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곤충채집 대회 열리는 날~
옷 가게 들락날락하면서 고옥이가 준 11종류 패턴 다 모아봤따ㅋㅋ
패턴 적용하는 나름의 재미가 있음~
가끔 낚시나 재활용박스에서 얻는 쓰레기들로 이런 것도 제작 가능ㅋㅋ
살풀이하면 행운 아이템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는 여울ㅋㅋ 이미 알고 있었다구여
당연한 거 아냐? 내 돈 투자해서 광장 유치하는 건데 당연히 기분 째져야지
저 강아지 쉑 지 돈 조금이라도 투자하면 내가 말이라도 안 해 (파니엘: 기부 개꿀~ㅋㅋ)
오늘은 금전운 상승!ㅋㅋ
그럼 한꺼번에 해주셔요..매번 말 걸어서 아이템 창 띄우기 귀찮소
리폼하는 거 쥰내 재밌음ㅋㅋ
요래요래 편지도 보낼 수 있다구요.
전작의 우체국 개념이 없어지고 모리가 우편 담당도 도맡게 된 듯ㅜㅜ 펠리컨 패밀리 실직ㅜㅜ
여전히 바닥 지저분한 제 섬ㅋㅋ
테이크아웃 커피 마시면 에너지 3개까지 올릴 수 있다능
아주 열심히 템 모으는 중
개미집, 원목채집통, 나비지팡이, 나비가방!
거미문패는 요래 생겼구요
이로써 곤충채집 아이템 다 모음! 끼요홋~
나비가방 뒷모습 이렇게 생겼음. 카와이하쥬?
요 편지지 예쁜데 왜 저희 섬엔 입고 안 되나여ㅋㅋ
히에엑 그냥 장식인 줄 알았는데 옷장 역할도 해? 원목 채집통 스게...
ㅋㅋㅋㅋㅋ 들킴
짭이라서 오히려 더 빛나는 여욱 컬렉션 아나 몰라..?
하이하이 얼굴 안 보여도 알겠는 두더지 아조씨 오랜만ㅋㅋ 도루묵씨 맞제?
어지간해서 (갇힐 일)그럴 일은 잘 안 생기겠지만...
걍 택시 기능처럼 사용하는 서비스에 가깝지 않을까ㅋㅋ
쉿. 더 이상 물어보면 다쳐
포켓몬과 달리 여긴 동숲은 사투리 느낌이랑 말투 살려줘서 재밌음ㅋㅋ
후욱후욱 좋아 드디어 2층집!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어마어마한 액수ㅋㅋ
(너굴: 하지만 어차피 대출 받게 될 거란 걸 난 알고있어구리~)
바다멍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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