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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71일: 캠핑장 손님 방문, 비탈길 공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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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뭐야 되게 오랜만에 캠핑장에 손님 방문!!

 

열심히 소원 빌었더니 별조각 떨어져 있음

 

오늘은 비가 오는 날씨.

나름 화분과 꽃으로 가게 앞 꾸며봤구여

 

조류 동맹!

 

 

뭐야..이거 콩돌밤돌 운세 안 좋은거예요?ㅋㅋ 

어린 너구리가 보이는데 콩돌밤돌이 아니고 왜 내 운세가 하락해요...

어쨌든 그렇다고 합니다..

와 살풀이는 일반 운세의 10배!

마추릴라 돈 벌 줄 아네ㅋㅋㅋㅋㅋ

그럼 있는데 어떡해 함 해봐야지ㅋㅋㅋ

ㅋㅋㅋㅋ과연 사라졌을지..

근데 마추릴라 오기 전에는 없이도 살았어서 그냥 별 신경 안 쓰면 체감은 잘 못할 것 같다.

 

튀동숲 땐 리사에게 말 걸면 리포가 견제하고 그랬는데

그게 재수없었는지 모동숲 와선 사라졌음ㅋㅋ

조금...리포...착해졌달까? 나이 들어서 성질 좀 죽었나 봄. 흔하게 있는 일이죠 (아니다)

아무튼 실력 좋아진 건 맞음.

어지간한 거 리폼 많이 되고 튀동숲 시절엔 리폼 맡기면 나중에 다시 찾아오고 그래야 했는데

여기선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해 줌. 

 

아주 요즘 리폼하는 재미에 빠졌다고ㅋㅋ 개 재밌음.

 

근데 불편한 게 있다면 튀동숲 때처럼 내 마을에 리사 리포 가게가 있는 게 아니고 

일일이 파니엘 섬으로 비행기 타고 가야한다는 것이 귀찮고

그래서 파니엘 광장에 여욱이나 늘봉 말고도 물건 이동 서비스 가게 생긴 것도 이 때문도 있는 것 같고...

 

그리고 나 리폼할 때처럼 바로 다른 것도 더 할까 선택지 뜨지 않고

다시 리포에게 말 걸어서 아이템 선택해서 리폼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아쉽다...

 

다 좋은데..신작 바라지도 않으니까 DLC라도 좀 더 개선 + 컨텐츠 추가해서 내주면 내가 돈 주고 산다...ㅜㅜ

 

이거 뭔가 산리오 쿠로미 생각나는 컨셉이네요. 귀엽다ㅋㅋ

 

얼마든지 가져와도 되는거면 한꺼번에 리폼 할 수 있게 해주셔요..

매번 새로 말 거는 거 귀찮아요...

 

오늘은 사하라 방문 날!

아니 천막 좀 치고 하지 비오는 데 가방도 저거 벽지, 러그 다 튀어나올 정도로 작은 가방에 우겨넣어서 다 젖겠다구요ㅜㅜ

 

 

 

아직 운이 없어서 무지개 못 봤다능

 

천둥 번개는 무섭지. 여기 높은 건물도 없어서 더 무섭다규ㅋㅋ

 

 

 

그러니까....아끼면 똥 된다구여ㅋㅋ

 

오랜만에 캠핑장 방문 손님 등장

 

찾아온 손님은 알베르트라는 악어 손님. 말투 보니 너 먹보구나.

미안하지만 먹보 이미 여기 둘이나 있다. (영입 안 하겠다는 말ㅋㅋ)

알베르트 잘 배운 동물이구나. 너가 인간보다도 낫다...

 

열심히 소원 빌어서 그래도 사자자리 조각 하나 어떻게 나왔네. 희귀템이여ㅜ

 

운 좋게 2만벨 열렸다!

 

정자에서 잠깐 비 피하기

 

내가 준 화석 문패 잘 하고 있는 펭수. 사실 집 외관에다 할 수 있는 줄 몰랐음ㅎㅎ

 

오오 두번 째로 주민의 사진 득! 

 

 

 

혹시 비탈길 없어서 주민들이 운동 기구 이용 안 하나 싶어서 하나 뚫음ㅠㅠ

 

유일한 모금자: 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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