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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캠프

포켓 캠프 캡쳐 (2021년 봄 3~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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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다 올리고 지워야겠다. 캡쳐한 것들 번잡스러워 자리만 차지하고ㅠㅠㅋㅋ

 

2021년 3월 쯤 시작.

이 당시에나 지금이나 의문. 동물의 숲 잘 팔리는 것 같은데 왜 이제서야 한국 서비스를 오픈했나ㅋㅋ

VPN인가 국가 바꿔서 영문/일어판으로 플레이한 한국인들 수두룩 했을거다ㅜㅜ

 

스위치가 없을 때 모동숲을 못하는 대신 동숲 컨텐츠를 즐길 수 있어서 모동숲에 대한 욕구를 좀 잠재워 줌ㅋㅋ

확실히 그래픽이나 디테일에선 떨어지지만 장점이라하면 매일 업데이트 되는 것.

그리고 주민 맘대로 바꿀 수 있다는 점.

비루한 내 캠핑장과는 다르게 화려한 친구네ㅋㅋ

 

 

맨 처음에 시작할 때 어디서부터 뭐가뭔지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우왕좌왕 했는데

이제는 기존 컨텐츠 안 써먹는 포켓캠프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궁금해.

낚시 성공하면 박수도 쳐주는 훈훈한 세계! 튀동숲보다 물꼬기랑 곤충 잡기 쉬워져서 좋아.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선물 받고본다!

 

캡쳐 홈바 거슬린다구요? ㅈㅅ 제가 멍청해서 홈바 없애는 거 방금 알아차림

그리고 사진 편집하기 넘 귀찮구요

 
캠프에서도 계속되는 대출금 갚기 야레야레
당근당근 바니바니 그 어떤 주민보다도 NPC 토빗이 젤 무서워
 
 

 닌텐도가 잘하는 거. 생일 축하 잘 해줌 (ㅋㅋ) 
 
 

초창기 기본 물건으로만 캠핑장 꾸미기! 마치 풋풋하고 어설펐던 내 과거를 보는 것 같구만~

그리고 아까 얘기한 거 말이죠 이게 2021년 때인가 한 건데 지금은 2024년.

 

1. 햇살광장 있는 의미 뭐예요?ㅜㅜ

물건 파는 것도 아이템 창에서 바로 되고, 여울이 같은 말 하고, 고슴도치 자매들, 패트릭, 콩돌밤돌 가져오는 물건들 항상 똑같고

운세쿠키도 콩돌밤돌 안 거치고 아이콘 눌러서 가서 사면 되고...

기본 아이템 중복으로 사거나 토용 줍줍하러 가는 거 아니면 이젠 정말 갈 일 없는 햇살광장.

포켓캠프 제작진 아예 버리신 겁니까...ㅋㅋ (여울이 오열)

 

2. 오브제 있는 의미 뭐예요?

는 사실 실패한 컨텐츠 아닐지. 제작진이 이제 업데이트 포기하기로 한.

초반에 오브제 열심히 만들었는데 어느 순간 업뎃 없이 그대로인 걸 발견.

아마도 효용성이 없어서 리프 유도, 쿠키 가구 위주로 개발하기로 한 거 같음ㅋㅋ

 

오래한 유저(친구)와의 패숑차이ㅋㅋ 

그래도 모은 리프티켓으로 지른 저 화관 지금도 잘 쓰고 있다.

포켓캠프 와서 좋은 건 동물들 옷도 갈아입힐 수 있는 것!

 
 
 
화려한 친구 캠핑장 구경ㅋㅋ
 

야 왜 성격 무뚝뚝인데 느끼한 멘트 날리고 그러냐. 플러팅 뭐냐고ㅋㅋ 
 

 

여기도 동물 수 제한있어서 아무나 못 들어옴ㅋㅋ

그래 사실 캠핑카는 쬐깐하고..

캠핑장 컨셉이지만 역시 사람들은 실내를 갈구했다! 오두막도 재빨리 개시!

 

캡쳐해도 되고 게임내에 카메라 기능이 있어서 찍고 저장 가능.

아, 아무리 생각해도 3DS 포켓몬스터 썬문까지 캡쳐기능 안 됐던 거 진짜 노이해라고ㅋㅋㅋㅋ

무슨 닌텐도 제품 아닌 기계 쓰는 거 아니면 핸드폰으로 직접 화면 찍던 시절...(또륵)

 

 
 
보상으로 포춘쿠키까지 줄 확률 있는 맛있는 과일 선물ㅋㅋ
 
 

브로콜리 놀라면 저런 눈 됨ㅋㅋ

 포켓캠프 신캐. 너무 저스틴 뜨또 아니냐고ㅋㅋ

 

 

​킹 넙치!

 

 

전체이용가 게임의 잔인함 (사실 세상이 그리 밝지만은 않다는 걸 교육시키기 위한 닌텐도의 빅픽쳐)

 

 

레온 느낌으로 코디해 봄ㅋㅋㅋㅋ

 

 

저거 분명히 요가 트레이닝 때 나온 토용일텐데 왜 난 저거 술병으로 보이냐 (뇌가 썩음)

 

피크닉 컨셉! (왜 캠핑장 주인은 음식 못 먹나여ㅠㅜ)

 

 

옆에서 공사하지만 열심히 피크닉 하고 있음ㅋㅋ​

 

 

느끼 성격 주민 멘트 정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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