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캠프 2021년 5~6월: 공사장 옆 피크닉 캠핑장, 동양/호러 컨셉 오두막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아직 많이 없는 내 캠핑장보다 몇 년 전부터 해서 아이템, 옷 부자인 칭구 캠핑장 구경 꿀잼인 것

 

 

 

튀동숲에 이어 여기서도 대출금 갚기 (주륵..)

 

 

싫어요 감정이 눈에 띄게 많은 토빗쨩...뭔가 공포게임에 나올 것만 같다구요

 

 

도우미 슈베르트!

이때 아마 플랜 무료체험인가 했을때임. 내 퀘스트 셔틀 해줘서 편한 것ㅋㅋ

 

깊 주는 칭구 있는 건 너무 고마운 것이다.

아주 가끔씩 나오는 대형물꼬기 

 

 

 

 

 

 

 

무료 모바일 게임이라 디테일은 모동숲에 비해 떨어질 수 있지만 그래도 이벤트 (명절) 때 주민들이 멘트 성격 별로 다르게 치긴 함.

 

 

조촐하게 꾸며봤습니다ㅋㅋ

 

 

동물한테도 헤어 악세사리 씌울 수 있는데 동물 종마다....쓰는 모양새가 달라서 주의할 것ㅋㅋㅋㅋ

개구리한테 화관 씌우니 눈 위에 얹히고, 꽃핀 해주니 뒷통수에다 함ㅜㅜㅜㅋㅋㅋㅋ

 

 

 

플러팅 쩌는 느끼 주민ㅋㅋㅋ

 

 

 

(당시 기준) 젠장! 현실 닌텐도는 없지만 포켓캠프에서 닌텐도 스위치 겟ㅜㅜ

 

 

 

 

 

 

 

 

오두막은 동양풍으로ㅋㅋㅋ

 

알 수 없는 호러 컨셉ㅋㅋㅋ

 

 

 

 

 

 

새삼 옛날거 다시 보니 올해는 공포 테마로 할로윈 말고 이런 아이템 내줬으면 좋겠다.

동양풍 계속 내줄거면 동양풍 호러 더 내놓으라구요ㅋㅋ

 

 

 

 

 

 

호에에엥?!?! 별 5개가 짜리가 연속으로 두 번?

혹시 이때 쿠키 확률 더 좋았나 의심이 든다..(지금은 너프ㅋㅋ)

 

 

 

 

 

천상의 기타리스트 사라, 악마의 베이시스트 멜버른, 마계의 스피드 스타 제시카, 악마의 보컬 한나..

누가 일본 게임 아니랄까봐 제법 그럴싸한 이명(異名)인걸....? (야레야레)

우오오 이런 힙한 언니들이 모인 락 밴드라니 이젠 K.K말고 모동숲에도 공연하러 와줘! 

모동숲도 락페 가보자고!!

 

 

붉은 악마..?! 혹시 한나도..Be the Reds..!?! Again 2002!!! 

 

 

 

많이 있지 않은 아이템으로 옴싹옴싹 열심히 꾸며본 제 캠핑카입니다.

변기는 없어서 밖에서 눠야함ㅠㅠㅋㅋ

 

 

 

 

포켓캠프 얼마나 열심히 했으면 레벨 100을...(겜 추천한 친구보다도 더 열심히 하고 있음ㅋㅋ)

 

손님 만족스럽습니까ㅋㅋㅋㅋ

 

 

 

 

 

 

 

튀동숲 NPC였던 캇파 캐릭터도 이벤트 때 잠깐 등장

이 게임은 여울이나 고슴도치 자매들, 비둘기 사장님 등 기존 NPC는 활용도나 활약 없어서 좀 아쉽긴 함...

유료아이템 사도 상호작용하는 것도 없는것 같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