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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144일: ATM기 이제 살 수 있다, 무주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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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디어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ATM기 마일 교환 아이템으로 살 수 있다!

 

저스틴 하이

오늘 코디는 난색계열이여요ㅋㅋ

 

헉 내 인생 역대급 무값이다! 488벨!

모동숲 하면서, 아니 튀동숲까지 합쳐서 동숲 플레이하면서 이 정도로 높게 나온 적 처음인 듯.

와 무주식 드디어 성공!ㅋㅋㅋ

얄루~

웬일이여. 꼭 많이 산 날에는 쪽박치고 적게 산 날은 무 가격 오르고 그러던데ㅋㅋ

 

훗 너굴상점의 검은 슬롯 물건도 고민 안 하고 살 수 있따고!! (ㅋㅋ)

헬창 맞춤 웰컴 드링크까지 선사하는 센스있는 시온이ㅋㅋㅋ

끼얏호~ 보라색 아네모네 왤케 안 자라니~

 

리폼한 파라솔 선베드 맘에 든당 히힛

여름은 다 갔지만 뒤늦게 배치

피크닉 한번 오셔유

퍼걸러랑 산 꼭대기 꽃밥. 가을 색감도 맘에 들자너~

유사 밤섬에서도 한 컷ㅋㅋ

잡초 예뻐서 오히려 못 뽑겠자나

 

크리스틴 너 안 씻니...? 왜 자주 몸이 근질근질하니ㅜㅜ

 

버섯 요리 레시피 겟!

여욱 뽑기에서 손에 들고 다니는 아이템 꽤나 많이 모았다ㅋㅋ 

아 저거 보니까 나도 도넛이랑 버블티랑 아이스크림 먹고 싶잖슴~~ㅜㅜ

 

산스장 근처 벤치에서 앉아서 도넛 먹어봅니다

 

신비주의 컨셉 힘든 솔직한 문리나쨩

가을을 맞아서 화단 꽃도 리폼해서 색깔 바꿨구요

부엉 안목없네...특별 전시로 해서 가품 모음집 해도 꽤나 재밌을 것 같은데 말이져ㅋㅋ

 

뭐냐 내 무값은 대박났는데 무파라랑 무파니는 왜 쪽박 찼어

두둥 살풀이 고고

그러고보니 저 수정구슬안에 내 얼굴이잖여? 내가 여권에 프로필 사진으로 지정한 모습이 나오는 것ㅋㅋ

 

주민이 다 내는 건 슬슬 포기...그래도 38000벨까지 왔으니 나머지 금액은 내가 다 내기로!

이젠 비행기 왔다갔다 안 해도 되고 창고에 있는 물건 가져다가 리폼해도 된다!

 

웬일로 진품을 가져왔어그래

 

오오 덩굴 사다리 키트도 배움!

오호라 이래 생겼구만

바로 또 만들어서 달아주었지요

 

백합 레코드플레이어도 만들쟈

 

부계정 로그인해서 리액션 배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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