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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40일: 탁호 입주, 보트 투어, 스튜디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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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섬에서 영입한 탁호가 이사 온다!

 

오늘도 훌륭한 요리사로 거듭나가는 중ㅋㅋ

 

 

이사 와서 인사 가려고 하니까 칼같이 잠자는 탁호.

하긴 이사왔다고 야밤에 인사가려는 나도 미친넘이지ㅋㅋ

 

이렇게 토용 조각이 해변에 떠밀려 와 있기도 함. 줍줍해서 땅에 묻은 후 물 줍시다~ㅋㅋ

 

 

이 정도면 식당 차려도 되겠따

초대해서 제가 만든 음식 주민들 멕일 수 없어여?ㅜㅜ

 

음악에 맞춰 춤추는 토용들 너무 싱난다고~

 

베이글, 파이, 전갱이 튀김 음 굿~~ 탄수화물 파티 중ㅋㅋ

 

이제는 가구 레시피 뿐만이 아니고 요리 레시피도 가끔씩 알려주는 주민들!

 

 

카페에 가면 가끔 동네 주민들도 와 있을 때가 있음!

오오 이제 포장도 해 준다!?

 

마스터: 내일부터라고 손님새끼님아 (얄짤없음)

 

내향성 모두들 이 카페로 모여모여! (ㅋㅋ)

 

 

오늘도 리액션 전수받기! (스승님 오열)

 

참을 성 없는 코리안은 B버튼 연타합니다

 

 

오오 좋아 이제 사다리 안 만들어도 된다! 자연 사다리 득!!

 

처음 보는 나무랑 풀도 있다?!

 

우리 섬에 없는 플루메리아 나무랑

 

빛이끼!!

늘봉한테 안 사고 여기서 다 자란 식물 삽으로 파서 섬에 심어도 돼서 편함.

토용도 묻혀 있다고. (유리병 편지도 있다능)

 

 

 

바쁜 코리안에겐 이런 거 사치야

그리고 노래 부르고 싶으면 코노가세여 (ㅋㅋㅋ)

 

플루메리아는 모래사장에 심지 못한다

 

 

파니 섬 광장에 가니 그래도 아주 기부를 안 하진 않음. 나만큼은 아니어도 작은 액수라도 모이긴 했네?

 

ㅋㅋㅋㅋㅋ 와중에 여욱 가게는 기부액 0 (신뢰도 제로ㅋㅋㅋㅋ)

 

 

파니 섬 온 김에 스튜디오 빌려서 사진 찍어찍어

오늘은 바다 컨셉이여

선그리 착 끼고 즐겨보자고~

 

ㅋㅋㅋㅋ 5252 음식 맛있어 보인다고!

 

밥 먹는데 옆에 와서 쳐다봐서 소화 안 되는 토끼자매들 (ㅋㅋㅋㅋㅋ)

 

덩굴 놔도 4층까지 못 올라가는 건 매한가지

 

보트 투어는 하루에 한 번! 그러니 한번 갈 때 가져오고 싶은 건 최대한 가져오기~

 

 

이로서 열마리의 멤버가 다 채워졌다~

 

 

ㅋㅋㅋㅋㅋ 더 이상해짐

뭐지 느끼주민 성격하고 맞는 말투 같기도 하고...? (ㅋㅋㅋ) 야레야레

그대 눈동자에 건배 🥂⭐️

 

 

 

사람 화나게 하는 두 가지.

하나는 말을 하다 마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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