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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48일: 패트릭 방문, 천둥번개 날씨, 커피콩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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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짐 싸는 철소ㅋㅋ

 

 

오오 도도항공에서 굿즈 보내줌

 

열심히 꽃 교배에 힘 쓰고 있다 (장미는 교배 복잡해서 짜증ㅜㅜ;)

 

 

여름이라 매미 등장이요

 

 

 

 

 

주민에게 레시피 득

 

 

저거 문리나가 쓰고 있는 우산 내가 선물해줬던 건데 라인의 곰 캐릭터 생각남ㅋㅋ

 

 

 

 

비 오는데도 신발, 가방 장사하는 스컹크 패트릭.

저기 비에 안 젖는거 맞죠?ㅋㅋ

 

가방 내놔

 

빨강으로 깔맞춤한 타키타키

 

 

사탕수수까지 늘어난 내 텃밭ㅋㅋ

 

오늘도 새 리액션 적립 크큭

 

이 정도면 저 VVIP 아니예요?

 

갑자기 불러세우더니 고맙다고 아이템 챙겨줌ㅠㅠ

커피콩은 음식 재료는 아니고 장식용

 

 

섬 넓어서 3분은 힘들다고ㅠㅠ 빠듯하게 7초 남겨두고 겨우 보물 찾음ㅠㅠ

 

 

내 건강까지 걱정해주는 진정한 운동광 철소....

마치 이사가서 다니던 헬스장 옮기는데 손님 식단관리랑 운동 빼먹으면 안 됩니다 하며 카톡 보내는 관장님 같음.. 

 

 

분실물도 찾아주규

 

 

날씨가 하루 종일 같은 날씨가 아님.

맑았다가도 비도 오기도 하고, 이렇게 번쩍번쩍 천둥번개 치기도 하고 (번개줄기 보이는 거랑 번쩍번쩍한거 ㄷㄷㄷ)

 

오늘도 파티시에 빙의

 

 

 

 

프랑소와 짱 고마워ㅠㅠㅋㅋ

 

 

대나무 깜짝 상자라는 레시피 가구 만들어봤는데

 

이런거였음ㅋㅋㅋㅋ

일본 옛날 설화 아이템이였음.

서브컬쳐 여기저기서 나와서 낯설진 않은데

그 대나무 속에서 자란 아기 대나무공주(카구야)인가 그 모티브일 듯.

 

 

혼자 왜 저러나 쳐다보는 패트릭ㅋㅋㅋ

 

주민들 카메라 들이대면 인사해 줌ㅋㅋ

근데 주민들마다 리액션에 다 반응해주고 그런 건 아님.

패트릭은 일부만 반응해줬던 걸로 기억.

 

 

ㅋㅋㅋㅋㅋㅋ 또안렌즈

 

 

5252 어두우니까 괜히 무섭쟈나

 

ㅋㅋㅋㅋㅋ 오늘은 타키 스페셜

 

흡사 옛날 공포게임 느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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