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소드: 너클시티 둘러보기, 과사삭 벌레 이벤트

웅장한 중세풍 성 컨셉인 듯한 너클시티.  

 

짜릿해! 늘 새로워!

지는 모습? 오히려 좋아! (ㅋㅋㅋㅋㅋ)

 

손지브림 빼고 모두 최종진화한 내 포켓몬 멤버들ㅋㅋ (가슴이 웅장해진다)

 

오늘도 알바몬ㅋㅋ

근데 나 세꿀버리 에블리만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크네요? 거의 아이스크 만한데? (당황ㅋㅋ) 

 

그런 이유로 이젠 하다하다 포켓몬 일까지 인간이 몰래 하는 세태ㅜㅜ

이렇게 인간이 설 자리를 잃고 일자리 부족으로 가라르 실업률 최저 기록해 (뻥)

 

바우마을에 이어 너클시티에서 또 보는 위원장님ㅋㅋ

열심히 위원장에게 알랑방구 뀌는 비트쨩

얘가 싸가지는 없지만 원래는 착한 거 같아여..(애잔쓰)

미래 에너지 문제에 대해 고민이 많은 모양인 로즈쨩ㅋㅋㅋ

 

열심히 자기 PR중인 비트ㅋㅋ

 

그렇군. 근데 그러거나 말거나 일단 도시 탐방 먼저 할 거임ㅋㅋㅋ 

 

요런 도시 구석구석 맵 탐방하는 재미

 

ㅋㅋㅋ 진행 때문에 길막 해 놓음ㅋㅋ 마리 광팬 옐단이 막고 있음ㅠㅠㅋㅋ

 

킬리아: (집에 가고 싶다...)

ㅋㅋ

 

대도시 온 김에 새단장 하러 옴!

산뜻하고 시원하게 머리 자르고 염색! 굳굳!

 

근데 옷가게에 생각보다 사고 싶은게 없었음ㅠㅠ 여름이라 더워죽겠는데 긴 옷 밖에 없고...

그냥 아쉬운 대로 대충 코디ㅋㅋ

반팔을 팔지 않아서 그냥 브래시마을인가 어딘가에서 그나마 팔던 단단지 옷 삼ㅠㅠㅋㅋ

 

사진도 새로 찍구여ㅋㅋ

 

 

보기와 다르게 레벨은 다름. 기합의 띠 효능을 보여주려던 것으로 생각ㅋㅋ

 

 

 

어떤 집에 가면 NPC한테서 친밀도 알 수 있음 

 

평온의 방울도 겟.

 

이 분한테는 노력치 같은 걸 알 수 있는데

응 더 노력해ㅋㅋ

 

저도 카레말고 딴 거 먹고 싶어여

 

가라르도 닭둘기, 아니 콩둘기에게 점령 당해...

ㅋㅋㅋㅋ만국 공통

둘기들의 만행 ㅋㅋ 기차역이고 실내고 뭐고 들어와있음ㅋㅋ

 

마빌크 전용템도 줍줍

 

 

제발 진짜였으면....(누오에게 볼 수십개 쓴 사람ㅋㅋ)

 

 

사랑의 오작교 역할을 떠맡게 되는 주인공ㅋㅋ

 

같은 마을이 아님. 지금 당장 전해줄 게 아니고 나중에 아라베스크 마을 갔을 때 전해줘야 함.

 

 

여기는 이전 작과 마찬가지로 있는 배틀 카페, 레스토랑 같은 곳ㅋㅋ

다른 지역 명물 과자같은 거 줌

 

 

뭐 닌텐도 스위치 신작?

앗 미안 아니구나...

요런 속설이 있다는 설정까지 붙여진 과사삭 벌레.

아까 러브레터 전달해 달라는 편지고 받고 사랑이 넘치는 너클시티.

 

과사삭 벌레 토스

 

그리고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는 나ㅋㅋㅋㅋㅋ

 

역시 내가 직접 잡은 걸로 진심을..! ㅜㅜ

그렇다 꽁으로 내 포켓몬 뻇어가는 이벤트가 아님

 

응 직접 잡은 게 아니면 안 받아

어라?

이미 눈치까고 고백 받아주는 여자아이ㅋㅋ

ㅉㅉ  눈치 없긴...

축하합니다 쌍방이었네요! 부럽다 쨔샤!

 

역시 될놈될이다

 

오오 과사삭벌레 진화템인 듯!

원거리 연애 파이팅ㅋㅋ

 

 

 

여기도 마찬가지로 옐단이 길막하고 있음ㅠㅠㅋㅋ

 

 

아까 말한 스타디움으로 가니 로즈가 설명하고 있음ㅋㅋ

 

ㅋㅋㅋ 그림 귀엽네여

 

너클시티가 에너지 송출기지 역할 같은 거 하고 있구나ㅋㅋ

 

로즈 여기 셰계관에서 인기 셀럽 설정ㅋㅋㅋ

 

응 못 와ㅋㅋ

여기는 나중에 다시 오게 될 마지막 체육관인 듯

 

자칭 라이벌 호브 말이죠..

그는 방황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세 올리브ㅋㅋ

 

그리고 다음 이벤트는 체육관 관장 금랑 만나기ㅋㅋ

다음은 보물고를 가보기

 

생각보다 너클시티에서의 내용이 길어져서 일단 여기까지 하고 자르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