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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49일: 철소 이사 감, 레온 방문, 빛이끼, 대출금 갚음, 마일섬 펭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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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돈 버는 날이다

 

 

언제나 수납 공간 부족 이슈를 겪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종류별로 모으지 않고 필요하고 사용할 것만 구입하는 중ㅋㅋ (특히 옷)

 

 

 

10,000벨을 심으면 30,000벨이 되는 마법.

현실에서도 있으면 을매 좋을까요ㅋㅋ

 

이제 오면 반기는 마스터ㅋㅋ

(마스터: 아싸 물주 왔다)

 

 

 

무 주식하고 남으면 무찜도 만들어보라고ㅋㅋ

 

헉 튀동숲 땐 다른 주민 서랍장 열면 멘트만 나왔는데

내가 선물한 물건들이 나오네?!?

종류 모으고 싶어서 우산 사놓고 주민들한테 선물해서ㅋㅋ 우산들이 잔뜩이네ㅋㅋ

ㅋㅋㅋㅋ 우산 부자 문리나ㅋㅋ 

그래도 수납장 열어서 본다고 뭐라 안 하는 차칸 동물 주민들 (비매너짓도 봐주는 인성ㅠㅠㅋㅋ)

 

 

프랑소와가 놀러왔다! 음식이 앞에 있는데 왜 먹질 못하니ㅠㅠ

복숭아 타르트, 무찜, 각종 빵들...말만 해! ㅋㅋ

 

에어컨은 없지만 선풍기는 틀어줄 수 있어ㅠㅠㅋㅋ

와중에 바닥에 늘어놓은 무...여름이라 무 썩는 건 아니겠쬬?ㅋㅋㅋ

 

저 1시 방향에 있는 인형은 게임주인공 엄마가 편지로 보낸 직접 만든 인형ㅋㅋ 귀염뽀짝하죠?

 

ㅋㅋㅋㅋ 또안렌즈ㅋㅋㅋ

 

 

우리집 부엌도 구경해 봐~~ (수납 공간 부족으로 음식 재료 바닥에 다 내비둠ㅋㅋㅋ)

 

열심히 모았어 (호더는 아니야)

 

 

갑돌 보트투어로 얻은 아이템으로 새로운 오브제 만들래!

 

이 지형 한강에 있는 밤섬 느낌으로다가 해본 건데 워때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강 한가운데에 있는 조그만 섬...사람 손이 닿지 않는 그런 미니섬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음ㅠㅠㅋㅋㅋㅋㅋ

 

빛이끼들이랑 이끼샘으로 조금 신비로운 느낌 줘봤어..

사람 손이 닿지 않아서 막 잡초들도 자라있고...뭔지 알쥬?ㅋㅋㅋ

 

중2중2 레온

 

이게 저번에 말한 그 여욱이 파는 태고의 조각 위조품ㅋㅋㅋ

터치하면 막 공중에 둥둥 떠다님! 그리고 이목구비에서 네온빛이 난다?!

아니 이렇게 개 힙하고 잼나는데 부엉 왜 기증 안 받아줘?!

방문객들 더 많아질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부엉 안목 없네ㅠㅠㅜㅜ

 

 

 

철소가 이사를 가고 집터가 비어있다...

그 말인 즉슨...새로운 운동광 주민이 필요하다! 마일섬 고고!!

안녕 도둑질 잘 할 것 같이 생긴 쥐네여ㅋㅋㅋ

 

오오 펭수 등장!! 좋은데?! 너로 정했따!

사실 내 운동광 최애는 김말이인데 펭수도 귀여워서 좋음ㅋㅋ

참고로 모동숲 펭수는 완전 초창기 동물의 숲 게임에서부터 등장해서 EBS 펭수보다 훨씬 일찍 만들어 짐ㅋㅋ 

물론 펭수는 한국이름이긴 하지만..(일칭은 다름)

 

우리 동네에 입주해 (영업)

 

어...그, 그래...?! (당황)

그래 아무튼 우린 이미 친구여!ㅋㅋ

 

 

난 아직 무지개 못 봤다규ㅠ

 

이렇게 스카우트 완료하고 가보면 판매 완료되었다고 나옴ㅋㅋ 얄루~

 

 

아놔 이 섬마을 자꾸 이상한 헛소문 도네ㅋㅋ

하지만 아이템 주는 건 고마워!ㅋㅋㅋㅋ

 

 

 

 

 

해, 했다고! 왜 물어봐?! (제 발 저림)

 

 

레온한테 곤충 팔아서 대출금 갚음ㅠㅠㅠ

레온 & 저스틴 방문 날 = 그나마 돈 벌어서 대출 갚을 수 있는 날

 

점점 액수가 더 늘어나는데....나 감당할 수 있을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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