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65일: 잠자리채로 때리기 반응, 깨빈 방문

728x90

미랑은 이제 집 내놓아서 짐 정리중

 

ㅋㅋㅋㅋ 망해버린 제 무주식. 아놔 하필이면 많이 샀을 때 떡락하구요?

 

와중에 100% 가격으로 매입하려고 너굴상점 앞에 팔 물건들 늘어놓구ㅋㅋㅋ

아니 이럴거면 조례 잠들지 않는 섬으로 바꾸든가요ㅋㅋ

 

어제보다 더 떡락함ㅋㅋㅋㅋㅋ 미쳐ㅜㅜㅜㅜ

더 떨어지기전에 오늘 팔아치우려고 함. 쓸모없어진 무는 무 레시피로 요리해도 됩니당

 

오늘도 주민들한테 감정 표현법 배워가는 중.

사실상 내 사회성 동물 주민들이 다 길러주고 있음ㅋㅋㅋ

 

오늘은 늘봉도 방문했고 광장에 주민들 많이 나와있음! 애들 요가 체조하는 거 왤케 귀여워.

이래서 나 애들 이사 보낼 수 있겠어?ㅜㅜ

문리나랑 키키 (그러고보니 둘이 친절 주민에 색과 눈 디자인 비슷한 재질ㅋㅋ)는 나름 찜해준 멤버였고,

토끼 시스터즈는 원래 관심 대상 아니었는데 보다보니 갭모에같은 것도 있고 정들어서 심히 고민됨.

원랜 얘네들 이사 선언하면 바로 보내야지 생각했는데..ㅠㅠ

나도 같이 요가 합세하기ㅋㅋ

 

저금이 취미인 프랑소와ㅋㅋㅋ

 

주민 리액션 보고 싶어서 셀프고 함정에 빠졌는데 다들 자리 피해서 결국 리액션 유무 확인 못함ㅋㅋㅋ

(천벌받음ㅋㅋ)

대신 너굴이 마일리지 줌ㅋㅋ (옛다 받아라)

 

ㅋㅋㅋ 열심히 광장에서 요가 체조 중인 토끼 시스터즈와 친절 시스터즈ㅋㅋㅋㅋ

 

◎ ◆ ◎ 펭수 표정ㅋㅋㅋㅋ

헬창에게 필요한 옷 선물해 줌ㅋㅋ

 

타키 집에 초대받음ㅋㅋ

 

이제 미랑 이사가서 공석 될 거고...현재 우리 섬 멤버들.

생각보다 핑크핑크한 애들이 많음ㅋㅋ 그래서 스타일 테마?도 귀여운(큐트) 스타일이 많은 거 같고..

 

당근당근

 

 

개악질 섬 주인ㅋㅋ

나처럼 점프하고 그런 거 없는 거 같음.

이렇게 하면 다시 화면 리셋되기 전까진 계속 갇히는 상태 유지하는 건가....ㅋㅋ

아직 영문을 모르는 염두리ㅋㅋㅋㅋ

 

그 와중에 잠자리채로 패기 (개악질 섬주인)

 

ㅋㅋ 이런 취미가 없대

기분 다운된 염두리ㅠㅠㅋㅋ

 

굉장히 쿨하고 차칸 동물 주민ㅜㅜㅋㅋ

 

쿨하게 사과하고 끝남

심지어 기분까지 좋아진 염두리ㅋㅋㅋ

물론 이 이후에 풀어줬습니다ㅋㅋㅋ

 

 

아아 크리스틴 말이지...

크리스틴의 요리 실력이라면 이미 여기에서...탄로났지ㅜㅜㅋㅋ

https://waegari.tistory.com/99

 

모동숲 51일: 해적 죠니, 해탈한한테 옷 받음, 깨빈 만남, 부계정 드디어 텐트 탈출

오늘의 공지 = 죠니 와 있음ㅋㅋ  비 오는 날에도 단체 체조ㅋㅋ도도 형제랑 마스터, 고순이까지!일반 주민 말고 NPC 주민들은 우비 안 입고 있네요ㅠㅠ (극한직업) 오늘도 요리사 빙의 이 동네

waegari.tistory.com

 

죽어도 맛있다곤 안 함ㅋㅋ

 

 

휴 요번엔 보물 빨리 찾았다!

 

달밤에 열심히 체조 중인 핑크 주민들ㅋㅋ

그러고보니 토끼 뿐만이 아니라 문어 주민도 두 마리 겹치네ㅋㅋ

 

 

 

ㅋㅋㅋ 볼 때마다 웃긴 크리스틴 표정

 

 

오늘은 늘봉이랑 커피 한 잔~

 

문어 앞에서 문어 채집한 거 자랑하니 박수 쳐 준다...

기괴한 모동숲...(ㅋㅋㅋㅋ) 이게 머선 일이고..

 

짝퉁판별기 부엉ㅋㅋ

부엉 안목없네ㅡㅡ 여욱 위조품 재밌는 거 많다고~ㅋㅋ

 

미랑에게 작별 인사하러 가기

 

 

ㅋㅋㅋㅋㅋㅋㅋㅋ얘들아 너네 표정 왜 그래.... (이래서 내가 모동숲을 끊을 수 없다)

 

깨빈 오랜만! 또 영혼 찾아주고 아이템 얻어야겠네ㅋㅋ

 

이러고서 또 다음에 영혼 간수 못하겠지 (ㅋㅋ)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