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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59~60일: 낚시대회 있었지만 참가 못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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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일 째 >

 

여울의 TMI로 시작ㅋㅋ

 

 

아니 아이스크림?

이거 누가봐도 응아 아닌가요...ㅋㅋ ㅠㅠ 다분히 의도한 것 같은데여ㅋㅋ

 

ㅋㅋㅋ 낚시대회 있었는데 저녁 6시 넘어서 결국 강제 불참함ㅜㅜ

아니 시간 좀 넉넉하게 달라구요?!ㅜㅜ

 

ㅋㅋ 자기애 너무 넘치는 크리스틴

 

ㅋㅋㅋㅋㅋ 크리스틴아...

처음에 크리스틴이랑 프랑소와 인기 있는 캐라고 하지만 사실 내 취향은 아니었는데

자꾸 보면 볼수록 정듦ㅋㅋㅋㅋ

이러다 이사 못 보내는 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내가 준 옷 잘 입고 다니는 크리스틴 쨩

 

 

쩌스틴이랑 커피 한 사바리 때리기

ㅋㅋㅋ여기 크리스틴 못지 않은 자기애 넘치는 NPCㅋㅋ

 

곤충 NPC 레온이랑도 친하게 지내는 사이인 듯.

가족 이슈가 있는 레온.

가끔 모동숲에서 인생 명언 쏟아짐

 

 

 

< 60일 째 >

오늘은 별똥별 잘 쏟아지는 날 ㅋㅋ

 

이제 리액션도 한 페이지 다 채웠다!

 

여름의 이 시원 청량함이 너무 좋다.

현실은 너무 덥하고 습하고 짜증나지만 모동숲에서의 여름은 너무 죻음ㅋㅋ

 

오랜만에 무 주식 좀 할까 함

 

짬짬이 토용도 꾸준히 모으는 중ㅋㅋ 이렇게 모아보니 귀염뽀짝하네ㅎㅎ

 

 

내 집에 놀라온 주민과 게임해서 이기면 요렇게 선물도 줌ㅋㅋ

 

낚시대회 이벤트 때문에 일요일에 광장 와 있는 K.K ㅋㅋ

 

나를 위한 단독 콘서트 연 K.K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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