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응 사실래ㅋㅋ (과연 요번주는 쪽박을 칠지 대박을 칠지..?)
가을가을한 코디! 저 튤립모자 되게 여기저기 잘 쓰고 다니고 있음.
여자 주민들 운동 타임인 거 같아 나도 합세!
아령 들고 하는 거 왤케 멋진데ㅋㅋㅋ
무슨 상황이냐면 벌에 쏘이는 상황ㅋㅋ
벌에 쏘이기 직전에 근처에 주민 있으면 땀 흘리면서 안절부절한 리액션 보여줌ㅋㅋㅋ
히에엑 온갖 거에서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대단한 모동숲 주인공ㄷㄷㄷ
아니 차라리 냉장고에 요리 재료나 요리 수납할 수 있게 해줘요.
갑자기 복고풍 아이스크림 냉장고 누르는데 옷 갈아입을 수 있는 역할 할 거라고 어떻게 생각해여ㅋㅋㅋ
나 여기 유사 밤섬 (ㅋㅋㅋ)에서 사진 찍는 거 꽤 좋아하는 듯
아 저 다섯 과일 모여있는 거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구여?
일단 옷부터 바꾸는 게 좋지 않을까...(니가 선물해 준 거야)
부계정으로 들어갈 때. 많이 진행하지 않은 상태로 이런 초반 팁 같은 거 알려주는 NPC들ㅋㅋ
끼얏호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체험 하는 김에 또 하는 거래~
끼야아아악 물고기 떡밥 부자 되어버림ㅋㅋ
오늘도 마음이 훈훈해진다. 거래자분 행복하시오
얼만에 제 섬 항공샷 봐주고요
728x90
'모여봐요 동물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동숲 142일: 타란툴라 잡다, 떠돌이 여행자 스탬프 다 채움, 해탈한 레시피 얻음 (5) | 2024.11.25 |
---|---|
모동숲 141일: 집에 놀러온 친절주민들, 꿈번지 탐방 (2) | 2024.11.24 |
모동숲 139일: 부계정 증축 4단계 함, K.K.콘서트 (1) | 2024.11.22 |
모동숲 138일: 집 커졌다고 언급해주는 주민들, 돈바위 섬 당첨, 부계정 3단계 대출 갚음 (1) | 2024.11.21 |
모동숲 136~137일: 집 외관 색깔 바꿔봄, 올리비아랑 여울 사진 득 (3) | 2024.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