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텐트 탈출한 안내소. 그리고 새 직원?!?
드디어 여울 등장! 아아 튀동숲에 이어 여기서도..이렇게 섬 노예가...(ㅋㅋ)
이제 안내 방송은 여울 담당
체조하는데 버글버글!ㅋㅋㅋㅋ
주민들도 늘어났고, 너굴, 부엉에 이어 도도새 형제까지 체조 참여할 줄이야ㅋㅋ
이젠 텐틑 대신 어엿한 안내소 건물이 똭 생겼다.
역시 건축(돈)을 담당한 너굴ㅋㅋ
여울은 튀동숲 때처럼 마을에 관한 걸 바꿀 때 도와줄 듯
센스 있는데?
제일 시급한 거 업글ㅜㅜㅜ 하아 수납 공간 넘 부족하다구요
낄 수 있는 컬러렌즈도 늘어났따
온갖 거 배우는 중ㅋㅋ
역시 돈 드는 걸 담당하고 있는 너굴..
와 표정 보소....쥰내 무섭자나여!
호구가 거절하니 당황한 너굴쓰
단독 콘서트 개최를 꿈꾸는 너굴. K.K를 부르면 섬의 인지도도 올라가겠찌...
K.K 초청 -> 섬 지명도 올림 -> 늘어나는 손님수와 이주자 -> 내 주머니로 돈 개꿀
내가 모를 줄 알았냐 이 너굴쉑!
그럴려면 섬의 평판을 올려야 함. 뭐냐 K.K. 비싸졌네ㅠㅠ 아무데나 와주지 않는 모양. 평판 올려야 와주나 봄.
튀동숲 때는 클럽에서 요일 맞춰 가면 라이브 해줬는데ㅜㅜ 여기선 평판 올려야 함. 좀 더 까다로워진 느낌.
평판 별3개 받아야 한다는 데 언제, 어떻게 받냐...ㅋㅋ
그리고 캠핑장도 설치할 수 있음!
예에~ 아무튼 추카추카 (인자 주민 5마리)
기부 받아봤자 거의 돈 다 내가 내게 될텐데 뭐...
ㅋㅋㅋ 민원 업무 맡고 있는 여울.
옷차림 불쾌하다고 지적까지 받아야하다니 불쌍한 동물 주민들ㅠㅠ
아까 카메라 앱 업데이트해서 내 시점으로도 촬영 가능. 귀여워ㅋㅋㅋ
무야호씨....우리는 모든 걸 다 알고 있어... (여러가지 필터가 있는데 이런 것도 있음ㅋㅋㅋ)
무야호씨......아직 무야호씨가 모르는 비밀이 있어...
무야호씨 나랑 얘기 좀 하게 문 좀 열어줘구리 (이 필터 왜 있는 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
섬 돌아가는 사정 너무 잘 아는 너굴...
솔직히 맞말임. 주민들 기부 만원 단위로 하는 것도 아니라서 거진 내가 다 돈 내야한다고 생각해야 함ㅠㅠ (튀동숲 때도 마찬가지)
섬 테마곡도 정할 수 있구용
캠핑장 자리도 정했따!
속지 말자! 콩돌밤돌보다 비싸게 팔고있잖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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