ

 

그러나 결국 낚시 많이 못해서 돈 많이 못 벌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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