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동숲 3번째 날 (부엉 텐트, 장대 사용) 점점 입주하는 주민들이 늘어난다. 부엉씨 텐트 생김ㅋㅋ 이제 섬의 다른 곳도 공략 가능! 물고기와 곤충 대하는 온도차가 다른 부엉ㅋㅋㅋ 이렇게 편파적이어도 돼요? 무인도에서 열심히 수렵 채집하는 삶ㅋㅋ 한국인은 하루만에 다 끝내야 해 (ㅋㅋ)다른 게임같으면 그 자리에서 건물 생기고 그러겠지만 모동숲은 슬로우 라이프를 지향하기 때문에 다음날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어쩐지 그래서 그때 도끼로 두들기니까 바위가 부서졌어... 이런 마일리지 시스템도 생겨서 모으면 마일리지 교환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행복해서 죽는 너굴 무인도 생활 최적화된 몸. 그리고 여기서 멈출 너굴이 아니지구리 역시나 영업때리는 너굴. 역시 텐트보단 집이 좋지 않겠어?콩돌인지 밤돌 표정 순간 캡쳐하니까 썩은 표정 짓는.. 모동숲 2번째 날 전에 로딩에 관해서 모동숲이 다른 게임보다 더 걸린다고 했는데인터넷 연결을 아예 끄거나 아니면 인터넷 속도에 따라 뭐 개선을 좀 할 수 있는 모양이다.로딩되는 동안 다른 거 하고 있으면 크게 불편함을 느낄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아직까지..사실 모동숲 되게 좋기도 하면서 아니 2024년인데 아직도 이게 안 되냐..하는 그런 단점도 좀 보이기도 함ㅋㅋ 애니웨이!이렇게 게임 들어가면 그때그때 새로운 이벤트나 소식이 있으면 너굴이 알려준다.없으면 없다고 하고ㅋㅋ 친구네 섬 가려면 돈 내야하잖아여...ㅜㅜ 아직도 텐트!그냥 내가 든 생각인데, 인기 소문을 듣고 모동숲을 접하다 생각보다 취향이 아니여서 금방 접는 사람들 중에진짜 취향이 아니어서도 있겠지만 게임 초반에 할 수 있는 게 생각보다 별로 없어서이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