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째 >
이제 시작할 때마다 새로운 소식 안내 담당은 여울!
오오 계절 이벤트인가 여름 용 레시피 득!
이것도 다른 이벤트인 듯
뜨끔
나중에 헬스장 열어라 철소야ㅋㅋㅋ
캠핑장 완공!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이런 말 하는 문리나ㅜㅜ
추리닝 입은 문리나 귀엽
내가 많이 팔아줘서 가게 세울 수 있게 된 고슴도치 자매쓰ㅋㅋ 끼얏호 옷가게 생긴다!
< 18일 째 >
캠핑장에 누가 온 모양 오오!
오늘은 비 내리는 날씨. 텐트가 생겨있따!
하이하이 느끼 주민 염두리가 왔음. 근데 아직 주민 10마리 안 모여서 그런가 오지 말라고 거절하는 선택지는 없는 모양
파니 연락 받은 거 생각나서 갔더니 똭! 알파카 부부 등장! 6월 이벤트로 등장한 모양.
짱구 이웃집 젊은 부부 못지 않게 닭살 염장 뿌리는 리사 & 리포 커플ㅋㅋ
매년 결기 사진 찍는다니 대단한 열정 인정
ㅋㅋㅋㅋ 아이템 여러 개 하는 거 안 되는 줄 알고 하나씩만 했더니 수수하다고 실망함ㅋㅋㅋㅋ
와 이 커플 열정 인정합니다 미친 나라면 졸도해서 쓰러짐
요런 서비스도 생겼답니다
와씨 요번엔 운 좋게 전갈한테 당하지 않고 잡음!
조심조심 살금살금 다가가야 함
비 온다고 옷 바꿔입은 문리나 귀엽다ㅜㅜ
바위 위치 무엇ㅜㅜ 안내소 생기니까 잘 안 보이잖아
내가 직접 도트 찍은 비루한 섬 깃발ㅋㅋㅋ
오오 뭐야 각 나라 계절 이벤트 챙기는 거 보소. 그럼 또 다 사줘야지 어쩌겠어
자꾸 시방으로 보여...아무튼 오랜만에 봤다고 이런 말 해주는 크리스틴쨩 고맙다
방 아기자기하게 잘 꾸민 크리스틴
이 섬엔 비밀이란 없다 사생활이란 없다
내 모든 말과 행동, 일거수일투족 모든 이가 다 알고 있다...
거절은 거절이다
ㅋㅋㅋㅋ 놀랐쥬? 동공 빨개진 거 보소
나라도 놀람. 너굴이 일 처리가 빠르거든...돈 벌어야하니까..
자기가 살 곳 정도는 자기가 해도 될 텐데, 선택권 없는 동물 주민들ㅋㅋ
니가 살 곳 여기니까 앞으로 여서 살아라!
오랜만에 잠수해서 가리비 잡으니
해탈한 등장!
ㅈㅅ 박물관에 일단 기부하려구요
급 실망한 해탈한. 그리고 바로 풍덩!하고 가버렸따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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