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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42일: 문리나 생일, 사하라 방문, 해탈한 가리비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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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맞이하는 주민의 생일! 문리나의 생일 되시겠다!

 

저 아직 제대로 된 샤워 시설 집에 없는데...ㅜㅜ

돈이 없어서 패스ㅜㅜ

 

 

한국말로 써진 안녕 티샤츠ㅋㅋ 이건 사 줘야지

옷 다 벗으면 내복차림ㅋㅋㅋ

 

비오는 날은 꽃밭에 물 안 줘도 돼서 너무 좋음ㅠㅠㅋㅋ

현실에서도 비 오는데 동숲에서도 비 오고 있으면 왠지 반갑ㅋㅋ

 

추카추카 염두리가 와 있네여

 

추카추카추

 

이 쉑들 선물을 바라네? 하지만 우리 동물 주민들은 평소에 물건 잘 주니까요 뭐..(미안ㅋㅋ)

 

ㅋㅋㅋㅋㅋㅋ 그 말은 소년이 아니라는 말

먹보 성격 주민보단 나이 많은 것 같고 무뚝뚝 성격보단 어린 것 같고ㅋㅋ

 

후훗 그럼 내년까지 괜찮은 친절 주민이 이사오지 않길 바래야겠군ㅋㅋ

 

 

마리오 토관 쓰니까 여기저기 맵 이동 돼서 좋다

 

아닛 사하라 와 있었잖여?

가끔 여울이 모든 소식을 다 알리는 거 같지 않음.

이렇게 비밀해변 가까이 구석탱이에 있으니 몰랐지ㅜㅜ

섬을 구석구석 살펴봐야겠는걸 ㄷㄷ

 

아이템 1개씩 밖에 못 빼서 구찮아여.

잡초 다 팔긴 싫고 일부만 팔려는데 일일이 1개씩 빼려니..

돈은 1000벨, 10000벨 이렇게 뺄 수 잇는데...

 

 

 

저기 제발 옷 한번 샀던 건지 표시 좀..

자꾸 중복템 늘어난다구요!ㅋㅋ

 

ㅋㅋ 가리비를 노리는 눈빛이 뒤에서..ㅋㅋ

 

가리비와 레시피를 교환 (혹은 전용 아이템)

꽤나 정성들여야 만들수 있는 레시피. 진주가 계속 연속으로 나오진 않으니..

 

언제나 격언같은 걸 남기고 사라지는 해탈한.

왠지 해탈한 카톡 프사나 한마디 각종 격언/명언으로 가득차 있을 것 같다ㅋㅋ

 

이런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네팅이랑 필터, 감성 폰트로 대충 한 문장 시부리기)

 

 

그물망 밖으로도 떠다니는 게 보이는 깨알같은 해탈한ㅋㅋ

 

야레야레 한국 게임이었으면 홍합탕이나 짬뽕 나오는 건데ㅠㅠ

 

이런 깨알 설명같은 것도 있다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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