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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꿈꾸는 섬: 멍멍이와 여기저기 + 3번째 던전 열쇠의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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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시네 가게에 들렀다. 츤츤 츤데레 스타일인 듯

 

비밀의 약이라 함은 하트 다 닳아서 죽었을 때 다시 부활시켜주는 약.

하나씩 밖에 못 갖고 다니는데 일단 보험으로 갖고 다니면 좋다.

근데 나중 가면 던전에도 보물상자에 하나씩 있고 그렇다.

 

 

 

멍멍이 끌고 다니면서 소라껍데기 열심히 파내고 있음ㅋㅋ

 

 

 

 

가루 뿌리면 퐁 하면서 웬 박쥐가 나타나는데..

자다 일어나서 기분 안 좋음!!

 

헉...그런...끔찍한 형벌을....

 

끄아악 상점아저씨 버금가는 에네르기 파를 나에게 날려버림. 

 

ㅜㅜㅜㅜ젠장 칙쇼! 내 가방이 더 무거워졌군

ㅋㅋㅋㅋ 츤데레라 아이템 소지량 개수 늘려줌

 

심지어 건강하게 잘 지내라고 덕담까지....이 세계관 최고의 선역인 듯

 

 

 

뽑기 가게에도 (노잼) 패널석이..

 

 

너? (ㅋㅋㅋㅋㅋ)

 

 

 

 

 

뭐야뭐야 로또번호라도 있어? 왜 숨김?ㅡㅡ(아님)

 

 

그러나 아직 쪼랩이라 꿈의 사당 들어가면 진짜 영원한 꿈에 빠져들 수 있음.

아직은 시기상조...나중에 다시 오자.

 

'

멍멍이는 이벤트로 일시적인 파티원이 되는 거라 이렇게 가면 진행이 안 되게 함.

원랜 저기서 뭐 갖다주면 다리 건너게 하는 이벤트 있어야 하는데 원숭이가 싸우자고 화냄ㅋㅋ 

 

 

아 뭐예요!! 나무가 말한다ㅜㅜㅜ

그러나 이미 박쥐한테 마법가루 양 업그레이드 받고 왔다능ㅋㅋㅋ

 

 

소라껍데기 하우스에 가면요...

 

오오 선물을 준다고 합니다..

 

 

중간중간엔 이런 짜잘짜잘한 아이템을..

전에는 없던 소라껍데기 센서! 이게 있으면 멍멍이가 없어도 저 센서가 반응한다.

 

ㅋㅋ 이미 비밀 찾은 다음에 읽어버림

 

 

 

맹견 출입금지였던 것ㅜㅜ

 

 

 

아저씨 오랜만이예요...

 

장독대 사람한테 집어던져도 별 소리 안하면서 서랍장 뒤지는 건 한마디 하는 이상한 세카이.....(feat. 망나니 링크)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다시 견주한테 가서 반려견을 돌려줄 차례인데요... 

 

뭐야...이 녀석 이상한 녀석이야...

 

 

바닷가에서 물멍 즐기는 마린쨩

 

 

 

다시 리챠드네로 가면 이런 말을 하는데..

 

황금잎사귀를 찾아주는 사이드 퀘스트 같은 느낌.

ㅋㅋㅋ지도 도망쳐 나왔으면서 싫다고 하면 겁쟁이는 꺼지라고 함. 이 소인배 쉑...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셔틀 시작

 

 

아까 멍멍이 때문에 진행 안 됐던 부분. 그 악어한테서 받아왔었나 빠나나를 주면

이렇게 건너는 다리를 짓는데 거기서 막대기 줍줍. 과연 다음에 교환하게 될 물건은?

 

 

이럴 거면 이동수단으로 요시도 주세여

 

 

성을 누비면서 적도 해치우고 항금잎사귀도 5개 줍줍

 

 

조각상 밀고 들어가면 지하에 소라껍데기랑 하트 뭐 그런거 얻을 수 있고,

나와서 구멍 막 있는 풀밭 돌아다니다가 부엉이 석상 있는데까지 가면 던전 열쇠를 겟 할 수 있음.

 

 

 

 

 

열쇠로 던전 입구 열고 3번 째 던전 열쇠의 동굴로 입장.

 

젠장 이제 달릴 수 있음ㅜㅠ 걍 초반에 B버튼 누르면 달릴 수 있게 하면 안 돼요?

 

 

금액에 따라 표현이 솔직한 링크쨩

 

 

아쥬....직관적인 이름의 중간 보스 몬스터..ㅋㅋ

 

 

여기도 저기도 마리오 캐릭터들이ㅋㅋㅋ

 

어느새 해치우고 악기도 손에 넣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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