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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85~86일: 여욱 방문, 프랑소와 사진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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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일 째>

튀동숲 땐 경찰 캐릭터 있었는데 여긴 없어요?ㅋㅋㅋ 완전 무법지대네

사기 계속 치고 다녀도 본인이 조심하는 것 외엔 방법이 없나봐요ㅋㅋ (속은 사람이 잘못이다라는 게 기본일지도ㅋㅋ)

 

그냥 꽃 머리핀 종류 어디까지 모았나 한번에 보고 싶어서 집 앞에 늘어놨는데요 ㅋㅋㅋㅋㅋ

여전히 개지저분한 내 섬마을ㅠㅠㅋㅋ

 

 

 

덩굴 모으면 이런 아이템도 제작 가능

 

 

 

번뜩 리액션 겟

 

제가 카탈로그에서 주문한 산 보셔유ㅋㅋ 산도 움직일 수 있는 천하장사 섬 주민 대표ㄷㄷㄷ

자극하면 연기도 활활 나오고...아니 이거 활화산이잖아여?! ㅋㅋ

 

우리 마을의 쥬시가 여기다ㅋㅋ 주스 가판대 차렸어요 츄라이츄라이

오렌지는 안타깝게도 없네여ㅠㅠㅋㅋ

 

대체 뭐 읽는거냐 크리스틴...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에 필적하는 제목이네..

 

 

 

 

프랑소와에게 초대 받아서 당근 거래에 들어가는데

평소엔 얻기 쉽지 않은 동물 주민 사진

크리스틴 & 프랑소와 자매 방엔 서로의 사진이 있는데 정작 사진 제일 헐값에 팜ㅋㅋㅋㅋㅋㅋ

그치 혈육 사진따위 싼 값에 처분가능하지 (ㅋㅋㅋ)

 

오늘도 맞말하고 가는 해탈한. 진주 냠냠

 

 

ㅋㅋㅎㅎ 죄송...

티비에 나오는 자기 집앞이나 주변 통로에 자기 물건들 잔뜩 쌓아놓는 진상 주민이 바로 여깄네

 

 

 

<86일 째>

자기 침대에서 자는 나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프랑소와ㅋㅋㅋㅋ

오오 조아조아 프랑소와 사진도 득!

 

서로 사진 멘트가 똑같은 프랑소와 & 크리스틴 자매ㅋㅋ

 

모두에게 귀여움 받고 있는 시온쨩

 

바닷가면 감성 카페 테이블 정도는 비치해줘야지

 

바다뷰 보면서 밥도 먹을 수 있는 식당도 당빠 있어야쥬

 

급할수록 서둘러야지 뭘 돌아가 (ㅋㅋㅋㅋ)

다 된 밥에 반찬 준비 해야 하는 거 아니예요? 하지만 정석대로 풀어줍니다.

이열~ 저 좀 하죠?

속담왕 돼도 얻는 것 없음ㅋㅋ

 

빛이끼 모으면 나중에 레시피 얻었을 때 이런 것도 만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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